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
강릉시, 벼 이앙기 생력화 장비 보급…노동력 절감 기대
강릉시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벼 생력화 장비 3종을 보급한다고 6일 밝혔다.강릉시에 따르면 이번에 보급되는 장비는 벼 동시이앙 측조시비기, 모판이송기, 벼 동시이앙 제초제 살포기로 승용 이앙기에 부착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인한 영농 작업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생력화 장비 보급을 통해 모내기철 농번기 노동력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고령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총 5800만 원 규모
강릉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강릉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모집의 총 예산 규모는 약 5800만 원이며 전문예술, 장애예술, 생활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이메일 및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6월 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강릉시에 주소를 둔 35세 이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신진예술인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되며, 총 2100만 원 규모로 약 7명을 선정해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한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예술인의
-
원주시, 신바람 전통시장 걷기대회 홍보영상 게시
원주시가 오는 31일 개최되는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걷기대회의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게시했다고 6일 밝혔다.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공룡 에어슈트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로, 전통시장 일대를 배경으로 걷기대회 코스를 체험하는 과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구성했다. 영상은 4일 원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걷기대회는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을 출발해 원주천 및 치악산바람길숲 등을 순환하는 약 6.7km 코스로 운영된다.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걷기대회를 통해 전통시장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삼척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2명 모집
삼척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할 체납관리단 2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삼척시에 따르면 모집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액 납부 독려, 분할 납부 안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부서 연계 지원 등을 맡는다. 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매년 채용 규모를 6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공일자리 창출과 조세정의 실현, 지방재정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는 정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삼척시, 2026년 교차로 개선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가 국도7호선 내 오분동 교차로와 삼척교 사거리의 선형 개량 및 시설 개선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삼척시에 따르면 오분동 교차로는 대형차량 통행량이 많고 구 국도와 현 국도가 만나는 구조가 기형적인 형태로 교통사고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상반기 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중 사업을 발주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삼척교 사거리에는 인도 확장, 교통섬 설치, 보조신호등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오분동 교차로 개선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이 한층 원활해지고 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
양구군, 중소기업 보험료·물류비 지원 추진
양구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과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양구군에 따르면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관내 공장등록증을 보유한 제조생산 중소기업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화재 보장 보험 가입 기업에 연간 보험료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물류비 지원사업은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공고일 이전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재무제표 기준 운반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농공단지 입주기업은 지원금 중 최대 600만 원까지 관내 운송비 및 원자재 구입 물류비용을 포함할 수 있다.두 사업의 신청
-
고성군, 거진실내테니스장 임시 개방
강원 고성군이 주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거진실내테니스장을 오는 31일까지 임시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거진읍공설운동장에 위치한 이 테니스장은 총 3면의 코트를 갖춘 실내체육시설로, 임시 개방 기간 동안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휴관일은 없다. 이용은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강원고성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 1팀당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군은 임시 개방 기간 동안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 개방을 통해 시설 이용
-
철원군, 농업기계 도로·타인 토지 방치 금지 당부
철원군이 농업기계를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무단으로 방치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6일 당부했다.철원군에 따르면 농업기계화 촉진법과 시행령에 따라 2개월 이상 농업기계를 무단으로 방치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지방자치단체장은 방치된 농업기계가 있는 경우 소유자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고 20일이 지나면 농기계를 강제로 매각하거나 폐기할 수 있다. 소유자를 알 수 없는 경우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공고 기간 종료일 다음 날부터 14일이 지나면 처분이 가능하다.무단 방치 시 1차 500만 원, 2차 750만 원, 3차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철원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 환경과 농민 안전을 위해 농업기계 사용자들이 도로나 타인
-
동해시, 노후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 추진
동해시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묵호동 일원의 노후 해수공급 시설을 정비하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묵호동 까막바위에서 태평양수산 구간의 노후 해수 공급용 육상관로를 교체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해수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수인입 육상관로 1186미터를 전면 교체하며 오는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정비를 통해 묵호동과 인근 해역을 이용하는 수산물 취급 업소에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해수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동해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후 해수공급시설을 개선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
-
고성군,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강원 고성군이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분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고성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전국 도서관 및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 발전, 독서문화 진흥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군은 문화 기반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 여건 속에서도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주민의 독서·문화·교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인프라 확충과 독서문화 진흥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군은 2024년 고성군립도서관을 개관하며 도서관을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독서·문화·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RFID 기
-
영등포구, 예비 고교생 대상 수학캠프 참가자 모집
영등포구가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고교생을 대상으로 수학캠프를 운영하고 오는 2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수학 전 과정을 7일 동안 핵심 중심으로 압축해 학습하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영등포구 거주 2027학년도 입학 예정 고등학생 35명이다. 참가비는 무료다.캠프 기간 중에는 서울대학교 학생과의 1대1 멘토링 프로그램과 서울대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수학캠프는 참여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영등포구 미래교
-
용산구,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가 미취업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에서 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중기 과정(15주·120시간)은 26명, 장기 과정(25주·200시간)은 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을 지급한다.프로그램은 밀착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에는 일반 미취업 청년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
마포구, 2027년 예산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마포구가 2027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마포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마포구민뿐만 아니라 지역 내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안전, 교육체육, 복지보건, 관광경제, 도시환경, 교통건설, 일반공공행정 등 7개 분야에서 제안할 수 있다. 공모 규모는 총 10억 원으로 일반 사업은 1건당 1억 원 이내, 행사성 사업은 1500만 원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제안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구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된다. 구는 오는
-
동작구, 빵 굽는 동작 빵빵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동작구가 지역을 대표할 제빵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빵 굽는 동작 빵빵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동작구만의 특색을 담은 동작빵을 선정하고, CU와 협업을 통한 상품 출시로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 판로 개척을 위해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동작구 소재 제빵업체 종사자, 제빵 출품이 가능한 동작구민, 관내 학교 및 제빵 관련 학원 재학생 중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신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3일까지다.본선 대회는 6월 12일 동작구청 1층에서 열리며, 전문 심사위원과 구민 참여단 심사를 거쳐 총 6개 팀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 중 일부는
-
서울시, 국내 금융사와 함께 핀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서
서울시가 신한은행 등 국내 금융사와 함께 핀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5월 7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와 신한금융그룹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핀테크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스타트업이 금융권과 협업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모 대상은 핀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디지털마케팅, 인슈어테크, 페이먼트 등 금융 서비스와 접목 가능한 분야다. 신한금융그룹 4개사에서 총 6개 협업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며, 선발된 기업은 금융사 현업 부서와 1대1 협업을 통한 기술검증, 서비스 고도화 및
-
성동구, 퇴원 환자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사업 추진
서울 성동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집에서 끊김 없이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퇴원환자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병원, 구청, 민간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연계 체계를 구축했으며, 협력병원에서 상담을 신청하면 구청 담당자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를 파악해 퇴원과 동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연계 가능한 서비스는 방문 간호 및 진료, 가사 지원, 집수리, 맞춤형 도시락 배달, 병원 동행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이다. 현재 성동구와
-
광진구, 서울시 제설대책 평가 3년 연속 우수구 선정
광진구가 서울시의 2025~2026년 겨울철 제설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광진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사전대비, 제설 대응능력, 장비 및 제설제 관리, 주민 참여 제설, 수범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 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2회 가동했으며, 제설 인력 1549명과 장비 300대, 제설제 1549톤을 투입했다.구는 CCTV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설제 사전 살포로 초기 대응력을 높였으며, 급경사 구간에는 자동 원격 액상살포기 52대와 도로 열선 55개소를 운영했다. 또한 3kg 소포장 제설제를 제작·배부하고 관내 101개소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