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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여의도서 개미 표심 공략... "李대통령 취임 1년도 안돼 주식 2∼3배"

2026-05-26 15:13:02

여의도 유세 나서는 정청래 선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여의도 유세 나서는 정청래 선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금융 메카’ 여의도를 찾아 개미 투자자들의 표심 공략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 위원장은 서울 지역을 시작으로 경기도 여주, 이천 등 수도권 지역부터 충북 제천까지 광역 행보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역에서 유세차 연단에 올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도 안돼 대한민국 주식을 두세배 올리지 않았나"라며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폭망했던 경제도 살아나고 있다"면서 성과 홍보에 열을 올렸다.

정 위원장은 서울 유세 뒤엔 경기도 여주와 이천을 차례로 찾아 유세 지원을 이어갔다.

한편 경찰은 전날 정 위언장이 참석한 전북지역 합동유세 현장에서 벌어진 기습시위와 관련해 수사 중인 가운데 주모자와 가담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대신 공직선거법을 적용한다고 예고했다.

집시법이 아닌 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면 일반적으로 관련자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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