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 청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면서 이 후보자에 대해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서, 인권 보호와 민주적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고 말했다.
전북 순창 출신인 이 후보자는 민변과 경실련 등 시민사회 활동은 물론 2011년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를 지내는 등 성남 지역에서 활동하며 2014년부터 성남시장을 지냈던 이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가진 인사로 평가된다.
지난달 임 실장이 이동하면서 공석 상태인 신임 국세청장에는 안덕수 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지명됐다.
아울러 홍익표 현 정무수석 사의로 물망에 올랐던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예상대로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됐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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