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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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의원 청렴교육 의무화 추진… 조례 개정안 심의
경기도의원 155명이 공동발의에 참여한 조례 개정안이 제출되면서 의원 개인의 청렴교육을 제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재는 의장이 행동강령 교육계획을 세워 연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하도록 돼 있지만 의원 개개인의 교육 이수를 직접 규정한 조항은 없다. 이 같은 차이를 보완하는 내용의 ‘경기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3회 임시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경기도의회는 밝혔다.남종섭 의장(더민주·용인3)이 대표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도의원이 부패방지 관련 교육을 매년 한 차례 이상 이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과될 경우 광역의회 차원에서는 경기도의회가 의원 청렴교육 의무를 조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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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영어교육 학교 확산 속도… 100개교 성과 공유
AI를 활용한 영어교육이 실제 학교 수업과 평가에 적용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이 100개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확산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학생별 듣기·말하기 평가를 지원하는 플랫폼의 활용 사례와 학교 적용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경기도교육청은 5일 밝혔다.이날 스카이파크에서 열린 ‘2026 경기 외국어교육 글로컬 역량강화 연수 및 정책실행연구회 워크숍’에는 경기 교원과 경기도영어교육정책실행연구회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도교육청이 운영한 ‘2026 경기외국어미래교육 LAON(라온) 선도학교’는 도내 4개 권역 100개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학교별 AI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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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한국어교육 국제화 속도 낸다… ‘AP Korean’ 도입 전략 논의
세계 각지에서 커지는 한국어 학습 수요를 국제적인 교육 성취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가 경기도에서 구체화되고 있다.AP Korean의 국내 도입을 위해 교육과정과 학습 기반을 어떻게 마련할지, 국내외 교육기관이 어떤 협력체계를 구축할지를 논의했다고 경기도교육청은 7일 밝혔다.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부 관계자와 국내외 한국어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AP Korean 추진위원회와 김준혁 국회의원도 함께했다.논의의 중심에는 해외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학생들의 학습 성취를 대학 진학과 학업 과정에서 인정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방안이 놓였다. 참석자들은 한국어교육의 국제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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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에 남은 악기 서로 나눈다… 예술교육 자원 활용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마다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악기를 교육자원으로 돌려 학생들의 예술 경험을 넓히는 데 나선다.학교가 내놓은 악기를 다른 학교가 찾아 활용할 수 있는 공유 체계를 ‘RAS경기예술마루’에 마련하고, 악기의 상태 점검과 수리, 운반에 필요한 비용까지 지원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학교 간 악기 연결 창구는 플랫폼 안에 설치된 ‘소리이음마루’다. 악기를 보유한 학교는 9월 9일부터 16일까지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등록하고, 필요한 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유 가능한 악기를 살펴본 뒤 관리전환이나 공유를 신청할 수 있다. 11월에는 2차 사업이 진행된다.이번 사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학교가 악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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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동문 지성원 대표, 첫 발전기금 1천만원… 건설환경공학 후배 장학금으로
지성원 지유건㈜ 대표가 모교인 인천대학교에 처음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후배들을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인천대학교발전기금은 지 대표가 전달한 1천만원을 건설환경공학전공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한다고 4일 밝혔다.지 대표는 인천대에서 전문 지식과 경험을 쌓은 뒤 건설업 분야에서 지유건㈜을 이끌며 기업을 성장시켜 왔다. 이번 기부는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기부금의 사용처는 지 대표가 몸담았던 건설환경공학전공으로 정해졌다. 대학은 해당 기금을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전공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발전기금 전달식은 지난 4일 인천대 대학본부에서 열렸다. 이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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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주도로 언어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3’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언어습관을 스스로 돌아보는 활동과 예방 콘텐츠 제작을 결합해 학교 안의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책 활용 교육부터 학생자치회 캠페인,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방식의 활동을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초·중·고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에서 예방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하며 메시지를 만들어간다.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를 활용해서는 책을 매개로 언어폭력 예방의 의미를 살펴본다.자신의 언어 사용을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언어습관 자가진단과 함께 학생자치회가 참여하는 선행 방어자 캠페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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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행동지원 학교 전체로 확대… 관리자 역할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행동을 개별 학생에 대한 대응에서 학교 구성원이 함께 살피는 지원 영역으로 넓히는 데 관리자 역할을 강화한다.학교장·유치원장 등 270여 명이 참여한 ‘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 연수에서 학생의 행동과 교육적 요구뿐 아니라 학교 환경과 구성원 간 상호작용까지 고려하는 행동중재 방향이 공유됐다고 밝혔다.학교 차원의 행동중재지원은 특정 학생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는다.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의 환경과 교직원과의 관계 등을 함께 살펴 지원 요인을 찾고,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방식이다.4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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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서 통일 체험마당 마련… 공연·10개 부스로 시민 참여 확대
인천시가 온라인 참여부터 현장 체험과 행사 후 공유까지 시민이 여러 단계에서 평화와 통일을 접할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을 송도에서 선보인다.청소년 댄스와 트롯, 성악·마술·코미디 퍼포먼스 등에 더해 북향민 예술단의 북한 전통음악까지 선보이고 10개 체험부스와 남북한 말·문화 퀴즈를 마련한다고 밝혔다.‘2026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은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도 해돋이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공연 무대에는 배우와 가수 등이 참여하며 가족 단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체험부스에서는 통일 가방 꾸미기, 소망나무, 한반도 이니셜 팔찌·키링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하나된 마음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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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체납자별 징수·지원 분리… 134명 투입해 하반기 체납액 정리
인천시가 납부 여력이 없는 체납자에게는 재기를 지원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추적과 현장 징수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하반기 지방세 정리에 나선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34명이 소액·생계형 체납자의 납부 능력을 살피고, 자동차세 체납차량 단속과 분할납부 상담까지 병행해 체납자별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와 세금을 낼 수 있는데도 납부를 회피하는 경우를 구분해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체납관리단은 전화와 현장조사를 통해 생활 형편과 실제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경제적 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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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상륙작전 76주년 공연… 참전용사 희생과 평화의 의미 무대에
인천시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공연과 추모·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제76주년 기념주간을 채운다.대한민국 해병대 군악대와 가수 이영현 등이 참여하고 참전용사와 유가족, 해병대 장병 및 군 가족 등 약 1,100명이 함께하는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오는 9월 11일 연다고 밝혔다.음악회는 '승리의 파도를 넘어, 인천 그리고 해병대'를 중심으로 6개 장을 구성한다. 작전 성공을 위한 결단과 인천 상륙 이후 참전 장병의 희생과 전우애, 전쟁의 상흔을 넘어 평화를 맞은 인천의 모습까지 각 장에 담는다.배우 유무선과 소프라노 김정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숭의여자대학교 퍼포먼스팀도 무대에 합류한다. 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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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국비 7조 시대… GTX-B·미래산업·민생 예산 대폭 반영
인천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는 올해보다 6,128억원 늘어난 국비와 함께 교통망부터 미래산업, 복지까지 주요 현안에 대한 재정 지원이 담겼다.전체 규모는 7조863억원으로, 인천시가 당초 제시한 목표보다 1,863억원 많다. 올해 국비 확보액 6조4,735억원과 비교하면 9.5% 증가한 수준이며 연말 보통교부세까지 더해질 경우 전체 국비 규모는 8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교통 분야에서는 GTX-B 건설에 3,662억원이 편성됐다. 계양~강화 고속도로에는 2,032억원이 배정됐으며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와 서창~안산 고속도로에도 각각 440억원과 330억원이 반영됐다.대규모 교통사업과 함께 산업 분야 예산도 포함됐다. 전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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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제298회 정례회 개회…17일까지 11일간 일정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김원일)는 9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9월 1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등, 상정된 21건(의원발의 9건, 집행부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8870억 원보다 약 414억 원(4.68%) 증가한 9284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301억 원(3.61%) 증가한 8652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113억 원(21.81%) 증가한 632억 원이 편성됐다.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국·시비 보조사업에는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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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신앙촌의 죽도 매입 관련 감사원 감사 청구와 원소유자 실종 신고 진행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는 9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기장군과 신앙촌 측이 체결한 죽도매매계약 건에 대해 계약 절차상 중대한 문제점을 확인하고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면서, 신앙촌 제2대 교주인 박모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기장군 부정부패‧낭비성 의심사업 전수조사 TF 단장인 우 군수는 죽도 매매계약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원소유자인 신앙촌 2대 교주의 직접적인 매도 의사확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죽도 매매계약의 출발점인 지난 2023년 3월 2일 매도 의향서 역시 원소유자가아닌 신앙촌식품 주식회사 대표이사 명의로 제출됐다는 것이다. 이후 매매계약이 체결되기까지 원소유자와 직접 대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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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수위, 한강버스 선착장 운영 실태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3일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여의도·망원 한강버스 선착장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현장 시찰에는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한강 수상시설의 이용 환경과 안전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먼저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에서 선착장과 편의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선착장 내 부대시설과 이용 환경, 안전시설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이후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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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역점 사업 서울시 민주당 소속 의원 다수에 제동... 예산 잇단 삭감 전망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 예산이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에 의해 잇달아 제동이 걸리는 모양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서울시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최근 서울시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청년 AI(인공지능) 성장권 지원 사업' 예산 56억2천500만원 전액을 삭감했다고 밝혔다.이 정책은 오 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시작 후 처음 발표해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지원 범위와 대상자 선정 방식, 서비스 방식 등 세부 사항이 정해지지 않은 점을 문제로 들어 의회는 예산을 삭감했다.'야간경제 활성화' 예산도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상품권 발행 예산 10억5천740만원과 콘텐츠 제작 예산 6천만원이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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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부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기관 직원·지역주민 상생방법 찾을 것"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4일 정부의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에 대한 지원 등 후속조치를 예고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전 기관의 직원들과 (기관이) 이전될 지역의 주민들이 상생하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겠다"면서 "기관 이전 및 기능 개혁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대전·충남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당시) 당과 단체장 후보들이 공언하고 약속한 문제여서 앞으로 남아 있는 과제 중 하나"라며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저희가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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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남서 최고위·예산협의… 국회 메가성장 특위 당정 논의도 계속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4일 지방 최고위 순회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충남도청을 찾아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주재한다.앞서 김 대표는 당 민생접촉 태스크포스(TF)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단장 박지원)의 출발 퍼포먼스 행사에도 참여한다.한편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메가 프로젝트 및 지방성장 특위 당정협의회 논의도 계속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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