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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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옥 서울시의원, ‘좋은 이웃 선언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지난 30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이웃봉사단 ‘좋은 이웃 선언식’에 참석했다고 31일 밝혔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웃화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웃봉사단 300여명이 모여 시민이 생각하는 좋은 이웃의 모습을 제안하고 관련 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내가 만나고 싶은 좋은 이웃’을 주제로 한 토론 및 결과 발표, 이웃화합 프로젝트 활동 보고, ‘좋은 이웃 다짐’ 선언문 낭독, 좋은 이웃 도감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어린이와 가족, 이웃봉사단, 관리사무소 대표는 ‘좋은 이웃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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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
서울특별시의회는 예산·재정 분야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8일 위촉식과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결산 분석과 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마련, 재정 분권 및 관련 법·제도 개선 등에 관한 연구활동을 수행한다.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한다.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이의안 위원장(동대문3,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이희동 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과 이상옥 위원(前 관악구의회 도시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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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애큐온,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협약
서울시는 31일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과 에너지 취약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서울에너지플러스’를 통해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애큐온은 서울에너지플러스에 7000만원을 기부하고, 서울에너지플러스 운영단체인 함께하는사랑밭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함께하는사랑밭은 에너지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폭염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외부 차양을 설치하고, 한파에 대비해서는 에너지 취약가구 100가구에 덧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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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단계적 도입키로 결론… "공석인 곳부터 적용"
국민의힘이 31일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전면 적용에서 한발 물러나 단계적으로 도입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곳부터 당원 직선제를 적용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정희용 사무총장이 전했다.이에 따라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총 34개 사고당협에 대해서는 당협위원장 선출의 첫 단계인 '조직위원장 공모'에 즉시 돌입하고, 당 조직강화특위 자격 심사를 거쳐 복수의 신청자가 있을 경우 '당원 직선제'를 통해 선출하게 된다.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 가운데 사고 당협 34곳, '당협위원장의 당원권 정지' 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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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8.31.~9.16. 대형 송수관로 누수에 따른 긴급 보수공사 시행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덕산정수장에서 생산한 생활용수를 시민에게 공급하는 대형송수관(부산시 전체 수돗물 공급량의 50%이상 담당)의 누수를 정비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17일간 긴급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대형 송수관로(생활용수)2개 관로중 1개 관로 일부 구간에 한 해 진행되며 가정 내 급수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한다. 급수불편이 발생할 경우 시 상수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급수구역은 부산시 중・서・동・영도・사하・강서・사상구 전역, 부산진・동래・남・북・해운대・금정・연제・수영구 및 기장군 일부지역과 창원시 진해구 부산신항 일원이다.본부는 급수조절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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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시민정치연구소·지방의원, 한국지방의회학회서 돌봄민주주의 논의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는 8월 28일 한국지방의회학회 하계학술회의에서 「축소사회와 돌봄민주주의: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역할」 기획패널을 개최했다.패널에서는 인구감소·초고령화·가족 돌봄역량 약화라는 축소사회 상황에서 돌봄을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새로운 과제로 접근해야 한다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이현출 교수는 "돌봄의 자원·권한·책임을 새롭게 조직하는 성장 이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며 관계적 정의, 충분성, 돌봄책임성, 생태적 공존을 핵심 원리로 제시했다. 양호정 교수는 통합돌봄 모니터링을 행정실적 중심에서 주민의 삶과 지역격차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현역 지방의원들도 구체적 방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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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민간 측정 데이터 신뢰도 보완… 9월 2일 실무교육
경기도가 민간 대기측정기관의 현장 업무 정확도를 높여 대기오염 자료의 신뢰 기반을 다진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2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먼지시료채취 숙련도 실무교육’을 연다. 지난 4~6월 진행된 대기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기관을 교육 대상으로 정했다.교육은 시료를 채취하는 단계부터 장비를 운용하는 과정까지 현장 실습에 초점을 맞춘다.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과 숙련도 시험 세부지침을 설명하고, 먼지시료채취 절차와 장비 사용 방법을 다룬다.연구원은 시료채취의 정확성이 측정 결과의 신뢰도와 연결되는 만큼 평가 이전에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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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에 디지털 일상 접목… 교육부 장관 표창
경기도 문해교육이 읽기와 쓰기를 넘어 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넓어지고 있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31개 시군의 문해교육 사례를 모은 전시 공간에서 키오스크·인공지능(AI) 체험을 운영하고, 성인문해교육과 디지털 역량 강화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진흥원은 충북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27~28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광역·기초자치단체와 평생교육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경기도 문해의 첫걸음, 디지털로 한걸음’을 내걸고 홍보체험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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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 책방 독서문화 넓힌다… ‘독서스테이’ 11월까지 운영
경기도가 공공도서관과 지역 책방을 연결해 독서활동을 문화체험으로 확장한다.수원과 이천의 지역 책방을 무대로 명상·글쓰기와 고전 읽기 등을 체험하는 ‘독서스테이’가 시작됐다고 경기도가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젝트 ‘리딩 온(ON) 경기’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첫 일정은 지난 25일 수원시 권선구 ‘랄랄라하우스 책방’에서 열렸다. 수원시 우수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싱잉볼 명상과 치유 글쓰기에 참여했다.29일에는 이천시립도서관과 함께 모가면 ‘처음책방’에서 ‘처음 만난 고백’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고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초판본과 창간호도 살펴본다.참여 대상은 시군 공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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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세교에 청년임대 121호… 11월 입주자 모집
경기도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오산시 세교동에 조성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지난 10일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세마역 주변에 마련된 121호 규모의 청년 매입임대주택이 오는 11월 입주자 모집에 들어간다.입주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된 임대료를 부담하게 된다. 최초 계약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계속 충족하면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해당 주택은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인근 오피스텔 1개 동으로 조성됐다. 주변에 상업시설과 도서관, 공원 등이 있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한 입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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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4천276명 참가… 19개 종목서 경쟁
경기도가 장애인의 일상 속 체육활동 참여를 넓히기 위한 생활체육 기반 강화에 나선다.31개 시군에서 모인 선수와 보호자·임원 등 4천276명이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28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이번 대회에는 선수 1천957명과 보호자·임원 2천319명이 참여했다. 게이트볼부터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론볼,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파크골프, 축구, e스포츠, 슐런, 태권도, 쇼다운까지 장애 유형에 따른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마련됐다.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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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결특위, 42조2천억 추경 심사 돌입… 재정 여건·사업 적정성 점검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재정 운용 방향과 주요 현안을 살핀다.총 42조2,42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사된다.예결특위는 앞서 지난 26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사전설명회를 열고 추경 관련 설명을 들은 뒤 위원들의 질의·답변을 통해 주요 쟁점을 확인했다.이번 심사는 지난 7월 출범한 제12대 경기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공식 활동이다. 민선9기 경기도가 편성한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루는 만큼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재정 투입 규모가 적절한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특히 지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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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찬석 위원장, 반도체 클러스터 도로 확충 기대… 7개 사업 예타 통과
경기도의회가 반도체 생산거점과 경기남부 주요 지역을 잇는 교통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탠다.고찬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결되는 도로사업을 포함해 경기도 7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지난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는 용인·안성·평택 등을 포함한 경기도 관련 도로사업 7개의 예타 통과가 결정됐다.반도체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사업으로는 용인 처인 원삼~마평 국지도57호선, 평택 오성~고덕 국도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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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지역 협력체계 만든다… ‘벽깨기’ 10대 과제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협력 기반을 새롭게 구축한다.경기도교육청은 9월 9일 원동초등학교에서 경기도와 공동비전을 선포하고 ‘벽깨기’ 10대 핵심과제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까지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앞서 도교육청은 26일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으로, 교육행정과 일반행정 사이의 협업을 제도화해 학교와 지역이 학생 교육에 필요한 자원과 역량을 함께 활용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지역별 교육 여건과 수요에 맞춘 ‘지역특화 벽깨기’ 사업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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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주민 제안 교육사업 2027년 예산 반영 검토
경기도교육청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제시한 교육 현장의 요구를 내년도 재정에 반영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도교육청은 27일부터 28일까지 화성에서 ‘주민참여예산 자문위원회’를 열어 사업별 필요성과 사업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제8기 자문위원회는 도내 31개 시·군 대표와 비영리민간단체 추천위원 등 33명으로 구성됐다. 주민 의견을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는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 제안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를 살폈다.학생 심리·정서 지원과 미디어 리터러시, 진로체험 확대부터 AI·디지털 역량교육, 체육활동, 편한 교복 지원까지 다양한 제안이 2027회계연도 본예산 심의 대상에 올랐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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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만2천여 명 학교스포츠축제 참가… 19개 종목서 경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공동체 경험을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은 8월 29일부터 9월 21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예선을 통과한 969개 팀, 1만2천여 명이 참여하는 ‘2026 경기학교스포츠클럽축제’를 연다고 밝혔다.축제에서는 피구·농구·축구·배구·배드민턴·육상·줄넘기·플라잉디스크 등을 포함한 19개 종목에서 모두 103개 경기가 펼쳐진다. 학생들은 각 종목별 경기에서 기량을 겨루며 또래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는 경험을 쌓는다.대회 운영에는 경기 결과 외에도 스포츠를 통한 인성교육 요소가 반영된다. 참가자들은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리스펙트 캠페인’에 참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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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피드플로어에 10억 투자… AI 스마트물류 기업 도약 지원
인천시가 물류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의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성장펀드 4호’를 통해 ㈜스피드플로어에 10억 원을 투자한다고 28일 밝혔다.화물차 상·하차 자동화에 주력해 온 스피드플로어는 물류로봇과 AI 기반 통합 제어·데이터 관리 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인천시는 직접 투자와 함께 연구개발(R&D) 스케일업 팁스 추천을 연계한다. 기술 개발부터 사업 확장, 후속 투자 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묶었다.스피드플로어는 인천 연수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물류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을 줄이는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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