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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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대, 사회적 고립 대응 협력…청년 참여 예방 프로그램 기획
인천시가 12일 인천대학교와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외로움 대응 교육·연구 협력, 정책 아이디어 발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홍보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인천대 학생들과 협력해 청년들의 창의적 시각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반영한 외로움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며 “청년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외로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연결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지역 거점 대학의 인적 자원과 행정 역량 결합으로 지역사회 대응력과 포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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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경기도의원, 파주 통일교육센터 방문…“접경지 특성 살려 전국 표준 모델 돼야”
김호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국민의힘·수원5)이 지난 11일 파주시 소재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 현안 점검 간담회를 열고 통일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김 의원은 센터 프로그램 참여 교사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에 주목하며 역할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어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갖고 있고, 해당 센터는 38선 북쪽에 위치해 통일교육 최적 환경을 갖췄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이 센터를 통해 전국 통일교육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센터 내 체험관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살펴봤으며, 통일교육은 대한민국 미래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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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추경 지연 송구…민생 회복 위해 협치 책임 다할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통해 민생 회복에 대한 도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는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점에 대해 송구하다”고 말했다.이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도민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지금 민생 상황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이어 “본회의 전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에서 여야와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같이했고, 진통은 있었으나 도민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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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창휘 의원, “경기도 전력 자립률 62.1%…ESS 집적단지로 송전망 부담 완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이 12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전력 위기 대응 방안으로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집적단지 조성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전력 소비량의 약 25%를 차지하지만 전력 자립률은 62.1%,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7.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완공 시 원전 15기 규모인 15GW 전력이 필요하며, 국내 데이터센터의 56%가 이미 경기도에 집중돼 있고 2029년까지 신규 수요의 82%가 수도권에 몰릴 전망”이라며 “현 추세면 2050년 경기도 전력 수요가 현재의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현재 구조는 송전선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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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본예산 대비 1조6천억 원 증액…고유가 지원금 1조1천억 원 포함
경기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6,799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고 12일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 의결 결과 발표됐다.이는 올해 본예산 40조577억 원보다 1조6,222억 원 증가한 수치로, 일반회계 1조6,119억 원, 특별회계 103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는 민생경제 회복, 도민 이동권, 농가 경영 안정, 취약계층 지원 등이 중점 편성됐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335억 원을 비롯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123억 원, 참전명예수당 10억 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36억 원 등 총 1조1,504억 원이 민생 분야에 투입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이동권 보장 예산 1,492억 원(환승할인 634억 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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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의회, 1조6천억 원 규모 추경안 신속 처리 합의…“민생 회복 협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서명하며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를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김동연 지사와 여야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민생안정 지원 사업의 적기 집행을 위해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했다.경기도는 “경기도는 지난달 17일 총 41조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본예산 대비 1조6,237억 원 증가한 수치”라며 “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수도권 환승할인 및 더 경기패스 확대,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김 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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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기 전 가평 조종천·구운천 퇴적토 4만3천㎥ 제거…불법 시설 철거 병행
경기도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평군 지방하천인 조종천과 구운천 일대 총연장 1.35km 구간에서 퇴적토 4만3,066㎥를 제거하는 하도정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5톤 덤프트럭 약 2천500대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경기도는 “지난해 잦은 강우로 인해 토사가 대량 유입되면서 일부 구간 물길이 좁아진 상태”라며 “우기 전 유수 흐름 개선을 위한 하도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정부 정책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도 병행하며, 적발된 불법 건축물은 철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지난 11일 현장을 직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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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지방의회 공무원, 경기도 방문…창의산업·디지털 행정 연수 돌입
경기도인재개발원이 9일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공무원을 대상으로 ‘문화와 창의산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주제 정책 교류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양 지역 간 협약에 따른 공무원 상호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첫 교류를 통해 구축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정책 교류 범위를 확대하는 계획이다.개발원은 “입교식에는 야로스와프 라브첸코 폴란드 돌노실롱스키에주 의회 집행위원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며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AI·디지털 전환 시대 지방정부 역할, 디지털 콘텐츠 기반 문화 접근성 확대 전략, K-콘텐츠 창의산업 사례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경기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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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시스템 구축 비용 219억 절감
경기도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의를 통해 ‘철도안전정보 종합관리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 자체 시스템 구축 비용 약 219억 원을 절감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해 1월 시행된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에 따라 철도사고·운행장애 등 안전정보 분석 의무가 생겼으나, 해당 정보가 중앙정부 중심으로 관리돼 접근이 제한돼 왔다.경기도측은 “관계기관 초기에는 보안 우려를 제기했지만, 도에서 직접 면허를 발급한 노선으로 정보 열람 범위를 제한하는 안을 제시해 협의를 이끌어냈다”며 “별도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유지관리 비용 없이 시스템을 공동 활용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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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산업단지 기업 대상 태양광 설치비 지원…18일까지 모집
경기도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유휴공간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2026년 산업단지 RE100 전환 시범사업’ 참여 기업 10곳 내외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규모는 설비 용량에 따라 300kW 이상 500kW 미만 500만 원, 500kW 이상 750kW 미만 750만 원, 750kW 이상 1000kW 미만 1천만 원으로 차등 적용된다.경기도는 “자가소비형 설비뿐 아니라 임대용 설비와 구독형(리스형) 방식까지 인정해 기업 여건에 따른 다양한 도입이 가능하다”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기요금 절감이나 임대 수익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ESG 경영 강화와 RE10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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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원 집결해 6·3 지선 승리 결의… "반헌법·반민주세력 심판"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통해 결의를 다지고 6·3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충청권은 2022년 대선 직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대전·세종시장과 충남·충북지사 등 광역단체장 4곳을 국민의힘이 석권한 지역이다.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중도층 표심의 바로미터인 중원 지역을 탈환하고, 전국적인 선거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청래 대표는 이날 각 후보 이름을 차례로 호명한 뒤 '민주당 소속'임을 잊지 말고 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공천장을 수여했다.정 대표는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3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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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대전환' 공약 제시...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 2곳 추가 ‘5도심 체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2일 이날 도시개발 구상을 담은 '서울 공간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린 공약 발표식을 통해 서울을 기존 종로·강남·여의도 등 3도심을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 등 2곳이 추가된 5도심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청량리·왕십리를 GTX와 광역철도가 교차하는 동북권 핵심 교통·업무 거점, 신촌·홍대는 청년 문화와 콘텐츠가 밀집한 서북권 혁신도심으로 각각 키운겠다는 계획이다.더불어 용산, 마곡, 구로·가산, 잠실, 상암·수색, 창동·상계는 6대 광역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특히 GTX를 연계한 서울 '3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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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개장식 참석... 참전국 상징 '받들어총' 조형물
6·25 참전 22개국을 기리고 참전 용사를 추모하기 위한 '감사의 정원'이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개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6·25 참전국의 주한 대사, 참전 용사, 보훈 단체 관계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열었다.감사의 정원은 이번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직무가 정지된 오세훈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준공식에 참석한 오세훈 후보는 축사에서 "그간 광화문광장에는 나라를 지키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있고 백성을 위해 글자를 만드신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도 살아있었지만, 정작 자유대한민국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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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갑 보선 후보들 TV 토론 참석 입장차... 韓·朴 "어떤 토론이든 참여" 河 "선관위 주관 토론만 "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방송사 주관 TV 토론 참여 여부에 입장차를 드러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12일 페이스북에 '하정우, 박민식 후보에게 부산 KBS가 제안한 TV 방송토론에 당당하게 응할 것을 요청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글에서 한 후보는 "부산 KBS가 제안한 5월 22일 저녁 TV 생방송 토론(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초청 생방송 토론회)에 대해 저는 제의받은 즉시 응하겠다고 답했다. 언제라도 응할 것"이라고 썼다.국민의힘 박 후보도 "부산 KBS가 제안한 TV 토론에 참여할 것이고, 다른 공개 토론에도 임할 것"이라며 "후보의 자질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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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산 스카이워크 잇는 문화관광 벨트'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안양천 명소화 공약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12일 안양천을 일상과 문화·체육·관광이 하나로 이어지는 수도권 대표 수변 명소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이 후보는 안양천 인근에 방치된 자전거 바이크라운지를 단순 편의시설이 아닌 경관과 어우러지는 전망형 수변카페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야간 경관까지 연계해 낮과 밤 모두 찾는 명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카누·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시설도 도입한다. 도심 속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레저공간으로 안양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맞춰 기존 27홀을 36홀로 확대하고, 장미정원을 조성해 산책과 휴식 공간도 더한다.이기재 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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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늘 충남·경북 방문... 선대위 출범 전 지방 순회로 분위기 고조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중심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충남과 경북을 잇달아 방문하며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를 포함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천안 서북구에서 열리는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한다.이어 대구 수성구로 이동해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 및 선거대책회의에 참석한다.앞서 장 대표는 지난 9일 충북 옥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뒤 10일에는 부산 북갑,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 등 지방 순회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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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늘 대전·세종·충청 공천자대회 이어가… 전남·광주·전북도
더불어민주당이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청주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지역 공천자대회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이기도 한 정청래 대표는 이날 충청권 광역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확정자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할 예정이다.이어 전남 강진으로 이동해 전남·광주·전북 공천자대회를 열고 후보자들에게 역시 공천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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