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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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로펌 광장 “변협, 변호사 신영철 전 대법관에 인격모독 유감”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무법인 광장이 신영철 전 대법관의 변호사 개업신고서 논란과 관련해 7일 을 표명했다.신영철 전 대법관은 대형로펌 광장에서 일하려고 지난 2월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변호사 개업신고서를 제출했다.광장은 “6일 대한변협이 신영철 변호사가 제출한 개업신고서를 반려했다. 그러나 신영철 변호사의 변호사등록은 유효하며, 개업신고는 수리가 필요한 신고가 아니어서 이미 신고절차가 완결됐으므로 신영철 변호사의 활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은 변호사법의 소관부처인 법무부에서 여러 차례 확인한 바와 같고, 서울지방변호사회도 이러한 법무부의 유권해석을 수용하고 그에 따라 개업신고서를 대한변협에 송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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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법조경력 법관 임용에 소통능력, 청렴성ㆍ도덕성 심사 강화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원은 앞으로 법조경력의 법관을 임용할 때 소통능력, 협업능력, 공정성과 권위, 청렴성과 도덕성 등에 대한 심사도 강화하고, 법관임용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대법원은 7일 ‘법관임용절차개선 자문 및 연구위원회’ 공식 활동 종료 소식을 전하며, 법관임용절차 개선방안 계획을 마련해 5월초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법원은 2018년부터 법관임용 자격요건이 법조경력 5년 이상으로 상향됨에 따라 다양한 시각에서의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수렴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공감하며 신뢰할 수 있는, 법조일원화 시대에 가장 적합한 법관임용절차를 모색하기 위해 ‘법관임용절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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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재판장에 우표책 선물한 피고인 뇌물공여 검찰 고발
[로이슈=신종철 기자] 형사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재판장에게 몰래 선물을 하려다 뇌물공여 혐의로 검찰에 고발될 입장에 처했다.7일 인천지방법원(법원장 김동오)에 따르면 농업협동조합법 위반 사건의 피고인 A씨는 지난 4월 1일 재판부(형사3단독) 김성수 판사의 사무실로 소포를 보내왔다.A씨는 지역축협의 임원 선거 후보자로서 임원의 임기만료일 전 180일부터 선거일까지 조합 대의원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김성수 판사는 발송자 이름이 공판기일이 4월 7일인 자신의 사건 피고인(A)임을 확인한 후 공판기일에서 검사 및 A씨 변호인이 입회한 상태에서 개봉할 계획으로 소포를 열지 않은 상태로 보관했다.이날 인천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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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김성훈 한라대 총장 노조 설립 방해 유죄…벌금 200만원
[로이슈=신종철 기자] 한라대학교 내에 노동조합(노조)가 설립되는 것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성훈 한라대 총장에게 대법원이 유죄를 인정해 벌금형을 확정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김성훈 총장은 제주시에 있는 학교법인 한라학원 한라대학교 총장으로서 교육서비스업을 경영하고 있는 사용자다. 사용자는 근로자가 노동조합을 조직 또는 운영하는 것을 지배하거나 이에 개입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그럼에도 김성훈 총장은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제주한라대학지부 ‘노조’ 설립 움직임이 있자 2013년 3월 지부 설립을 주도하던 A씨에게 “노조는 만들지 마세요. 노조는 제3의 세력이 충돌을 일으켜요”, “노조는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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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신영철 전 대법관, 대형로펌 변호사 길 있을 수 없다”
[로이슈=신종철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7일 “대형 로펌 변호사의 길을 가려는 신영철 전 대법관의 행보는 자신뿐 아니라 법원을 불신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사법개혁이라는 국민적 염원에 반하는 길”이라며 “신영철 전 대법관, 변호사 개업 있을 수 없다”고 반대했다.경실련은 이날 “퇴직 대법관, 사익 추구보다 공익 추구를 위한 길 가야한다”는 성명을 통해서다.경실련은 “대한변호사협회가 신영철 전 대법관의 변호사 개업신청 신고서를 반려했다. 지난 2월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대형로펌 행을 선택한 신 전 대법관을 반려했으나, 법무부의 ‘적법’ 해석으로 대한변협에 신고서를 어제 송부했다. 대한변협의 이번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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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강제집행 불만 식당건물 불지른 업주 실형
[로이슈=전용모 기자] 자신의 식당에 대해 적법하게 진행되는 강제집행절차에 불만을 품고 식당 건물에 불을 질러 재산상 피해를 입히고 수명에게 입원치료를 하게 한 업주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건물 1층에서 식당업을 하는 A씨는 월세 미납으로 보증금이 모두 공제되자 재차 자신의 아들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면서 또다시 월세 등을 미납하는 바람에 작년 10월 건물주로부터 식당 집기류 등을 압류당하고 건물명도소송을 당하게 됐다.2개월 후 울산지방법원 집행관들의 압류동산에 대한 매각절차 및 건물명도 절차를 진행하려하자, 이에 화가 난 A씨는 보관 중이던 등유를 바닥에 뿌리고 불을 붙여 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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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정법원, 남편 각서받고 소송 취하 뒤 다시 처 이혼청구 기각
[로이슈=전용모 기자] 1심 판결 선고 후 항소심에서 남편으로부터 각서를 받고 소를 취하했는데 2달 만에 다시 남편과 상간녀를 상대로 부정행위와 폭행 등을 이유로 이혼 등을 청구한 아내에게 법원은 재소금지의 원칙에 반한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부산가정법원에 따르면 아내 A씨와 남편 B씨는 1989년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이다.그런데 A씨는 남편 B씨가 여성들과 부정행위를 했다는 등의 이유로 2012년 11월 B씨에 대해 이혼 및 위자료 등을, 상간녀 C씨에 대해 위자료를 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부산가정법원은 2014년 5월 원고 주장과 같은 부정행위를 이유로 ‘원고와 피고 B는 이혼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로 5000만원, 상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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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정부,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결과 공개 거부”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국제통상위원회(위원장 송기호)는 6일 “정부가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결과 공개를 거부했다”고 밝혔다.지난 2013년 9월 6일 일본 후쿠시마 주변 8개 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을 금지 한 조치에 대해 일본이 한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가운데, 정부가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민변(회장 한택근)은 4월 5일, 정부로부터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가 결과를 비공개한다는 결정을 받았다고 전했다.앞서 민변은 지난 3월 22일 식품의약품전처를 상대로 정부가 2013년도의 잠정 조치를 계속하는 데에 필요한 일본 수산물 방사능 위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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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권력과 명예 누린 신영철 전 대법관 탐욕, 변호사로 돈까지”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하창우)는 6일 “신영철 전 대법관의 변호사개업 시도는, 권력과 명예를 누린 사람이 돈까지 가지려는 것으로서 국가와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이자 탐욕에 사로잡혀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몰지성적 행위”라고 규탄했다.특히 “어제 대법관이라는 자리에 앉아 국민의 이익을 운운하던 자가 오늘 악덕 변호사가 돼 국민들의 돈을 노린다면 그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라고 일침을 가했다.대한변협은 이날 “신영철 전 대법관은 변호사 개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발표하면서 왜 변호사로 개업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조목조목 강조했다.변협은 먼저 “신영철 전 대법관은 1981년 4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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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100배 보상 요구 블랙컨슈머 말만 듣고 영업정지 위법
[로이슈=신종철 기자] 제과점에서 산 캔디의 유통기간이 지났다면서 제과점에는 항의하지 않고 본사에 항의하며 캔디 구입비 100배의 보상을 요구한 사건에서, 대법원은 ‘블랙컨슈머’의 조작으로 봐 영업정지처분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법원에 따르면 B씨는 2013년 3월 경기 군포에서 A씨가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제과점에서 3통을 한 묶음으로 파는 캔디세트를 샀다. 그런데 B씨는 “이 가운데 1통의 유통기간이 2012년 12월 31일로 표시, 유통기한이 지난 캔디를 판매했다”며 본사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본사 직원에게 판매액의 100배(250만원)를 요구했다.제과점 업주 A씨는 유통기간이 경과한 캔디를 판매했다는 것으로 군포경찰서에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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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 법관들 정책결정 참여 ‘사법행정위원회’ 출범
[로이슈=신종철 기자] 법원행정처(처장 고영한 대법관)는 사법행정에 관한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서 법관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각종 정보를 법관들과 공유하며, 법관들의 사법행정 참여를 제도화하기 위해, 사법행정의 주요 영역에 관해 각급 법원 소속 법관으로 구성된 ‘사법행정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사법행정위원회는 ‘법원문화개선위원회’, ‘재판제도발전위원회’, ‘법관윤리심의위원회’, ‘사법정책기획위원회’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중 ‘법원문화개선위원회’, ‘재판제도발전위원회’가 4월 중에 우선적으로 출범할 예정이다.법원문화개선위원회는 법관의 근무환경, 처우, 재판부 운영방식 등 법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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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국가인권위원장 김창국 변호사 별세…‘민변ㆍ참여연대 장’
[로이슈=신종철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고문이자 초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제40대 대한변호사협회 협회장, 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했던 김창국 변호사가 6일 새벽 75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김창국 변호사는 1940년 전남 강진 출신으로 1961년 제13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해 전주지검, 광주지검 부장검사를 역임하다 1981년 변호사가 됐다.김창국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총무간사(1990~1993), 제82대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1993~1994), 참여연대 공동대표(1997~1999), 제40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1999~2001), 초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2001~2004), 희망제작소 이사장(2006), 친일반민족행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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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밥 늦게 먹는다” 발로 차고 꼬집은 어린이집 교사 벌금형
[로이슈=전용모 기자] 아동이 밥을 느리게 먹는다는 이유로 신체적 학대행위를 한 어린이집 교사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30대 A씨(여)는 부산의 한 어린이이집 교사로 근무하면서 2014년 가을경 어린이집 내에서 6세 여아가 밥을 먹는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등을 발로 차고, 볼을 꼬집고 귀를 잡아당겼다.이로써 A씨는 아동의 신체의 건강 및 발달을 해치는 신체적 학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피해아동 어머니의 부탁으로 식사시간에 피해아동을 옆자리에 앉혀 놓고 밥을 잘 먹도록 지도했고 이런 과정에서 피해아동이 밥을 잘 먹으면 귀엽다거나 착하다는 말을 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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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여직원 불이익에 명예훼손ㆍ모욕한 농협조합장 벌금형
[로이슈=전용모 기자] 갖은 불이익에다 별다른 근거 없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여직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조합장에게 항소심 법원은 원심(1심)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깨고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김천시에 있는 한 농협 조합장인 50대 A씨는 2011년 1월 자금 유용, 허위보고 등 규정 위반을 이유로 농협과장인 B씨(여)에게 정직 4개월의 징계처분을 하고 그해 10월 횡령죄로 고소하고 2012년 1월 해고했다.그러나 B씨는 고소 사건에서 혐의 없음 처분을 받고, 해고무효소송에서 승소해 복직명령을 통해 2013년 9월 농협에 복귀했다.그러자 A씨는 그 과정에서 앙심을 품고 2011년 9월~2014년 4월 6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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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스토커 살해 조현병 20대 여성 국민참여재판 징역 10년
[로이슈=전용모 기자] 스토커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구속 기소된 20대 여성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법원은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배심원단 9명의 양형 의견(12~16년) 보다는 낮게 선고됐다. 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2008년경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집에서 생활을 하다가 2013년 9월경 환청, 환시, 공격적 행동, 자극 과민성 등의 증상을 보이는 조현병 진단을 받았다.그 후 A씨는 조현병 치료를 위한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다가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2015년 12월경부터 임의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거나 정해진 투약량의 절반 정도만 복용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사소한 외부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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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아파트 경비원들 폭행한 의사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명령
[로이슈=신종철 기자] 아파트 경비원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해 상해를 입힌 의사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함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의사 A씨는 2015년 9월 21일 새벽 서울 강남구 자신의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C씨에게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주차하면서 지갑을 분실했다면서 CCTV로 확인을 요청했다.CCTV를 확인한 C씨가 “사각지대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자, A씨는 “너희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우측 손바닥으로 뺨과 턱 부위를 수차례 때렸다.A씨는 계속해 C씨에게 책임자를 부르도록 해 같은 경비원인 D씨를 경비실로 오도록 했다.당시 D씨로부터 지갑을 분실했다는 지점이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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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제2기 부산법원 어린이법관 & 멘토 법관 위촉식
[로이슈=전용모 기자] 부산고등법원(법원장 윤인태)은 지난 3월 30일 부산법원종합청사 중회의실에서 윤인태 법원장 및 수석부장판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부산법원 어린이법관 & 멘토법관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동래구에 소재한 초등학교 학생 74명을 어린이법관으로 위촉하고, 임상민 판사(제1행정부), 주은영 판사(제1행정부), 채대원 판사(제6민사부), 박재억 판사(기획법관)를 멘토법관으로 위촉하고, 멘토법관 단장으로 김주호 부장판사(제1형사부)를 선임했다.윤인태 부산고법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에는 출범 두 번째 해를 맞이해 연제구 외에도 동래구까지 범위를 확대해 총 74명의 어린이 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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