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후보는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험 중심 생태 교육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교육 체계를 개편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기존 환경 교육이 교과 지식 전달에 치우쳐 있다고 보고 학교 내 텃밭 운영, 제로 웨이스트 활동, 에너지 자립 프로젝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계획이다.
학교 공간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에코 스쿨’ 모델도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확대하고 이를 수업과 연계해 탄소 중립 개념을 생활 속에서 익힐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과학·사회·도덕 등 기존 교과와 환경 교육을 연결하는 융합형 수업 체계도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아울러 환경 교육 전문 교사 지원과 지역 환경단체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김 후보 측은 “학교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비중을 높이고 지역 단위 생태 교육 참여 범위도 확대하는 방식으로 준비 중”이라며 “교실 수업 외 활동 시간을 활용한 현장 교육 비율도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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