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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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해법 교육공동체와 모색… 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가 학교폭력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예방 방안을 찾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학부모·교원과 장학사, 상담사, 경찰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개 분임에서 학교폭력 발생 원인과 현장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사전 설문 결과까지 함께 검토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토론회는 지난 26일 열렸다. 참가자들은 ‘공감은 깊게, 폭력은 멀게, 실천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존중의 학교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학교폭력 현황을 살펴본 뒤 예방에 필요한 교육정책과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나눴다.토론에 앞서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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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저서 ‘질문 8’ 세종도서 선정… 교육정책 담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고민과 인천교육의 정책 방향을 담은 저서를 통해 교육의 미래를 짚어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질문 8-인천교육의 길을 다시 묻다’가 6천844종의 접수 도서 가운데 최종 선정된 774종에 포함돼 2026년 세종도서로 뽑혔다고 밝혔다.지난 2월 출간된 ‘질문 8’은 교육 현장에서 도성훈 교육감이 품어온 고민을 여덟 가지 질문으로 구성한 책이다. 인공지능 시대 교육을 비롯해 학생시민, 사회정서학습, 세계시민교육, 비폭력 평화교육, 미래교육, 학교와 지역을 잇는 교육 거버넌스 등을 다룬다.책에는 인천교육의 주요 정책도 담겼다. ‘읽걷쓰’와 바다학교, 세계로배움학교, 인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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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 로컬브랜드 한자리에… ‘2026 제물포웨이브마켓’ 개최
인천시는 제물포 원도심에서 지역의 먹거리와 로컬브랜드를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중심의 마켓을 연다.인천시는 ‘2026 제물포웨이브마켓 2회차’에 66개 로컬브랜드가 참여해 70개 부스를 운영하고, 이 가운데 46개 식음료 업체가 음식·디저트·음료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상상플랫폼에서 열린다. 식음료뿐 아니라 공예·패션·뷰티·문화 분야 브랜드도 함께 참여해 먹거리와 지역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키링 만들기와 캐리커처 체험,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에 이어 미식 퀴즈와 뽑기 이벤트 등이 운영된다.이번 마켓은 제물포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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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서 이민사 참여형 공연 ‘출항’ 선보인다… 관객이 직접 항해
인천시는 개항장의 공간적 특성과 해외 이민의 역사를 결합한 참여형 공연을 마련해 시민들이 인천의 이민사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인천시는 오는 9월 근대건축자산 ‘이음1977’에서 「출항-당신이 함께 떠나는 이민자들의 여정」을 열고 애니깽·사진신부·파독간호사의 삶을 관객 참여 방식으로 풀어낸다고 밝혔다.관객은 가상의 선박 ‘루시드 드림호’에 승객으로 들어가 승무원 ‘바도르’의 안내에 따라 공연을 따라간다. 작품 속에서는 멕시코로 건너간 애니깽부터 하와이 사진신부, 독일로 파견된 파독간호사까지 시대와 목적지를 달리한 이민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진다.공연은 단순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배우와 직접 마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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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차정보 통합 범위 민간까지 확대… 9월 공영 20곳 추가
인천시는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제공하던 주차정보 서비스를 민간 영역으로 넓히며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실시간 주차정보의 범위를 확대한다.인천시는 민간 주차장의 실시간 여유 주차면을 연계하는 한편 오는 9월 공영주차장 20개소의 실시간 정보도 추가해 주차정보 제공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주차 플랫폼 기업 아이파킹과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민간 주차장 정보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아이파킹의 민간 주차장 실시간 여유 주차면 정보는 인천교통정보센터로 전달되며, 시민들은 이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공영주차장 정보는 지난해 ‘공영주차정보 통합 구축계획’ 수립 이후 올해 1월부터 인천교통정보센터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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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9기 예산 운용 기준 재정비… 실·국 책임성 높인다
인천시는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재정 운용의 선택 기준을 정비하고 새 조직체계의 안정적인 정착과 명절 민생 대응을 함께 점검했다.실·국별 재량사업 한도제가 2027년도 본예산부터 시범 적용되고 성과가 낮거나 이월이 반복되는 사업을 정비하는 방안이 함께 추진되면서 부서별 예산 운용의 책임성이 강화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각 실·국은 정해진 재정 총량 안에서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재량사업 재원을 조정하게 된다. 예산 부서는 개별 사업 조정보다 전체 재정 규모를 관리하고 지원하는 역할에 집중한다.인천광역시는 27일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 3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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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청와대에서 전국 기초단체장 대표로 발언
부산 기장군은 우성빈 기장군수가 8월 27일 전국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 및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과 부정부패 근절을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주요 국정과제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였다. 행사는 1부 국정설명회와 2부 오찬 간담회로 나뉘어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각 진행됐다.1부 국정설명회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렸다.참석자들은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 중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부 오찬 간담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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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법 개정안 추진 본격화… 시민·전문가 의견 수렴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한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의견 수렴 절차는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이뤄지며 이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자치·재정 권한과 핵심 특례를 보완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개정 과제를 발굴할 전망이다.통합시는 의견 수렴과 협의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 국회 발의를 목표로 특별법 개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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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초단체장 초청 간담회 주재... "수도권 집중 문제 못 풀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이틀 연속 전국 지자체장들과 소통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집중에 따른 수도권의 폭발 위기와 지방 소멸의 문제는 대한민국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이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고질적인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전 국토의 잠재력을 깨워 '모두의 성장' 시대를 만들어야 우리에게 미래와 희망이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이 모든 과제를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해낼 수는 없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고 협력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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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합계출산율 0.63명…2년 연속 상승
서울시는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63명으로 2023년 이후 2년 연속 상승했으며,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출생아 수는 4만5516명으로 전년 4만1605명보다 9.4%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서울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5명에서 2024년 0.58명, 지난해 0.63명으로 상승했다. 올해 들어서는 1분기 0.77명, 2분기 0.72명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0.11명 높아졌다.올해 상반기 서울의 출생아 수는 2만692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혼인건수는 2만6840건으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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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 1호’ 준공
서울시는 ‘모아주택’ 1호 사업인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지난 25일 준공돼 오는 9월부터 215세대가 순차적으로 입주한다고 27일 밝혔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 단위로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은 여러 모아주택을 묶어 도로와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방식이다.이번에 준공된 한양연립 모아주택은 기존 99세대 규모 저층주거지를 지하 2층에서 지상 10~15층, 4개동, 총 215세대 규모 아파트로 정비한 사업이다. 대상지는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좁고 경사가 급한 도로와 주차·휴게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한양연립은 당초 2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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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이 부결된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본회의에서는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재의의 건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으며 재적의원 118명 가운데 반대 117명, 기권 1명으로 부결됐다.김호진 교육위원장은 이번 표결 결과에 대해 학생의 기본적 인권 보호와 학교 현장의 혼란 방지를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져 왔다며 이번 부결을 계기로 관련 갈등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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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 탄천 활용 방안 제안에 "탄천은 탄천·용산은 용산대로 주거 활용방안 찾아야"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 주택 공급 활용 제안에 대책과 관련해 "탄천은 탄천대로, 용산은 용산대로 청년과 서민의 주거에 활용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필요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한 원내대표는 "지금 국민께 가장 절실한 것은 공급의 속도"라며 "공급이 절실하다면서 특정 부지는 논의조차 할 수 없다는 (오 시장의) 태도를 국민께서 어떻게 납득하시겠느냐"라고 반문했다.이는 서울 주택공급 방안으로 민주당에서 용산공원 활용 방안 정책을 제기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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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관위 사태’ 선거무효소송 제기... "소청 기각 납득 어려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투표 중단 사태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돌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법률자문위는 이날 서울·경기·인천 광역단체장 및 광역의원 비례대표선거 6건과 송파구 관련 4개 선거 등 총 10건에 대한 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도 선관위에 선거 소청 122건을 제기했으나 "투표용지 부족 및 투표 중단이 선거 결과에 영향 줬다고 볼 수 없다"는 이유로 모두 기각됐다.이에 국민의힘은 후속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김태규 법률자문위원장은 "중앙선관위가 스스로 법 위반을 인정하고도 선거 결과에는 영향이 없었다며 소청을 기각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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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기국회 앞두고 1박2일 워크숍·연찬회 돌입... 내부 단합 열올리기
여야가 내달 정기국회에 앞서 2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각각 워크숍과 연찬회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먼저 김민석 당 대표 취임 후 처음 단체 행사를 갖게 되는 민주당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후반기 정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정기국회 입법 과제들을 선별하고 내년 재·보궐선거에 대한 거시적 전략 수립까지 이어간다.2일차에는 청와대로 이동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하는 오찬 참석도 예정돼 있다.국민의힘도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연찬회를 개최하고 정기국회 전략 수립에 나선다.첫날 '인공지능 국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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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 최장 구리역 65m 에스컬레이터 안전점검… 비상 대응체계 확인
경기도가 국내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구리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경기도는 구리역 환승통로에 설치된 길이 65m·수직 높이 30m의 에스컬레이터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국내 지하철 역사 가운데 가장 긴 규모인 이 에스컬레이터는 이용객이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대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설이다. 경기도는 혼잡 상황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현장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승객이 안전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표지판이 적정한 위치에 설치됐는지도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상시인력 배치 현황과 사고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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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본부, 의용소방대 우수 강사 선발… 전국대회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
경기도 북부지역 의용소방대가 주민 안전교육에 활용할 강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강사 발굴에 나섰다.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심폐소생술 분야의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박옥경·정유리 대원과 생활안전 분야의 일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김혜정 대원을 최우수 수상자로 선정해 오는 9월 전국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시킨다고 26일 밝혔다.최우수 수상자들은 지난 25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7회 경기도 북부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분야별 최고 평가를 받았다.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 각각 8개 팀씩 모두 16개 팀이 참가해 교육 내용의 정확성, 현장 활용성, 전달력 등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이번 경연은 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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