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국민의힘-서울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앙 정부의 재정 정책과 그에 따른 지방 재정 부담 문제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다.
이날 장 대표는 "오 시장은 이 정권과 다른 길을 택하셨다. 채무는 올해 수준으로 엄격히 묶고,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 예산은 늘렸다. 이것이 국민의힘이 말하는 책임 있는 재정의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장 대표는 "국민의힘과 서울시는 한 팀"이라고 강조하면서 "오 시장께서 약속하신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을 국민의힘이 함께 이뤄가겠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서울시가 건의하는 현안이 정치권이 나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진정한 미래 대응 핵심 과제"라면서 "국민의힘이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면서 정부를 향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지하철 시설 개선에 국비 지원을 확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