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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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건강상담의 날' 행사 진행
성북구 정릉2동 주민센터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상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환절기에 취약해지기 쉬운 노년층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 어르신 전원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 검사)을 실시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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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보호구역 개선·정비 종합계획’ 수립
구로구가 ‘2026년 보호구역 개선·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관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59개소를 대상으로 총 41억2,300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확대 지정, 통학로 개선,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신구로초 보호구역 확대 지정, 개봉초·영일초 통학로 개선, 고척초·영서초·매봉초 일대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다. 이와 함께 바닥형 보행신호등 일제정비,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보호구역 및 연계도로 시설물 유지관리도 병행한다.특히 매봉초 일대는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가 10여 년간 진행되면서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서울시 특별조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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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재활용 정거장 운영 개시
중랑구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한다.재활용 정거장은 분리배출 요일제 정착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용 인원은 2023년 2만8천 명에서 2025년 12만9천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인 투명페트병 회수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운영 장소는 남촌어린이공원, 상봉2동 주민센터 등 공원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총 15개소다. 각 장소에 배치된 자원관리사에게 투명페트병을 10개 이상 배출하면 재사용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준다.구는 투명페트병 배출 시 ▲내용물 비우기 ▲라벨 제거 ▲압착 후 뚜껑 닫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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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학부모 프로그램 특강' 운영 개시
구로구가 ‘2026년 학부모 프로그램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과정과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의 진로 지도 역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회차별 50명씩 총 200명을 모집한다.초·중학교 학부모 대상 강의(1·3차)는 3월 21일과 30일 진행되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등 학습법과 진로 설계를 다룬다.중·고등학교 학부모 대상 강의(2·4차)는 3월 28일과 31일 진행되며, 입시전형별 특징과 2028 대입개편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및 고교학점제 이해를 주제로 한다.1·2차 강의는 구로학습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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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성북구가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종암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개학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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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출산·육아 정보 제공
용산구가 출산·육아 안내물에 QR코드 서비스를 도입하고 전용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해 출산·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종이 안내물에 인쇄된 음성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히면 각 분야별 사업 소개, 신청 방법, 준비 서류, 문의 전화번호 등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부모, 한글 읽기가 서툰 외국인 주민, 고령층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안내물에는 ▲임신, 출산 ▲자녀 양육 ▲다자녀 가정 ▲장애인·입양 가정 등 4개 분야 24개 지원사업, 총 57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특히, 다른 기관 사업도 한데 담아 종합 안내지로 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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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무상 교체
도봉구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올해는 기존 수급자, 차상위계층에서 독거가정,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등까지 대상자를 늘렸다.구는 이달부터 동 주민센터 추천과 전화 신청(02-2091-3223)을 받아 4월 대상자를 확정한다.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7월에 완료할 예정이다.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평균 수명이 길고 전력 소비량을 50%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어 취약계층 전기요금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구는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43가구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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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스피드 용반장' 복지기동대 운영 본격화
용산구가 ‘스피드 용반장’ 복지기동대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노후 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올해 지원 대상을 기존 179곳에서 201곳으로 확대해 소규모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일상 점검과 경보수를 통합 지원한다. 운영 인력도 지난해 2명에서 올해 3명으로 늘려 민원과 현장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해 말 실시한 ‘스피드 용반장’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 또한 연간 시설 점검 334건, 시설보수 민원처리 956건을 완료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입증했다.올해 관리 대상은 관내 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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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복지 혜택 지원사업 확대
동작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위한 복지 혜택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구는 먼저 1년 이상 근무한 정규직 종사자에게 월 5만원을 지급하는 ‘동작복지수당’의 지원 대상을 대폭 늘렸다.지난해 586명이었던 지원 대상을 909명으로 확대해, 총 323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됐다.아울러 장기근속의 동기부여와 근무 의욕 고취를 위한 ‘장기근속 축하금’ 체계도 개편했다.기존 20년 도래 근속자에게만 지급하던 10만원의 축하금을 올해부터는 5년, 10년 도래 시에도 지급하도록 지급 대상을 세분화했다.특히 지난해 1인당 200만원이었던 국외연수 지원금을 230만원으로 증액하여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글로벌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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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참여·의견반영·신뢰’로 종합 개선대책 마련
은평구는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소통과 공감 강화를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종합 개선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구 내 정비사업은 검토되고 있는 지역을 포함해 총 90여 개소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주택정비형 재개발, 도시정비형 재개발, 재건축,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유형도 다양하다.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정비사업 제안과 추진 수요는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보다 ‘주민 참여·의견반영·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추진하는 정비사업’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갈등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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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 ‘헌법교육특구’로 지정하겠다”
이현준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자신의 선거캠프 ‘헌법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헌법교육특구’ 지정을 발표했다.■ “정권에 흔들리지 않는 헌법 가치 기반 교육 체계 구축” 이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특정 사상에 편향될 우려가 크며 교실의 정치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현재 민주시민교육의 5대 문제점으로 ▲학교와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 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의 관제화를 꼽았다.그는 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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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로 유가 급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서민들의 민생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석유가격 불안정 대응 석유판매업 특별점검」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정부가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을 발령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시는 유가 상승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 석유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석유 시장 질서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관내 주유소 361곳과 일반판매소 132곳 등 총 493곳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시와 구·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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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9일(월)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선출 및 임명됐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구심점인 한인회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동포사회가 직접 이끄는 구조로 전환된다.이번 선거는 지난 2월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가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는 내용을 담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규정」을 만장일치로 제정 의결함에 따른 것이다.앞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국민주권정부의 기조에 따라 재외동포인 민간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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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모집
강동구는 ‘제11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강동구 주민이거나 강동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 이상 18세 미만의 아동·청소년 약 30명을 모집해 아동구정참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공개모집 또는 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된 단원은 향후 1년간 강동구의 아동정책 및 아동 권리 모니터링, 강동구 청소년 참여예산제 1차 심사, 아동 권리 증진 홍보 활동,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소식지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2016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제11기를 맞은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아동정책의 당사자로서 정책 참여 기회를 보장받고, 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해 왔다. 월 1회 정기회의를 비롯해 강동선사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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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로구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안전한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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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시리아 자율주행버스 9일부터 유상 여객 운송 서비스 개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3월 9일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BigAi Bus,빅아이버스)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운행시간은 평일(월~금) 오전 9시 17분(첫차)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4.8km),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4.6km)두 구간이다.지난 2월 13일 기준 누적 탑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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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봄철 미세먼지 주범 ‘한화’ 현장 단속 슬렁슬렁?
봄철 미세먼지 주범은 공사 현장이 늘 극성이다. 주택가 현장 인근 주민들은 실제 탁한 공기에 울상을 짓고 있지만, 지자체의 자율적 단속은 ‘슬렁슬렁’이다. 그 허점을 이용해 원칙대로 진행하지 않은 공사장들의 문제부터 바로 잡으라고 인천시민들의 강한 불만이 표출되고 있다.인천시청 후문 민간 건물 옥상에서 현재 한화가 시공(기초토목)하는 2,500세대 아파트 건설 현장을 내려다보면 상세한 전경이 선명하다. 이 현장은 토목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비산먼지 방치를 위해 당연히 물을 뿌리고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물을 뿌리지 않아 그 과정에서 미세먼지는 주택가 등으로 날아든다.기초토목 과정에서 건설 규정에는 중장비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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