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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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울산 찾아 K조선 비전 간담회 참석… 국내 조선 미래전략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울산을 찾아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를 주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K조선, 모두의 힘으로 더 큰 미래로'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서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조선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미래 전략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간담회에는 대·중·소형 조선사와 관련 사내외협력사, 기자재 업체, 금융기관, 조선소 노동자 대표 등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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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정수장 비상연계 관로 구축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재난이나 사고 시에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간 비상연계 관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 737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4.9㎞ 규모의 수도관을 신설하며, 특정 정수장 운영 중단 시 다른 정수장을 통해 공급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회사 측은 “남동~수산정수장 구간(길이 2.1㎞, 관 지름 2천㎜)은 단수 없이 연결 가능한 ‘라인스토핑’ 공법을 적용하며 2028년 3월 준공이 목표”라며 “공촌~부평정수장 구간(길이 2.8㎞, 관 지름 1천500㎜)은 도로 굴착을 최소화하는 비굴착 추진(TPS) 공법을 도입해 소음·분진·교통 불편을 줄일 계획이며 2029년 10월 준공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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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 수강생 모집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관광산업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인천관광 맞춤형 교육’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관광기업 종사자뿐 아니라 관광 분야 관심 시민과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생도 참여 가능하며,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양 기관은 “‘AI 업무 역량 강화’ 과정은 6월 4일·11일·18일 총 3회 운영되며, AI 문서 작성·자동화 프롬프트 실무·AI 기반 여행상품 기획 및 시각화·업무 자동화 사례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며 “7월에는 ‘SNS 마케팅 역량 강화’ 과정이 총 2회 진행되며, SNS 분석·마케팅 전략 수립·콘텐츠 제작·광고 최적화 등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진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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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교육 확대 운영
인천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올해 지역 내 130개 기관과 시민 2,6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옹호기관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초중고 7곳, 복지관·장애인시설 34곳 등 총 41개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해 양성한 전문 강사 16명이 참여했다.시측은 “올해 자체 개발한 장애인 학대 예방 교육 교재를 현장에 처음 도입했으며, 교재는 사례 중심으로 장애 유형별 학대 징후와 대응 방법, 신고 절차, 예방 수칙, 지원 절차, 유형별 체크리스트를 담았고 가족·보호자용과 시설 종사자용으로 구분 제작됐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는 장애인 인권 이해, 학대 유형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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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청, 통합학급 43개교 대상 통합교육 장애 이해 프로그램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장애와 비장애 학생이 함께 어울리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6년 통합교육·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장애인 스포츠 체험과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두 분야로 나뉘며, 학생들이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도록 기획됐다.지원청은 “초·중·고 통합학급 12개교 대상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보치아’와 ‘쇼다운’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며 “유치원·초등·중학교 31개교 대상 장애이해교육에서는 유치원 무장애교실 오감놀이터와 신체놀이, 초·중학교 장애공감교육을 통해 장애 감수성을 높이고 차이를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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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청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도서 및 영종지역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맞춤형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수는 대면 참여가 어려운 도서 지역 특성과 신규 교사 비율이 높은 현장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방식으로 기획됐다.지원청은 “지난 11일 중학교 신규 교사와 연평 중·고교 교사 80여 명을 시작으로, 26일에는 백령·대청·덕적 지역 중·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 플랫폼 비대면 연수를 진행한다”며 “27일에는 교육부 지원단 전문 강사가 영종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대면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기재 요령 개정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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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60여 명 대상 특수교육 이해 연수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 안정적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ABA행동발달연구소 장현숙 부소장이 강의를 진행했다.지원청은 “연수에서는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실제 돌봄 현장 경험 사례와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특히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실질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참여자들로부터 사례 중심 강의가 현장 활용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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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디지털 역량강화 AI 바이브 코딩 워크숍’ 개최
경기도의회가 AI를 활용한 의정업무 혁신을 위해 ‘2026년도 의회 디지털 역량강화 AI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워크숍에는 의회사무처 5~7급 직원 26명이 참여했으며, 하루 과정 이후 한 달간 팀 프로젝트 방식의 실습이 이어진다.도의회는 “참여자들은 조례안 유사 법령 자동 비교, 예결산 검토보고서 초안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입법예고 서식 검토 등 실제 의회 업무에 활용 가능한 자동화 결과물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단순 AI 활용을 넘어 직원들이 스스로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 의회’ 구현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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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게임 매출 8조9천억 원…한류 수출 증가에도 국내 소비 감소, 콘텐츠 정책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한류 콘텐츠 수출 증가와 대비되는 국내 시장 약화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콘텐츠산업 정책 재설계를 촉구했다고 13일 밝혔다.황 위원장은 ‘2025 한류백서’를 인용해 방송·영화 분야에서 수출 확대와 달리 국내 제작 기반 약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황대호 의원은 “경기도는 2023년 기준 콘텐츠산업 매출 28조9천775억 원 중 게임산업 매출이 약 31%(8조9천397억 원)로 국내 게임산업 핵심 거점”이라며 “게임은 음악·영상·캐릭터·스토리·e스포츠가 융합된 종합 콘텐츠 산업이자 수출·고용·투자 유발 효과가 큰 대표적 디지털 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순 해외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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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에듀-키퍼 법률지원 시스템’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법적 분쟁 대응 강화를 위해 ‘경기 에듀-키퍼(Edu-Keeper) 법률지원 시스템’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지역별 법률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총 384명 규모로 확대 구축했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송비용 지원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교육청은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 소속 변호사들은 사건 수임 전 무료 법률상담과 절차 안내, 경찰·검찰 수사 동행, 소송 수행, 학교·교육지원청 대상 법률 연수 등을 지원한다”며 “소송비용 지원 신청 시 제출 서류를 기존 12~13종에서 1~3종으로 대폭 축소해 교직원들의 행정 부담을 덜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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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해아뜰체험’ 운영
경기도교육청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도내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해아뜰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이나 기관 사정으로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유아교육·보육기관을 직접 찾아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교육청은 “프로그램은 거점형·방문형·방과 후 가족나들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며 “거점형과 가족나들은 18~22일 수리산도립공원에서 ‘숲이랑 밧줄이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리산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놀이와 밧줄 체험이 결합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형 프로그램은 6월 한 달간 과천·안양·여주·오산·화성 지역 기관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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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도는 이날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특구 지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파주시·포천시를 대상으로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경기도는 “특구 지정 시 법인세·지방세·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산업단지형·관광문화형·복합형 등 다양한 방식 조성이 가능하다”며 “이번 용역은 통일부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8월까지 개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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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LX하우시스, 마루 시공 등 건설보수 실습 교육 협력 나선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13일 평택 LX지인 아카데미에서 LX하우시스와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 현장 수요에 맞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설보수 다기능공 양성 과정’은 보수·시공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회사 측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교육 운영과 취업 관리, 교육생 모집·선발을 담당하고, LX하우시스는 마루 시공 분야 교육 운영과 교육장·장비·공구·재료 등 인프라를 지원하며 강사풀 연계와 협력사 기반 취업 지원, 현장 연계에도 협력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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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추진
경기도가 노후화된 도시 녹지의 수목 보완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10개 시군 13곳, 총 15만㎡ 규모의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경기도 도시숲의 생태적 리모델링 지원 조례’에 따라 조성 후 5년 이상 경과한 숲 중 기능 저하, 수목 생육 상태,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했다.경기도는 “올해 정비 대상에는 화성시 병점근린공원과 의왕시 학의동 완충녹지(각 2만㎡)를 비롯해 총 13곳이 포함됐다”며 “단순 시설 보수가 아닌 수목 식재와 건강한 숲의 자생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도민 생활권 녹색쉼터 조성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21곳(37억 원), 2024년 16곳(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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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환경교육에 5년간 80억원 투입
경기도가 유아, 다문화가정, 노년층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환경교육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2026~2030년) 총 79억8천1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제4차 경기도 환경교육계획’은 4대 추진 분야(경기형 환경교육 기반 강화, 학교환경교육 지원·협업, 사회 환경교육 강화, 협력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수립됐다.경기도는 “환경교육 포털시스템 구축, 실태조사 기반 지역 특화 시설 발굴, 환경교육정책위원회 운영·이행평가 체계 등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라며 “학교환경교육 분야에서는 유아 기후환경교육, 초등 생태중심 교육, 교원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AI·온라인 기반 기후위기 프로그램도 개발한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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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업 31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사업을 도내 31개 전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운영 예산 17억2천8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기간제 근로자 576명을 시군별 자체 기준에 따라 채용해 현장 중심 체납 독려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방세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와 과징금·과태료·이행강제금 등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의 생활 여건과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며 “현장 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상담과 함께 시군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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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5일부터 여름철 폭염 선제 대응체계 가동
인천시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 방침 아래, 산사태·급경사지·하천·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94개에 대한 주민대피계획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인천시는 “상습 침수지역 45곳에 침수감지센서 180개를 설치하고, 주요 하천과 소하천에는 수위계측 센서와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반지하주택·소규모 상가·전통시장 등 저지대 시설에는 6월 말까지 물막이판 등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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