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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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법, 존속살해·동물보호법위반 징역 7년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상오 부장판사·정주희·박소민)는 2022년 11월 23일 존속살해,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2022고합417). 피고인은 피해자 B(여)의 아들로, 평소 우울증 등의 질환을 앓던 피해자(친모)로부터 ‘너는 악마새끼다.’, ‘너는 초능력자다.’, ‘너는 빚을 낸 것도 다 거짓말이다.’라는 내용 등의 이상한 말을 들어 피해자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았고, 그러한 와중에 피고인이 2021. 7.경 대출받은 2,900만 원 상당의 채무를 갚지 못하여 파산신청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파산이 선고될지도 불확실하고 파산이 선고되는 경우 힘들게 얻은 직업을 잃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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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변호사회, 창원지법 소년부 산하 청소년회복센터 6개소에 물품 기부
경남지방변호사회 공익봉사단(단장 이재철)은 11월 23일 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산하의 청소년회복센터 6개소에 물품을 기부하는 ‘창원지방법원 소년부 청소년회복센터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청소년회복센터는 소년부의 위탁을 받아 당장 가정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가정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익봉사단은 12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으로 각 센터의 사정에 따라 △샬롬청소년회복센터(진해구 소재)에는 테이블, 의자, 화이트보드를, △연지청소년회복센터(거창군 소재)에는 2층 침대를 기부했고, △소망청소년회복센터(마산합포구 소재) 및 △새빛청소년회복센터(김해시 소재)에는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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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스토킹 보호관찰대상자 동종재범으로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스토킹 범죄로 보호관찰 중에 또다시 동종 범죄를 반복한 A씨(50대·남)씨에 대해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법원이 인용해 징역 5월의 실형을 살게됐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징역 5월, 보호관찰 조건부 집행유예 2년과 피해자 50m 이내 접근 금지 등을 선고 받았다. 그럼에도 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에 유선전화를 이용해 재차 피해자에게 연락하는 등 스토킹 범죄를 저질렀고, 그 외에 보호관찰 개시신고 의무 위반 등 고의적으로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구미준법지원센터는 지난 10월에 A씨를 구인 후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고, 지난 11월 19일 관할 법원의 취소 결정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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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위원 전문화 교육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강영욱)는 11월 23일 범죄예방 자원봉사위원 중 보호관찰분야에서 활동하는 보호관찰위원 30여 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화교육(청소년 상담 기법 배양, 효율적인 사회봉사명령 감독 방법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보호관찰위원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민간 자원봉사자들로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아 보호관찰 대상자의 지도 및 원호, 사회봉사 집행감독, 지역사회 범죄예방활동 등 보호관찰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평택준법지원센터 강영욱 소장은 “보호관찰 위원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하며, 향후 보호관찰 대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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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하반기 수강명령 강사 간담회 가져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정성수)는 11월 23일 소내 교육장에서 2022년도 하반기 수강명령 강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집행된 수강명령의 내용을 평가하고 강사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22년도 수강명령 집행 현황, 소수 폐쇄 집단 장기분할형 집행모델의 운영성과 분석과 외부 강사 활용 시스템 구축, 수강명령 집행 중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수원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수강 집행센터의 교육 효과성 제고를 통한 재범 방지를 위해 강사들과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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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에서 돈을 잃자 보이스피싱 당했다고 허위신고 징역 6월
광주지법 형사5단독 황혜민 부장판사는 2022년 10월 20일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돈을 잃자,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고 허위신고를 하여 불법 도박 사이트 계좌를 정지시키고 이를 빌미로 합의금을 받아 내려 한 피고인(30대)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2022고단113).피고인은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됐다.피고인은 2021년 4월 14일경 피씨방에서 행사할 목적으로 제주서귀포경찰서장 명의의 사건사고 사실확인원 1매를 출력해 위조하고,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입은 것처럼 허위내용을 기재한 전기통신금융사기 패해구제신청서 및 계좌거래내역 등을 그 정을 모르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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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진행되는 교육감 단일화 부정하는 부산지검…선관위는 합법! 부산지검은 불법?
부산지검은 하윤수 교육감이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2021년 6월 16일 창립해 공동대표를 맡은 포럼 ‘교육의힘’이 선거용 사조직으로 활용되며 사전선거운동을 벌인 정황을 포착해 지난 9월 22일 하 교육감의 집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부산지검이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포럼 ‘교육의 힘’ ▲중도 보수후보 단일화 등을 통해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이 사전 선거운동을 벌였는가’이다.이에 대해 교육계는 “선거 출마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뤄진 포럼 활동을 사전선거운동으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일고 있다”며 “압수수색 이후 시간이 촉박해진 부산지검이 무리한 기소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된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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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펜션 화장실서 미끄러져 상해' 업주에 손해배상책임 30%
울산지법 제17민사단독 박대산 판사는 2022년 11월 11일 피고가 원고의 펜션 화장실을 이용하다 미끄러져 상해를 입은 사건에서, 원고의 본소청구(채무부존재확인)와 피고의 반소청구(손해배상)는 일부 이유있어 이를 인용하고 원고와 피고의 나머지 청구는 모두 기각했다(2021가단100662본소, 2021가단115725반소).피고의 손해배상에 청구에 대한 원고의 책임을 30%로 제한했다. 이 사건 화장실 바닥에 물기가 있었던 것이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없어 피고로서도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미끄러지는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는 점, 당시 65세로서 차성 무릎관절절증 치료를 받은 적이 있어 이 사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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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두 달 여 만에 4억 여원 업무상횡령 징역 4년
창원지법 형사4단독 강희경 부장판사는 2022년 11월 16일 회사의 회계와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해오다 두 달 여 만에 4억 여원을 횡령해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30대·대리)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2022고단1460).피고인이 보관·관리하게 된 계좌들 가운데 피해자 회사 명의의 케이뱅크 계좌가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에 대한 거래알림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지않아 임의로 자금을 인출하기에 용이하다는 점에 착안, 이를 임의로 출금해 횡령하기로 마음먹었다.그런 뒤 2022년 2월 21일경 60만 원을 위 계좌에서 피고인 명의 계좌로 임의로 이체해 이를 횡령한 것을 비롯해 그무렵부터 2022년 5월 12일경까지 26차례에 걸쳐 회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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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해지는 병역기피, 조력자도 처벌된다
병무청이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2년 7종이었던 병역 면탈 수법은 2022년 총 47종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다. 대표적인 신종수법으로는 지적장애 위장, 성정체성장애 위장, 동공장애 위장, 고의 아토피 악화, 중이염 유발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역면탈 행위는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병역의무자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사회적인 갈등을 유발하여 엄히 처벌된다. ‘병역법’은 병역판정검사나 신체검사 등의 통지서를 받고도 의무이행일에 통지된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을 6개월 이하의 징역에,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도망가거가 행방을 감춘 경우 또는 신체를 손상하거나 속임수를 쓴 사람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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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영상물, 단순 소지·시청도 처벌 대상이기에
수사기관에서 ‘딥페이크’ 영상물을 구매한 이들을 쫓고 있다. 제주경찰청은 최근 딥페이크 음란물을 제작해 판매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 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 씨는 지난 2020년 8월부터 올해 10월경까지 딥페이크 영상 수천 개를 제작했고, 이 영상을 텔레그램 채팅방 회원에게 1인당 월 30달러씩 받고 판매한 것으로 드러나 공분을 자아냈다. 현재 수사기관에서는 딥페이크 영상물을 구매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영상물을 단순 소지하고 시청한 자는 벌금형 없이 1년 이상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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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장애인준강간 유죄 1심파기 무죄 원심 확정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민유숙)는 2022년 11월 10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장애인준강간), 간음유인 사건 상고심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해 1심 유죄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 2022.11.10.선고 2020도13672 판결).피고인은 약 1년 전 피고인의 주거지 인근에 있는 공원과 주거지 1층에 위치한 B 무료급식소에 다니면서 지적장애3급 장애인인 피해자 C(40대·여)를 알게 되었고, 피해자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정상적인 사고가 곤란하다는 것을 알고 피해자를 유인하여 간음할 것을 마음먹었다. 피해자는 결혼해 출산 경험이 있으나 곧 이혼했다. 피해자는 수사기관에서 “더럽고 비위가 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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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 노원중 학생 대상 '법무공무원 진로직업 체험' 교육
법무부 서울북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손성진)는 11월 22일 센터에서 지역 노원중학교 1학년 22명을 대상으로 ‘법무공무원 진로직업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중학교 자유학기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진로직업 체험 교육은 지역 청소년이 미래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보호관찰, 소년사법 절차에 있어 엄격한 법집행과 관련한 보호직 공무원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었다. 손성진 센터장은 “청소년꿈키움센터에서 진행하는 진로직업 체험 교육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에 선택하게 될 다양한 직업군 중 공직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고 있으며, 법무 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할 자세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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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호관찰소협의회 박철수 초대회장, 단감 50박스 후원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소장 김정렬)는 최근 창원보호관찰소협의회로부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원호물품을 전달 받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원호 물품은 창원보호관찰소협의회 박철수 초대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단감 50박스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및 소년보호시설에 전달됐다.그동안 협의회는 생활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의 자활을 위해 경제지원, 소년대상자 결연, 사회봉사 집행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호관찰 지원 활동을 계속해왔다.박철수 창원보호관찰소협의회 초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겐 작은 정성이지만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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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농협경남지역본부 후원 ‘사랑곱하고 김치나누기’ 행사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김정렬)는 지난 17일 겨울철에 대비해 농협경남지역본부로부터 기부 받은 김장김치 50박스를 경남도 내 청소년회복쉼터 5곳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김주양 경남농협본부장, 고향주부모임 경남도지회, 경남 여성CEO 들이 참석해 ‘사랑곱하고 김치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담근 김치(2,000kg)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 등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김주양 경남농협본부장은 “우리 주변에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치를 정성껏 담가 온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농협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농업인·국민과 함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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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마음이음 회복적사법지원센터 개소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서울준법지원센터, 소장 윤태영)는 KSD나눔재단(이사장 이명호)의 지원을 받아 11월 22일 소내에 ‘마음이음 회복적사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복적사법’은 가해자 처벌 중심의 응보적 사법과 달리 가해자와 피해자, 지역공동체가 사건 해결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피해를 복구하고 당사자들의 재통합을 추구하는 일체의 과정을 뜻한다.개소식에는 윤웅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서보영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등 내·외부 인사 13명이 참석했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12월 한국예탁결제원의 기금출연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으로 2018년부터 보호관찰 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한 회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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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준법지원센터, 고령독거노인 농가 일손 돕기 사회봉사
영월보호관찰소(복수명칭 영월준법지원센터, 소장 홍의송)는 11월 22일 평창군 대화면에서 일손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을 받는 고령 독거노인세대 농가에 대한 농촌일손돕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평소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농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대화농협(이원상 팀장)의 의뢰로 이뤄져 사회봉사자 3명을 배치해 농가의 콩수확 작업을 지원했다.수혜자 K씨(70대)는 “평소 다리가 불편하여 콩수확에 어려움을 겪던 중 사회봉사 대상자들이 성실히 도와줘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홍의송 영월보호관찰소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농가에 대한 도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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