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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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0회 법조윤리시험 합격자 발표
법무부는 9월 18일 제10회 법조윤리시험의 합격자를 발표했다.올해 시험에는 2160명이 응시해 그 중 205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5.05%. 합격여부는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조회기간 1개월간)하며 응시자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1년 동안 법무부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2020년도 제11회 법조윤리시험은 올해와 비슷한 8월 초경 실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지난 9년간 시행돼 온 법조윤리시험은 변호사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조건으로, 각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조윤리 과목을 이수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한다.합격기준은 만점의 70% 이상으로, 선택형 40문항 중 28문항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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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통신사와 중도해지 위약금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
통신사와 중도 해지할 경우에 이용자가 내는 위약금이 부가가치세의 과세표준이 되는 공급가액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즉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원고의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에 대한 대가로 보아야 한다는 취지다.KT(원고)가 분당세무서장(피고)을 상대로 위약금에 관한 부가가치세 환급을 구하는 경정청구를 했고 분당세무서장은 일부 위약금을 재화의 공급에 대한 대가로 보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이유로 2차례 거부처분을 했다. 그러자 KT는 소송을 제기했다.1심과 원심은 이용자의 계약위반에 따른 위약금이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KT의 손을 들어줬지만, 대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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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남편에게 불륜 발각되자 '성폭행당했다' 상대남성 무고 여성 '집유'
다른 남성과 성관계를 하고 모텔을 나오다 남편에게 발각되자 성폭행 당했다고 상대남성을 무고한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피고인 A씨(37·여)는 지난 2월 19일 0시43경 모텔에서 B씨와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하고 모텔 밖으로 나오다가 남편에게 발각됐다.이에 A씨는 남편에게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B씨에게 강간을 당한 것 같다고 해명을 한 후, 같은 날 오전 10시경 부산금정경찰서에서 사실은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고 그와 같은 사정을 모두 기억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B씨로 하여금 형사처벌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계속해 A씨는 같은 날 오전 10시15분경 모 해바라기센터에 임의로 출석해 성폭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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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교회 출입금지에도 세차례 교회 침입 신도 무죄
교회에 출입이 금지됐음에도 세차례 교회내부에 들어간 신도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피고인 A씨(53·여)는 경북 경산시에 있는 모 교회에 출입이 금지된 신도이다. A씨는 2018년 12월 8일 오후 6시50경, 2019년 1월 1일 오후 7시13분경, 1월 8일 오후 7시10분경 세차례 출입이 금지되고 피해자 B씨(29·남) 및 신도들의 명시적인 출입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출입문을 이용해 교회 내부에 들어가 피해자가 관리하는 건조물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김형한 부장판사는 9월 5일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2019고정121, 2019고정296 병합)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김형한 판사는 "피고인이 교회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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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청, 2019년 사법연감 발간
법원행정처는 지난 한해 사법부의 활동내역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는 ‘2019년 사법연감’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법연감은 2018년도 사법부의 인적·물적 조직 현황, 사법행정의 운영내역, 각급 법원이 접수·처리한 각종 사건의 주요 통계자료 등을 담고 있다.전자책(e-book) 및 PDF 파일 게시로 국민의 접근성 향상시켰다. 9월 18일 법원전자도서관(library.scourt.go.kr)과 대한민국 법원 홈페이지(대국민서비스 → 자료 → 사법연감)에 사법연감 pdf 파일 게시.2018년 법원에 접수된 전체 소송사건은 658만5580건으로 전년대비 약 2.33% 감소(2017년 674만2783건)했으며 이 중 민사사건은 475만505건으로 소송사건의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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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 (9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외 2명 30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417호▲오전 10시 'MB정부 댓글조작 지시' 조현오 전 경찰청장 42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 519호▲오후 2시 '다단계왕 1100억대 옥중사기'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 19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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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공무원교육원-몽골 국가등록청, 등기·등록제도 교류 및 협력 MOU
대한민국 법원공무원교육원(원장 임용모)과 몽골 법무부 산하 국가등록청(청장 바산더르지)은 9월 17일 오전 10시30분 법원공무원교육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는 국제개발은행인 ADB가 승인하고, 몽골 정부가 대한민국 사법부에 적극 요청한 ‘최초의 비송분야 MOU’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협력분야는 △국가등록청 소속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프로그램 실시 △양국 등기·등록제도 발전 및 연수프로그램을 위한 인적 교류 △국가등록청 기관운영 및 인재개발계획 개선에 대한 자문 등이다.몽골 국가등록청은 부동산등기, 법인등기, 주민등록 등 몽골 등록업무(State Registration)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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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개혁 추진단 발족…황희석 인권국장 단장임명
법무부는 9월 17일 검찰개혁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검찰개혁 추진지원단'을 발족하고, 황희석 인권국장을 단장에, 이종근 차장검사를 부단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시대적 과제로 그 동안 추진해 온 검찰개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법무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검찰개혁 추진지원단」을 발족하게 됐다.검찰개혁 추진지원단은 △검찰 개혁과제를 선정하고 개혁방안을 마련 △검찰개혁의 법제화를 지원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통제 방안을 마련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독기능을 실질화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지원단은 법무부장관 직속 기구로서, 단장과 부단장을 포함하여 인권정책과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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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국악인 송소희 패소확정…3억반환
매니저가 국악인 송소희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지급과 부당이득반환 청구가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패소한 송소희는 3억788만8739원(정산금 1억9086만2460원 + 부당이득금 1억1702만6279원)을 반환하게 됐다.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김재형)는 2019년 9월 10일 송소희의 전 소속사 최모 씨(원고)가 송소희(피고)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 상고심(2017다258237)에서 피고의 상고를 기각해 원심을 확정했다.1심은 원고 일부 승소판결을 했고 항소심은 1심판결 중 원고패소부분을 취소하고 추가 금액과 원고가 비용으로 지출한 돈까지 인정했다.원고는 1997년부터 가수의 매니저 등으로 활동하고 있고, 피고(송소희)는 국악인으로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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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전국 법정통․번역인 인증 평가 시험 10월 26일 실시
대법원은 10월 26일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2층)에서 전국 법정통·번역인 인증 평가 시험(필기 및 구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외국인의 재판접근성 및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나아가 인권보장 및 사법신뢰를 제고하기 위함이다.인증 평가 시험은 필기(객관식, 번역) 및 구술(대화통역, 순차통역, 시역)시험으로 이뤄지며, 법정통·번역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기초적인 법률지식, 형사재판 절차·내용의 정확한 전달과 표현의 적절성, 통역의 유창성 위주로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향후 통·번역인 인증 자격이 부여된 통·번역인의 명단은 전국법원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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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판 (9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 ‘삼성 노조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최모씨 외 31명 29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17호▲오전 10시 '뇌물 혐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4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 509호▲오전 10시 '다단계왕 1100억대 옥중사기'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 18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 3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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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조국 법무부장관,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 참석
조국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9월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전자증권제도 시행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조 장관은 축사에서 “전자증권제도는 혁신적 기업금융 서비스의 토대가 되어 우리 사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면서 “증권의 소유관계를 투명하게 하고 증권의 권리행사를 용이하게 해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공정경제의 기반을 갖출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법무부장관을서 공정경제를 바탕으로 한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또 조 장관은 종이 증권을 세절기에 넣는 퍼포먼스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시행일부터 상장주식・사채 등 주요 증권이 전자증권으로 일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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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초청 특강 가져
김명수 대법원장은 9월 16일 오후 4시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호관에서 '법원과 법률가는 어떤 도전을 마주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초청 특강을 했다.이번 특강은 대법원장 취임 2주년에 즈음해 전남대학교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대법원장이 미래 법조계를 이끌어갈 주역들인 법학전문대학원생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은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법원장은 이 자리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판례에 관한 생각을 풀어낸 뒤, 수평적ㆍ민주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법원의 제도와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의 사법참여, 소송제도 개선, 사법의 공개와 투명성, 과학기술 발전 등 법원이 직면한 안팎의 여러 주제에 대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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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담분류센터 및 심리치료과 등 재범방지기구 확대
법무부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살인 등 사회적 불안을 야기하는 특정 범죄의 재범률을 낮추고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담 분류센터 및 심리치료과 등 재범방지 기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 광주지방교정청에 전담 분류센터를 추가로 증설 확대한다. 현재는 서울지방교정청 분류센터 1곳만이 정식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가학적‧변태적 성범죄, 잔혹한 수법의 아동학대, 묻지마 범죄, 중독범죄, 정신질환범죄 등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심리치료를 위해 의정부·진주·천안·군산·안양교도소 등 5개 교도소에 심리치료과를 신설한다.최근 10년 간 살인, 성폭력, 강도 등 강력범죄가 5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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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19일 제약바이오 기업들 위한 합동세미나
법무법인(유) 광장은 9월 19일 오후 2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대강당에서 미국 로펌 Morgan Lewis와 함께 ‘제약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합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세미나는 한국과 미국의 지적재산권 판례 동향과 특허 전략, 최신 직무발명이슈부터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유치 및 지분투자, 메디칼 분야의 AI 특허 전략 등 최근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이슈가 되는 쟁점들을 다루기 위해서다.법무법인(유) 광장에서는 김경진 변호사가 ‘최근 제약관련 주요 IP판례 및 관련 이슈’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김유석 변호사는 ‘Start up의 투자유치 및 지분 투자’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홍선 변호사는 ‘제약바이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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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서울광장 1인시위자에 500㎡기준 변상금부과 파기환송
서울광장 1인시위자에 대한 서울시의 변상금 부과관련 사건에서 시위자의 무단점유는 인정하면서도, 변상금 부과는 법령상 분명한 근거 없이 실제 무단점유하지도 않은 면적에 대해서까지 무단점유를 의제하는 방식으로 변상금을 자의적으로 증액하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 합당한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박상옥)는 9월 9일 원고가 피고(서울특별시장)를 상대로 제기한 시유재산변상금부과처분 취소청구 소송 상고심(2018두48298)에서 피고의 처분이 적법하다는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인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했다.1심은 피고의 변상금부과처분이 위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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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부모가 사망했음에도 9년여간 노령연금 부정수급 아들 실형
노령연금 수급자인 부모가 사망했음에도 그 이후로 9년여간 1083만원 상당의 노령연금을 부정수급한 아들이 1심에서 징역 2월을 선고받았다.피고인 A씨(54)는 노령연금 수급자 B씨의 아들로, B씨가 노령연금 급여를 받는 우체국 통장을 관리해왔다. A씨는 B씨가 2008년 1월 27일 사망했음에도 이를 국민연금공단에 알리지 아니한 채 2008년 2월 29일부터 2017년 4월 25일까지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B씨 명의의 우체국 통장으로 합계 1083만6190원의 노령연금 급여를 지급받아 이를 사용했다.이로써 A씨는 부정한 방법으로 노령연금 급여를 수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법 형사10단독 류종명 부장판사는 지난 7월 12일 국민연금법위반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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