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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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민주·진보 경남지사 단일 후보로 결정… 전희영 사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27일 경남지사 후보를 김경수 후보로 단일화했다.김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 결정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사전투표(29∼30일)가 임박한 상황임을 고려해 별도 여론 조사 절차 없이 양측의 협의로 전 후보가 지지 선언과 함께 사퇴하는 방식이다.전 후보는 사퇴 후 김경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공동 선거운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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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다의 날 맞아 소래습지서 해양쓰레기 수거…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
인천광역시가 27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갯벌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31회 바다의 날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시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갯벌과 해안 주변에 남겨진 폐플라스틱과 생활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해양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해양쓰레기는 조류와 해류를 따라 장기간 이동하면서 연안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갯벌과 해안 지역의 상시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특히 최근 해양환경 관련 행사는 단순 수거 활동 중심에서 체험·교육을 결합한 방식으로 확대되는 추세다.인천시는 이를 반영해 행사장에서 시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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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바다의날-유네스코 준비위 참석차 연이틀 PK 방문… '동남권 투자' 부각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부산 영도구에서 개최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해양 국가 도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 대한민국 전체의 생존 공간과 성장 기회를 넓히는 국가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항만·공항·철도·도로가 이어지는 물류 인프라를 확충하고 남해안 전체를 아우르는 해양 관광 벨트를 구축해 세계와 경쟁하는 '해양 경제권'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 부부는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한국해양대학교 귀항 환영식에서 항해 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실습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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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근혜 지원 유세 행보에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 내란 옹호 정당"
발언하는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사진=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7일 지원 유세 행보에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직위를 상실한 사람을 선거운동에 투입하는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면서 저러니까 내란 옹호 정당, '윤 어게인'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핵당한 대통령이 지금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돌아다니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아무리 몇 년 전 일이라 하지만 거꾸로 역사를 되돌리고 흘러가는 강물의 물줄기를 역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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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PK 순회하며 국힘 후보들 지지 호소... 연이틀 시민 스킨십 행보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와 충청권에 이어 27일 경남 진주를 찾아 지원 유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진주 중앙시장에서 박완수 경남지사 후보와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후보자들에 대해 지지를 호소했다.박 전 대통령은 "작년 중앙시장에 왔을 때도 따뜻하게 환대해 주셨는데, 오늘도 많은 분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주시면 반드시 경제를 살릴 것이라 확신한다"고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특히 진주 중앙시장 일대에는 수백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모여들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식지 않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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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후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설 반박… 원안 유지 입장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이전 가능성을 일축하며 원안 추진 입장을 26일 재확인했다.현 후보는 이날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반도체 팹 이전 주장에 대해 “국가 전략산업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변경이나 축소 가능성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시설 이전 가능성과 관련해 “계획된 팹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상황이 현실화되면 시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업 추진 과정 전체에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현 후보는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이 용인 지역 산업뿐 아니라 국가 첨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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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재생에너지·AI데이터 기반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론 제시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 산업을 활용한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 확보 구상을 26일 공개했다.민형배 후보는 이날 나주 동신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열린 농어촌기본소득 관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농민·시민단체·전문가들과 재정 조달 방식과 지역 순환경제 모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행사에서는 면 단위 경제 순환 구조, 사회연대경제 연계 방안, 중간지원 조직 운영 필요성, 재생에너지 기반 마을 조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민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으로 성장·균형 발전·기본사회·녹색도시·시민주권 등을 제시하며 “지역 내 산업과 인프라 확대를 통해 확보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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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 오늘이 마지막... 내일부터 공표·인용보도 금지
6·3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가운데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인용보도가 28일부터 금지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선거 6일 전부터 당일 오후 6시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26일 전한 바 있다.다만 공표 금지 기간 전 조사가 이뤄진 경우 이를 명시하는 조건으로 결과를 공표·보도할 수 있고 이미 공표된 조사 결과를 인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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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소문 사고에 현장 유세 최소화... 송언석만 경기·강원으로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현장 유세 없이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만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전날 오후 유세 도중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소식을 전해 듣고, 이후 모든 유세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히고 사고 수습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다만 이와 별개로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격전지'인 경기와 강원도를 찾아 선거 유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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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논산서 현장 선대위 개최... 충청·인천·호남 표심 공략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딱 일주일 앞두고 27일 당 '투톱'이 각각 전국 지역 현장을 돌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충남 논산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한 뒤 지역 후보들과 선거 유세를 펼친다.정 위원장은 오후에는 인천으로 이동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과 전통시장을 찾는다.한 위원장은 지난 24일 전북 정읍에서 시작해 전날 광주, 함평, 나주, 영암, 강진 등을 순회한 데 이어 이날도 전남을 돌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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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PEC 교육생 12명 선발... 반도체 공정 실습 교육 운영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반도체 실무 교육 과정인 G-SPEC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모집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공정 장비와 클린룸 시설을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초 이론부터 웨이퍼 핸들링, 포토 공정, 증착 공정 등 주요 제조 과정까지 단계별로 구성됐다. 특히 측정·분석 장비를 활용한 실습도 포함돼 공정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대학이나 일반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반도체 장비를 활용해 현장 적응형 교육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에는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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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집중호우 앞두고 도로공사 현장 9곳 안전관리 점검 나서
경기도가 도내 민자도로와 도로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우기철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점검은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민자도로 3곳과 비관리청 도로공사 현장 6곳이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와 토사 유출, 배수 장애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방침이다.점검 대상에는 일산대교와 제3경인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가 포함됐다.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은 파주 2곳, 이천·평택·화성·안성 각 1곳 등 총 6곳이다.경기도는 시군과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굴착 구간 통제 여부와 건설장비 운영 상태, 중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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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자명함 도입 후 종이명함 제작 27.5% 감소... 예산은 줄이고 행정 효율은 높이고
경기도가 전자명함 운영 결과 올해 상반기 종이명함 제작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5% 줄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명함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인사 이동 때마다 반복되던 종이명함 제작 비용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전자명함 제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모바일로 공유해 인사 이동이나 연락처 변경 시 별도 재인쇄 없이 정보를 수정할 수 있어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다.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에는 6급 이하 실무자 683명이 현장 업무에 전자명함을 활용했다.이에 따른 종이명함 제작량은 지난해 상반기 2022갑에서 올해 상반기 1466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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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스타 오디션 도민평가단 모집… 스타트업 결선 심사 참여 자격 부여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예비·초기리그’ 결선 심사에 참여할 도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경기 창업 공모 예비·초기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와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총 558개 팀이 지원해 약 186대 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진출팀 10개 팀이 선정됐다. 결선에서는 대상 1천만 원, 최우수상 700만 원, 우수상 300만 원 등 총 2천만 원 규모 상금이 수여된다.11일까지 모집이 이뤄지는 도민평가단은 총 10명을 선발하며 선정된 평가단은 내달 23일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서 열리는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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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50·60대 대상 ‘헬스케어리츠’ 개발... 맞춤형 주거모델 마련
경기도가 의료·돌봄·생활서비스를 결합한 50·60대 맞춤형 주거모델 ‘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기도형 헬스케어리츠는 다수의 도민과 민간 투자자가 참여해 주거시설과 의료·문화·복지시설 등에 투자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임대수익 등을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 방식의 사업모델이다.경기도는 이처럼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성과 사업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거단지 모델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도민 인식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는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를 중심으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민간 실버타운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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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 선거·회계 기준 보완
경기도가 공동주택 내 선거 분쟁과 관리비 집행 논란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에 나섰다.경기도는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과 회계·계약 기준, 개인정보 보호 등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민원을 반영해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관리 절차 명확화와 입주민 권익 보호 강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개정안에는 입주자대표회의와 선거관리 절차 개선 내용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해임 요청이 접수되면 직무가 정지됐지만 해당 제도를 폐지해 운영 공백을 줄이고 금품 수수뿐 아니라 향응 수수와 요구 행위까지 해임 사유 범위에 포함해 관리 책임 기준을 강화했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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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4조8천억원 규모 추경 편성안 제출… 학교 지원·교육환경 개선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운영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사업 확대를 반영한 24조8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으며, 전체 규모는 본예산 22조9259억 원보다 1조9668억 원 증가한 24조8927억 원이다. 이번 추경은 학교 현장 재정 부담 완화와 교육시설 개선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학교 운영 안정 분야에는 학교운영비 1180억 원과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운영 532억 원, 위기학생·다문화·이주배경학생 지원 419억 원, 통학지원 38억 원 등 총 4491억 원이 반영됐다.인공지능과 디지털 교육 분야에는 총 921억 원이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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