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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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서 공유차량 원격운전 실증… 배송·회수 서비스 가능성 검증
경기도가 판교 지역을 대상으로 공유차량의 원격운전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다.경기도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일대에서 예약 차량을 이용자에게 보내고 반납 차량을 다시 차고지로 이동시키는 서비스를 9월 말부터 3개월간 실증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의 원격운전 실증특례를 적용받는다. 원격운전자가 별도 공간에서 차량의 주행영상을 확인하며 조향과 가속, 제동을 원격으로 조작하는 방식이다.서비스 이용자는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한 뒤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인수해 직접 운전한다. 운행을 마치고 반납 사실을 알리면 원격운전자가 차량을 다시 차고지까지 이동시킨다. 판교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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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열대과일 129건 잔류농약 검사… 바나나·망고 등 모두 기준치 이내
경기도가 여름철 소비가 늘어나는 열대과일의 잔류농약 안전성을 확인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유통 중인 열대과일 129건을 대상으로 475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한 결과 모두 국내 잔류허용기준을 충족했다고 26일 밝혔다.검사에는 바나나와 키위가 각각 26건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으며 망고 20건, 아보카도 17건, 파인애플 1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용과 9건, 망고스틴 6건, 파파야 5건, 코코넛 4건, 패션프루트 4건을 검사했다.수입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필리핀과 태국, 뉴질랜드, 베트남, 페루 등에서 들어온 열대과일 118건과 국내산 11건이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검사 과정에서는 일부 시료에서 카벤다짐과 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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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함윤이 작가 초청 북토크… ‘자개장의 용도’·‘정전’으로 현실과 환상 조명
경기도가 경기도서관을 통해 작가와 도민이 문학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경기도는 함윤이 작가의 ‘자개장의 용도’와 ‘정전’을 바탕으로 소설 속 현실과 환상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북토크를 27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연다고 밝혔다.이번 만남에서는 두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적 갈등과 소설이 만들어내는 허구의 세계를 살펴본다. 현실과 환상이 맞닿는 지점과 독자와 작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학의 의미도 대화 주제로 다뤄진다.함윤이 작가는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문단에 나온 뒤 젊은작가상과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문학동네 소설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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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위원장, 연천서 평화·안보 역사자원 활용 방안 논의… 교육·관광 연계 모색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접경지역에 남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은 지난 25일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역사자원을 교육·문화·관광 분야와 연계하는 정책 방향을 살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한국전쟁과 분단의 흔적이 남은 경기도 접경지역의 역사자원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지역에 남은 자원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의 교육과 지역 관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책적 접근도 논의됐다.정대영 경기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주제발표를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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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신덕 위원장, 문화자치 중심 예술정책 논의… 재단 역할 재정립 제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역 문화자치와 평화·공존의 가치를 반영한 문화예술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민예총이 마련한 ‘2026 경기도 문화예술정책 토론회’에서 문화자치 활성화와 지역문화재단의 역할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을 문화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문화자치를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 문화생태계가 작동하는 원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김남일 전 아시아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는 분단과 접경지역이라는 경기도의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평화와 생명, 공존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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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진로자원 1천792곳 한눈에… 25개 교육지원청 정보 구축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역사회 진로 선택을 돕는 진로자원 정보를 구축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진학·직업·생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원 1천792개소를 지역별로 확인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자원맵’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자원맵에는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관할 지역을 조사해 확보한 진학 관련 기관·시설 65개소와 직업 분야 855개소, 생활 분야 872개소의 정보가 담겼다. 분야별 자원을 합치면 모두 1천792개소다.학생과 학부모, 교원은 자원별 주소와 연락처를 비롯해 이용시간, 대상, 정원, 프로그램, 신청절차, 홈페이지, 위치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과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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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당근알바로 학교 단기인력 채용 지원… 대체인력 확보 속도 높인다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단기 인력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기반 채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3개월 이내 기간제근로자를 구하는 학교와 기관이 지역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당근마켓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원의 휴가나 휴직, 중도 퇴직으로 생기는 대체인력을 학교가 신속하게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당근마켓은 학교와 교육기관 인근에 거주하는 구직자에게 채용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홍보와 플랫폼 이용을 지원한다. 구직자는 자신의 생활권과 가까운 학교·기관의 일자리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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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기능경기대회 안전관리 강화… 도성훈 교육감 경기장 점검
인천시교육청이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인천지역 경기장의 선수 지원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25일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가 열리는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찾아 폭염 대응과 응급상황 대처, 선수 이동 동선 등을 살피고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는 51개 직종의 선수들이 참가해 6곳의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고 있다. 이 가운데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금형과 기계설계/CAD, CNC/밀링, CNC/선반, 주조, 자동차정비, 전기제어, 건축설계/CAD, 게임개발 등 9개 직종이 운영된다.도 교육감은 경기장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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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내버스 임단협 타결… 기본시급 4.5% 인상·파업 피했다
인천시가 시내버스 노사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시민들의 일상적인 버스 이용에 차질이 없게 됐다.인천시는 노사가 14시간 넘는 최종 협상 끝에 기본시급 4.5% 인상과 무사고 수당 인상, 촉탁직 임금격차 해소 등에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무사고 수당은 기존 16만5천원에서 18만원으로 올라간다.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간 촉탁직 임금 차이를 줄이는 방안도 합의안에 포함됐다.노사는 지난 1월 상견례 이후 11차례 자율교섭을 진행했지만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해 5차례 조정회의와 비공식 협의를 거치며 합의안을 마련했다.파업 여부를 가를 최종 협상은 14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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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대상 2관왕… 현장 맞춤형 고용정책 성과
인천시가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청년 고용, 근로환경 개선을 연계한 일자리정책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두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지난해 인천에서는 18만17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목표 대비 110%의 실적을 기록했다. 고용률은 69.8%, 청년고용률은 44.8%로 집계됐으며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 상용근로자 수 등 주요 지표에서도 광역시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이 같은 실적과 정책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고용서비스 혁신 모델인 ‘그루Bee’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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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
서울특별시의회가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제23기 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울시의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정책위원회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이날 정책위원 30명을 위촉했다. 이어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는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운영할 임원진을 구성했다.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 서울시의원(강동4·더불어민주당)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서울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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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계불꽃축제 앞두고 호텔 숙박요금 점검
서울시가 오는 9월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인근 관광호텔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게시와 예약 취소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와 영등포구·마포구·용산구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지난 7월 14일부터 시행된 개정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따른 것이다.개정 시행규칙에 따라 숙박업자는 접객대뿐만 아니라 온라인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경우 해당 온라인 인터페이스에도 숙박요금을 게시해야 한다. 요금 게시 의무를 처음 위반한 경우 적용되는 행정처분도 기존 경고 또는 개선명령에서 영업정지 5일로 변경됐다.현장점검은 서울시가 총괄하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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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생활권 대기질 관리 강화… 에어라운지 확대
인천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대기질과 생활악취 문제를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미세먼지 대응 공간 확충과 악취 방지시설 지원에 나선다.현재 인천지역에는 버스정류장과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역사 대합실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시설 116곳이 미세먼지 쉼터로 운영되고 있다.인천시는 이 같은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공기정화 기능을 갖춘 ‘에어라운지’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에어라운지 설치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과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우선 검토하고 밀폐형 버스정류장 등 기존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살핀다.고농도 미세먼지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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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세계한상대회 현장 운영 시민 자원봉사자 모집… 9월 27~30일 활동
인천시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를 앞두고 행사 운영을 지원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원봉사자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숙소와 공항·광명역 안내, 행사장 운영, 관광·산업시찰 지원 등의 업무를 맡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국제행사 운영 경험자와 인천지역 거주자는 우대 대상이다.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리며,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세계한인주간과 연계된다.행사 기간에는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막식을 비롯해 세계한상총회, 세계한상포럼,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 등이 이어진다. 기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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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의 대한적십자사 회장 취임을 위한 인준을 재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어제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 간 만찬이 끝나고 김 대표가 별도의 자리에서 인 회장을 임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앞서 24일 심사를 통해 인 전 의원의 적십자사 회장 취업에 대해 '취업 가능'으로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따라서 이 대통령의 인준이 완료되면 적십자사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그러나 인 전 의원이 지난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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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앙지방협력회의 주재... "중앙-지방 원팀 국토균형발전 정책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전국 시도 단체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며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는 선택이나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중앙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차세대 전략 산업 육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5극 3특'을 중심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주거와 교육, 복지 등의 정주 여건 개선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약속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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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李대통령 고향' 경북 안동서 최고위 주재... TK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최고위를 주재하고 대구·경북(TK)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가 8·17 전당대회 이후 TK 지역에서 최고위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들이 함께 한다.김 대표는 19일 부산, 21일 강원도 강릉에서 각각 현장 최고위를 주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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