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전 유세가 한창이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인근에서는 이 후보의 이름이 적힌 파란색 조끼를 착용한 선거운동원이 김 후보의 유세차량 뒷바퀴 아래쪽으로 드러눕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 함께 있던 김 후보 선거운동원 등의 만류와 함께 경찰까지 출동하면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현장은 과열된 분위기로 한동한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선대위는 “네거티브 종식을 선언한 이후 선제적 공격은 일체 하지 않고, 민생현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제라도 정쟁이 아닌 정책 대결로 도민들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 선대위는 이와 관련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현장 상황을 파악해 사건 발생 직후 해당 선거운동원을 해촉했다"고 전했다.
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