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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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개항장 공영주차장 운영 시작
인천광역시가 중구 신포동과 차이나타운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개항장 공영주차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주차장은 중구 항동4가 2-1번지에 위치하며 총 126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총사업비 약 56억 원이 투입됐으며 부지면적 2174.1㎡, 연면적 2937.91㎡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 형태로 조성됐다. 2026년 6월 30일까지 무료 운영되며, 이후 유료로 전환된다. 유료 요금은 최초 30분 600원, 이후 15분당 300원, 전일 주차 6000원이다.전윤희 인천시 교통안전과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원도심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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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국환경공단, 환경오염 예방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천광역시가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환경오염 예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환경 저해요인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환경분야 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최종문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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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보호조치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피해를 입은 교원에 대한 보호조치 지원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보호조치 비용 지원 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했다. 개정 고시는 지난 4월 30일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인정된 사안이며 심리상담과 치료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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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강화를 위한 체험형 공연 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디지털 윤리 의식과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공연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오는 사이버폭력 예방 공연 교육을 총 13회 진행한다. 올해는 5개 전문 공연단체가 참여해 뮤지컬, 샌드아트, 음악극, 탈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약 50분간 진행되는 공연에서 학생들은 무대 위 상황에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며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피해자의 감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딥페이크 등 신종 사이버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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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다문화 친화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남촌초등학교와 연화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을 운영한다. 강사진은 대학교수, 교원, 인권 및 이주 분야 전문가, 예술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언어·심리·정서 지원, 진로·진학 지도, 체류 자격 이해, 한국어교육 지원, 문화 다양성 이해 등이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교육은 모든 학생이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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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실무 인재 양성에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산업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실무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직업계고 인공지능 역량 강화 사업 운영학교로 19개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들은 전공 교육 과정에 AI를 접목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해결하는 방식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AI 기초 과목 정규 편성, 전공 연계 AI 융합 수업, 산업 문제 해결형 AI 캡스톤디자인, 교원 AI 역량 강화 연수 등이다. AI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학생들이 기업 과제를 직접 분석하고 AI 기반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는 산업 과제를 교실 수업과 연계하는 현장 실무 연계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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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집 급식소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에 나서
인천광역시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대한 집중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인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군·구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8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보존식 관리 상태, 조리실과 급식시설 위생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조리도구와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며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위한 철저한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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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시행한 검정고시에 지원자 9804명 가운데 8861명이 응시했으며 이 중 7972명이 합격해 평균 합격률 89.97%를 기록했다. 학력별 합격률은 초졸 99.04%, 중졸 94.19%, 고졸 87.52%다. 전 과목 만점자는 총 130명이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44년생, 중졸 1945년생, 고졸 1938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 2013년생, 고졸 2013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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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내수면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가평군과 안성시 일원에서 최근 5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 중이다. 점검에서는 사망사고 경고 현수막 게시 여부와 노후 안전시설 정비 상태, 위험표지판 설치 상태, 접근로 안전성, 수심 변화, 급류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경기도는 오는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특별대책기간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중심의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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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 본격 추진
경기도가 제조 및 물류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계획과 성남 센터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흥센터는 연면적 838㎡ 규모로 올해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며,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성남센터는 지난해 12월 개소했으며 기업 대상 교육과 애로사항 진단, 기술 구현 가능성 검토, 로봇 시연, 맞춤형 상담, 산학연 협력 연계 등을 지원한다.이수재 경기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사업 방향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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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가 이동 보조기기 사용 장애인의 외출 편의와 일상 자립을 위해 맞춤형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도내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품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에 맞춘 맞춤형 가방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장비를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에게는 완전 맞춤형 가방 제작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중 지체·뇌병변·척수·호흡기 장애인으로 수동 및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휠체어형 유모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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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아동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지원 강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가 경기도형 아동돌봄사업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에 따르면 이날부터 도내 시군 거점 아동돌봄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2026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지역기반 사업 기획, 문서·기록·정보 관리 체계화, 가치 기반 성과관리, 행정·조직·인력 운영 등 4대 핵심 분야로 구분되며 수요조사, 질문지 분석, 현장 중심 컨설팅, 실행 과제 도출, 결과보고 및 환류 등 4단계 절차로 운영된다.허승연 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장은 "센터별 운영 현황과 지역 특성이 다양한 만큼 맞춤형 컨설팅이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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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보선 14곳 공천 절차 마무리... 10일 선대위 체제 전환
더불어민주당이 8일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하면서 재보선 절차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변호사는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라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공주·부여·청양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최적의 맞춤형 인재"라고 평했다.김 변호사는 "고향의 은혜와 저를 안아준 민주당의 믿음에 온몸을 맞춰 보답하겠다"며 "준비된 김영빈이 새로운 40대의 시선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도약을 향한 위대한 첫걸음을 지금 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민주당은 이날 공천으로 국회의원 재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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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때 개헌 동시 투표 최종 무산... 국민의힘 필버 예고에 우의장 재상정 절차 철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6당이 6·3 지방선거 일정에 맞춰 추진했던 헌법 개정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예고로 8일 최종 무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원식 의장은 "어떻게든 39년 만에 개헌을 무산시키지 않기 위해 오늘 다시 본회의를 열었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로 응답하는 것을 보니 더 이상 의사진행이 소용이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의장은 헌법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며 "오는 6월 3일 국민투표 시행을 위한 절차는 오늘로써 중단됐다"고 선언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헌정사상 처음으로 본회의에서 개헌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예고했다.이에 따라 재상정 방침이 철회됐고 따라 39년 된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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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어버이날 맞아 아동·노인 공약 발표… 정원오 부동산 정책 공세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어버이날인 8일 아동·노인 공약을 발표하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은평센터에서 진행된 공약 발표에서 먼저 올 여름방학부터 아동에게 무상으로 점심을 주는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또 노령층이 익숙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나이들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그는 동시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인 '착착 개발'에 대해 자신의 '신통기획'(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원조'라고 부각하면서 부동산 정책 공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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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유엔 AI 허브' 용산 유치 공약… "5대 산업의 거점 조성"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정부가 국내 유치를 추진하는 '유엔 인공지능(AI) 허브'를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옛 용산 정비창 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산 일대를 AI, 로보틱스, 바이오, K-방산, 디지털 금융 등 5대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유엔 AI 허브는 유엔 전문기구 등의 AI 관련 기능·부서가 상호 협력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정 후보는 이 곳을 법인세 감면, 비자 및 규제 특례가 적용되는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지정해 관련 연구소·스타트업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글로벌 벤처캐피탈(VC)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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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무소 개소식에 친한계 의원 참석 만류… "멀리서 마음만"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10일 선고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에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후보는 8일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참석하겠다고 하시는 의원들께 제가 '이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까 이번에는 멀리서 마음만 전해달라'고 말씀드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최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선 당내 친한계 인사에 대한 징계 가능성을 시사하자 자칫 내부 갈등 등을 우려해 내린 결정으로 풀이된다.친한계 의원들도 한 대표 불참 요청에 따라 개소식에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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