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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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좋은도시 금천'을 잘 구현해 낸 '금천구 10대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금천구는 도시브랜드(BI) ‘좋은도시 금천’을 잘 구현해 낸 ‘금천구 10대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앞서 금천구는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금천구 거주 및 생활주민을 대상으로 도시브랜드 개발 이후 중점 추진한 20개 사업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이에 총 3,718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의견을 내놓았다.선정된 뉴스를 득표순으로 살펴보면 ▲오미생태공원 조성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사업 ▲금천형 초등돌봄센터 책마을 운영 ▲금천시민대학 운영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밑반찬 지원 ‘다함께 찬찬찬’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확인서비스 온기ON톡 ▲무장애 산책길(데크로드) 조성 ▲경로당 주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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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공공디자인 파일럿 프로젝트' 마무리
용산구가 ‘공공디자인 파일럿 프로젝트(사업명)’를 마무리했다. 공공디자인 실험실로 운영한 결과, 운전자의 위험 행태는 약 3.1배 감소하고, 보행자의 안전 행태는 약 2.6배 증가하는 등 효과를 확인했다. 구는 이를 토대로 건물과 건물 사이 차량 진출입로에 적용 가능한 공공디자인 지침 마련에 나선다.이번 실험은 차량 통행과 보행량이 많은 이태원역 일대를 대상지로 선정해 이달 4주에 걸쳐 진행했다. 어떤 형태의 바닥 무늬와 시설 요소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건물 사이 차량 진출입로에서는 보행자와 차량 동선이 자연스레 겹치지만, 경계가 분명하지 않아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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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 아동 모집
중구가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한다.이용 기간은 26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1년이며, 돌봄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중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기존에 돌봄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도 26학년도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모집은 시설 유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에서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700명의 이용 아동을 모집하며,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에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9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초등돌봄-초등돌봄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해당 돌봄센터에 증빙서류를 방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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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아침 청렴방송' 통해 종무식 진행
성북구가 ‘아침 청렴방송’을 통해 특별한 종무식을 진행했다. ‘아침 청렴방송’은 성북구가 조직 전반에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매월 아침 진행하는 사내 방송이다. 이날 일일DJ로 나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2025년 한 해 예기치 못한 사건과 크고 작은 재난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책임을 다한 성북구 공직자 덕분에 성북구정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모여야 진정한 공공서비스가 완성된다”며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2026년에도 구민이 신뢰하는 성북행정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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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한국갤럽 하반기 직무평가서 ‘긍정 47%’
유정복 인천시장이 한국갤럽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광역자치단체장 직무 수행 평가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만 9,05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는 표본 부족, 대구광역시는 단체장 공석으로 제외됐다.조사 결과,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1%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16%포인트 앞서며,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중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수도권 단체장과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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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100억 예산 ‘0원’ 되자 터진 비속어…‘밀실 삭감’ vs ‘절차 준수’ 정면충돌
인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의 심의 결과가 발표된 직후, 서구 가좌동 일대는 거센 후폭풍에 휩싸였다. 단순히 의원 간의 설전으로 치부하기엔, 그 속에 담긴 '10억도 아닌 100억 원 규모의 민생 예산 삭감'이라는 무게감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 "부서 협의 안 됐다" vs "다 끝난 사업을 뒤집나“ 이번 사태의 핵심인 '가좌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낙원아파트 부지)' 예산 100억 원은 당초 인천시 집행부가 필요성을 인정해 편성했던 예산이다. 예결위의 삭감 논리는 이순학 의원을 비롯해 예결위 측은 "해당 부지를 두고 주택 부서와 상권 활성화 부서 간의 최종 합의가 도출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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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통합돌봄과' 신설
구로구가 2026년 1월 1일자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이번 조직 신설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구 차원의 돌봄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통합돌봄과’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의료·요양·복지·주거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역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계·조정하는 전담 조직이다. 구는 이를 통해 돌봄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 기반을 마련한다.통합돌봄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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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5년 아동복지분야 유공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양천구는 ‘2025년 아동복지분야 유공 포상’에서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과 단체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자체, 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양천구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급식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유공공무원과 양천사랑복지재단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구는 동주민센터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결식 위험에 놓인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아동별 상황에 맞는 급식을 신속히 연계·지원해 왔다. 또 제도권 지원이 어려운 아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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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은평구는 은평구청 민원여권과 민원실에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을 가정해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민원실 근무 직원과 청원경찰, 녹번파출소 경찰관 등이 참여해 실제 근무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폭언·폭행 민원 발생 상황 가정 ▲비상벨 작동 및 민원인 진정유도 ▲경찰 출동 및 현장 제압 절차 점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 담당 직원의 초기 대응부터 경찰 도착 후 상황 종료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업 체계를 확인했다.은평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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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 간담회 개최
금천구는 서울시 교육감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탐구 중심의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과정인 IB(국제 바칼로레아) 학교 추진을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을 비롯해 서울시 교육청 및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 탑동초·독산고·한울중 학교장과 교직원,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우선 참석자들은 IB 교육이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지역과 국가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는 데 공감했다.IB 프로그램은 스위스 비영리 교육재단 IBO가 운영하는 국제 공인 교육과정으로 전 세계 160개국, 6,000여 개 학교에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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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형 스마트쉼터' 추가 설치
용산구가 ‘용산형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고 지난 2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설치로 기존 6곳을 포함해 총 9곳으로 확대됐다.‘용산형 스마트쉼터’는 사물인터넷(IoT)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지능형 버스정류소로, 폭염·한파·대기오염 등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쉼터에는 ▲범죄 예방을 위한 내·외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및 112상황실 연계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AED) ▲냉·난방기와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유무선 충전기 ▲전자 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안전·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이번에 새로 설치된 스마트쉼터는 원효로3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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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중구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7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구 위기가구 발굴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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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민·관협력 사례관리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성동구는 '민·관협력 사례관리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성동구청, 동, 복지관 등 공공과 민간기관의 사례관리 담당자 70명이 참석하여 2025년 한 해 동안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례관리는 경제적 어려움, 주거의 불안정, 가정폭력, 정신질환 등 복합적인 문제로 위기 상황을 맞은 주민에게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지역에 있는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안정된 생활을 지원하는 복지서비스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청, 동주민센터, 복지관에서 추진했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민·관협력의 성과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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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 획득
증평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기초 단위별로 진행됐으며,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소비쿠폰 신청 및 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증평군은 소비쿠폰 사업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집행력과 주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군은 사업 초기부터 전담 인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사전 안내 강화와 신청 절차 간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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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식 개최
증평군은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에 문을 연 시니어 복합 어울림센터는 지난 6월 개관한 창동 개나리 어울림센터 내에 조성된 어르신 전용 쉼터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특정 대상이나 프로그램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형식적인 이용보다는 ‘쉬고, 머물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공간’이라는 취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이날 개소식은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개소식 행사, 그리고 이용자 간 차담 순으로 진행돼 공간 조성 취지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센터 내부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휴식, 소통, 가벼운 활동이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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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종합 6위 기록
청주시는 ‘2025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종합 6위를 기록하며, 충북 도내 1위이자 경영자원 부문 전국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자체별 통계연보와 관계 부처·유관기관의 공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지역 경쟁력과 관련된 250여개 데이터와 88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매년 발표하는 평가 지표다.평가는 △경영자원(300점) △경영활동(300점) △경영성과(400점) 등 총 1,000점 만점으로 구성된다. 청주시는 이번 조사에서 경영자원 부문 247.6점, 경영활동 부문 165.5점, 경영성과 부문 244.6점을 기록해 총점 657.6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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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선정
태안군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평가 결과 최우수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을 비롯해 우수 3건(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2025 태안 방문의 해 성공적 운영,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LPG 배관망 구축) 등 총 1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꼽힌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추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시범사업 공모 선정 이후 보고회 개최 및 관계기관 협약, 통합지원회의 구성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하는 결실을 맺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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