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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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산업재해 예방부터 응급조치 요령 숙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관내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관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관리감독자로 지난 19일과 21일 실시됐으며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학교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역할, 위험요인 확인 및 위험성평가 수행 방법,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이해,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이 포함됐다.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구성해 안전사고 대응 절차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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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교급식 쌀 공급 긍정 평가... 영양교사 만족도 93.9% 기록
인천광역시가 운영 중인 학교급식 친환경 쌀 현물공급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26일 밝혔다.인천시는 공립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관내 553개 학교급식 공급기관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3.9%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쌀 품질에 대한 평가에서도 긍정 응답 비율이 85.1%로 집계되는 등 학교 현장에서는 공급 안정성과 품질 유지 측면에서 현물공급 방식에 대한 평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학교급식 쌀 현물공급 사업은 인천시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정책으로, 단순 예산 지원 대신 시가 선정한 친환경 쌀을 학교에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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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박물관 연계 역사문화 관광코스 운영 확대... '개항에서 송도까지' 시간여행
인천시가 개항과 이민, 산업화, 해양문화 등 도시의 변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 중심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소개했다.인천시는 박물관 전시와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도보형 연계 동선을 구성해 도시의 역사 흐름을 체험하는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개항장 일대에서는 인천개항박물관을 중심으로 차이나타운과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대불호텔전시관, 인천아트플랫폼 등을 연계한 코스를 운영한다.인천개항박물관에서는 경인선 철도와 팔미도 등대 등 개항기 주요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주변 자유공원까지 이어지는 동선으로 근대도시 형성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화교 정착 과정과 음식문화를 다룬 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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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 아파트 전기설비 합동점검 확대... 7월까지 추진
인천시가 여름철 전력 사용 증가에 대비해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 안전점검에 나섰다.인천광역시는 준공 20년 이상,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에 돌입해 7월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력 과부하와 정전 사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6일에는 연수구 소재 아파트 단지에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 공급 설비 운영 상태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수배전 설비 관리 상태와 정전 발생 시 복구 절차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인천시는 최근 4년간 공동주택 239개 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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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 테크노밸리 현장 풍수해 안전관리 점검 실시
인천시가 계양 테크노밸리 공사현장의 여름철 재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인천시는 이날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계양구 귤현동 일대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 3공구’를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시·구 관계자, 인천도시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이번 점검에서 현재 공정률 약 47% 수준인 해당 사업 구간 임시시설물 관리 상태와 현장 배수체계 운영 여부, 건설장비 이동로 평탄화 상태 확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또 장비 전도 방지 조치와 작업구간 내 유도원·신호수 배치 여부를 비롯해 흙 쌓기 구간의 토사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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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선 앞두고 잇달아 후보 지원 유세 등판... 대구 대전 이어 내일 부산 찾아 시민 스킨십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산 기장군 기장시장 방문과 함께 지방선거 후보 지원 유세에도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박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기장군을 지역구로 둔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정명시 기장군수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을 지원한다고 전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별도 연설 없이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면서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전해졌다.박형준 후보는 이와 관련해 "지금 북갑으로 인해 부산의 보수 분열상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며 "감정의 골이 깊은 상황에서 보수 상징성을 가진 박 전 대통령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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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도시철도 공약 제시... 안전공세에는 "스크린도어 설치로 지하철 사망률 0%" 맞대응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시내 170여개 동에 7개 지하철 노선을 확장하는 내용의 도시철도 공약을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공약에서 '내 집 앞 10분 전철역' 현실화를 기치로 "기존 노선을 정교하게 다듬어 실생활권 중심으로 노선과 정류장 위치를 조정해 효율을 높일 것"이라며 "역 간 거리도 재설계해 과도한 공백 구간을 해소함으로써 접근성을 최대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GTX 철근 누락’ 책임론 여권의 공세에 맞대응하는 취지로 '지하철 사망사고 0% 달성'을 내세웠다.오 후보는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기 전에는 매년 평균 지하철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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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정권 견제론’ 꺼내들며 지지 호소... "국힘이 더 잘하겠다"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권에 대한 견제를 위한 지지 호소를 강조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 보내주는 한 표 한 표가 내 집을 지키고 내 월급봉투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민생 붕괴를 막을 마지막 기회가 이번 지방선거"라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더 잘하겠다"며 "선택은 기호 2번 국민의힘"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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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여의도서 개미 표심 공략... "李대통령 취임 1년도 안돼 주식 2∼3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금융 메카’ 여의도를 찾아 개미 투자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 위원장은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여주, 이천 등 수도권 지역부터 충북 제천까지 광역 행보에 나섰다.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역에서 유세차 연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도 안돼 대한민국 주식을 두세배 올리지 않았나"라며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폭망했던 경제도 살아나고 있다"면서 성과 홍보에 열을 올렸다.정 위원장은 서울 유세 뒤엔 경기도 여주와 이천을 차례로 찾아 유세 지원을 이어갔다.한편 경찰은 전날 정 위언장이 참석한 전북지역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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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학교 텃밭·에너지 프로젝트 확대… 생태 전환 교육 공약 제시
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실천형 환경 교육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생태 교육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 체계를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김 후보는 기존 환경 교육이 교과 지식 전달에 치우쳐 있다고 보고 학교 내 텃밭 운영, 제로 웨이스트 활동, 에너지 자립 프로젝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계획이다.학교 공간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에코 스쿨’ 모델도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고 이를 수업과 연계해 탄소 중립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익힐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과학·사회·도덕 등 기존 교과와 환경 교육을 연결하는 융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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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캠프, ‘공작정치 대응 TF’ 구성… 위장침투 의혹 제기
국민의힘 인천시장 유정복 후보 캠프가 공작정치 대응 조직을 출범 후 대응에 나섰다.유정복 후보 캠프는 25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작정치 대응 TF’를 공식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TF 단장은 심재돈 공동선대위원장이 맡고 신재경·봉성범·김태훈·이범석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대변인 역할은 유중호 캠프 대변인이 담당한다.심재돈 공동선대위원장은 뉴스토마토 보도와 관련해 “사기 혐의자의 녹취 내용을 기반으로 정치 공세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련 인물과 기자에 대해서는 이미 형사 고발 조치를 진행한 상태”라고 말했다.유정복 캠프는 경쟁 후보 측이 캠프 내부 동향을 파악으로 인력을 위장 침투시켰다는 의혹도 제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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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동·마포·강서 서울 집중 순회… 장동혁-오세훈 합동유세는 미정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26일 서울에서 지원 유세를 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먼저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을 찾는다.이어 마포구 경의선숲길, 강서구 화곡동 남부골목시장 등을 아우르며 도보 유세를 지원한다.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날 종로·은평·용산구 유세가 예정돼 있어 둘의 합동유세가 이뤄질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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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진영 결집에 총력…"지지자 투표장으로 와달라"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모두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한 '진영 결집'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스타벅스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 대한 공세를 전면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스타벅스를 향해 고강도 비판을 쏟아내자 적극 가세하는 모습이다.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방선거 후보들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스타벅스 출입 자제령을 내렸다.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조롱·모욕을 처벌하는 법안도 발의했다.반면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과 민주당이 자당 후보들의 실책을 가리기 위해 스타벅스를 희생양 삼아 유권자들의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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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후보, "대부업 위법 행위 전혀 없다" 주장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25일, 최근 불거진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과 관련해 "해당 업체 지분 인수 과정 등에 법률 위반 행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먄 김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의혹이 제기된 업체는 김 후보의 동생이 운영하던 회사의 자회사였으며, 어머니의 간병 등 가족의 아픔과도 연결된 매우 조심스러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후보 측은 "해당 회사가 금전 문제와 복잡한 법률 소송으로 경영 위기에 처하게 돼 김 후보가 동생을 돕고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경 부득이 지분을 인수했다"며 "이 과정에서 주식 명의를 본인 실명으로 이전했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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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서남권 유세…"버스노선 개편해 교통불균형 해소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는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남권을 훑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후보는 버스노선 개선 등 대중교통 공약을 내세워 이곳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고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른바 '서울시내 교통혁명' 공약을 발표했다.정후보는 "시내버스 노선을 광역교통환승센터와 지하철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고 말했다.정후보는 지하철과 중복되는 버스 노선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마을버스를 촘촘히 연결해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빠르게 이어주는 방향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으로 심야시간대 지하철 노선에 따라 운행하는 '서브웨이 팔로어버스'를 도입하고, 지하철·버스가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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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후보에 '부동산 무능하다' 공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5일, 이른바 '굿당 논란'을 빚은 성동구의 재개발 지연 현장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관악구의 '서울등산관광센터 관악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성동구 행당7구역 준공 지연과 관련한 정 후보 측 설명에 대해 "참으로 후안무치하고 무책임한 변명"이라고 질타했다.오 후보 측에 따르면 행당7구역은 어린이집이 지어지지 않아 준공 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재개발조합은 성동구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집 대신 현금 17억원을 기부채납했는데, 지난해 구가 '규정을 잘못 해석했다'며 돈을 돌려주고는 어린이집을 지어야 준공 승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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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관영 지원' 당원 3명 징계 착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돕는 당원 3명에 대해 자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6·3 지방선거를 9일 앞두고 당은 본격적인 '집안 단속'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은 25일 "무소속 후보(김관영)를 지원한 3명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면서도 "대상이 누군지는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는 이 3명은 현직 도의원과 전 전북도당 부위원장 등 권리당원이라고 보도했다.도당 내부에서는 '무소속 후보를 지원할 거라면 차라리 탈당하라', '제명 이하의 (약한) 징계를 기대하고 탈당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민주당은 지방선거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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