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https://cli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01151119033910d94aa4ada612114214569.jpg&nmt=12)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9월 사전 교육과 현장 체험 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가족이 함께 4.16세월호참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지역을 찾아 기억과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해설 프로그램과 체험활동,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교육은 강의나 영상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참사 관련 시설과 기억 공간을 둘러보며 당시의 기록을 살펴보고 안전의 중요성을 가족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가족이 함께 기억을 공유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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