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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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 착수 환영
유호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이 경기도의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 착수에 환영의 뜻을 밝히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고 6일 밝혔다.유 의원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자신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유 의원은 “이주배경 도민들이 겪는 차별과 인권침해가 충분히 드러나지 못한 채 방치된 측면이 있었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는 보이지 않았던 문제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유호준 의원은 “조사 결과가 단순 보고서에 머물지 않고 차별 예방과 피해 구제, 인식 개선 등 종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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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자치 리더십 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자치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어울림의 시간과 리더십의 재발견, 내일을 향한 약속 등으로 구성됐다. 총 68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참여 학교 34곳은 이미 선정이 완료됐다.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학생들이 학교 자치의 주체로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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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 21분 만에 마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접수가 시작 21분 만에 마감됐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진행된 2차 신청 접수에는 총 3079명이 몰렸다. 온라인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24에는 17분 동안 5545명이 접속했으며 도는 대출 규모를 고려해 2279명 선에서 온라인 신청을 마감했다. 새롭게 도입된 전화 예약 접수에도 21분 만에 800명이 신청했다.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체감 경기 악화로 금융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며 “금융지원뿐 아니라 상담과 복지 연계를 통해 도민들의 자립을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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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창립 21주년 맞이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도민 중심 여성가족정책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고 6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재단 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단은 지난 2005년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으로 출범했으며 2020년 현재의 명칭으로 재단 체제를 갖췄다. 행사에서는 기념 영상 상영과 우수직원 및 장기근속자 표창, 역사 퀴즈 등이 진행됐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1년간 경기도민들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성장해왔다”라며 “도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여성가족정책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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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형 통합 돌봄' 모델 빠르게 안착 행정력 집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지원법)' 시행 이후 주민 수요에 발맞춰 '기장형 통합돌봄' 모델을 빠르게 안착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2주 만에 전국적으로 9천여 명이 신청하는 등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기장군 내 통합돌봄 신청자는 4월말 기준 96명으로, 군은 현재까지 총 81명의 대상자에게 254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식사·가사 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이 15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장기요양·건강관리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다.군은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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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명동성당 정순택 대주교 예방... 어버이날 행사서 오세훈 만나기도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정을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정 대주교를 만난 자리에서 "대주교님께서는 가장 낮은 곳을 많이 바라보시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굉장히 마음을 쓰고 계신다"며 "저희가 나아가야 할 곳, 바라봐야 할 곳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에 정 대주교는 "서울시장 선거는 상대 후보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불편과 싸우겠다는 말씀을 아주 깊게 들었다"며 "향후 시정을 맡게 된다면 힘없는 약자들을 향한 후보님의 시정 철학이 잘 펼쳐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정 후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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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정원오 텃밭' 성동구 재차 방문해 격전 예고… "마장축산시장 혁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성동구를 찾아 마장축산물시장의 개선을 위한 '혁신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방문에서 "우리나라 최대 축산물시장인 이곳에는 굉장히 많은 불편 사항이 제기돼 왔다"며 "상인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했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여름철 악취 문제 등으로 쾌적한 쇼핑 환경이 되질 못했다"고 말했다.이어 '마장 리조닝(rezoning) 플랜'이란 이름으로 ▲ 도매 기능 밀집지역인 축산유통 혁신구역 ▲ 미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지역활력 촉진구역 ▲ 키즈카페·도서관 등을 배치한 복합 문화교류구역 등으로 나눠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성동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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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재보선 지역 4곳 정도에 공천…전략적 판단할 것"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6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14곳에서 진행되는 국회의원 재보선과 관련, "네 군데 정도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에서 "선거에 3당으로 출마하는 것은 상당한 결심과 전략적 판단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개혁신당이 지난 4일부터 진행 중인 '공소 취소 특검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에 2만명 넘는 국민이 참여했다고 알린 뒤 "정의당도 이게 잘못됐다는 얘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정의당의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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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전직 경제부시장 3명 캠프 영입… "경제 거버넌스 구축"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정해용·정장수·홍성주 전 부시장 3명을 동시에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예비후보 측은 이번 영입에 대해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출신인 추 예비후보가 '경제 거버넌스' 전면 구축으로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해용 전 부시장은 제5∼6대 대구시의원을 거쳐 2021∼2022년 무렵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지냈다.정장수 전 부시장은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거쳐 홍준표 전 대구시장 재직 당시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맡았다.홍 전 부시장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울 거쳐 정장수 전 부시장의 후임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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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전 아닌 도시 구조의 전환'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신정차량기지 이전·복합개발 발표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부지 복합개발을 핵심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신분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신정차량기지 이전 검토를 요청하며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대광위에 제출했으며, 서울시·김포시와 함께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도 추진했다.이전 이후 부지 활용 방향은 직주근접 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춘다.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자족형 경제 기반을 구축하고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고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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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24시간 소아진료·독서교육 확대"…어린이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온 서울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책임지겠다"며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 찾아가는 우리 아이 건강관리 체계 구축 ▲ 24시간 소아진료체계 완성 ▲ 독서 기반 교육 강화 등을 세부 공약으로 제시했다.우선 지역 소아과에서 어린이집·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하고, 일부 어린이집에서만 시행했던 방문건강관리 사업도 전면 확대하겠다고 정 후보는 약속했다.또한 야간·휴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을 모든 자치구로 조속히 확대하는 한편 현재 강남권에 집중된 어린이 전문병원을 동북권에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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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직업 체험 테마파크·키즈카페 확대" 등 어린이 공약 발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직업 체험 테마파크와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등을 골자로 한 '아이 행복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이날 성동구 서울숲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아이들의 행복에 투자하는 것이 서울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보는 우선 공공형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 8곳을 신설하고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예술 실기 교육을 지원하는 '어린이 예술씨앗' 사업 시행 등을 약속했다.또한 오후보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2030년까지 404곳으로 확대하는 한편 자연과 연계한 '초록초록 키즈카페'와 주말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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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 의결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은 5일 오후 2시 2026년도 제2차 시당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지역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기초단체장 후보 16인, 광역의원 후보 42인, 지역구 기초의원 후보 106인, 비례대표 광역의원 후보 6인,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 22인에 대해 각 의결을 완료했다.이 중에는 14차 공관위와 16차 공관위에서 의결한 수영구 김성매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와 부산진구 고은지 비례대표 기초의원 후보도 포함됐다.아울러 북구청장 후보와 관련,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대해 시당은 이의신청으로 법적인 대응을 하면서, 공천 시일이 촉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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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사칭한 위조 공문 피해 부산서도 발생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이용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례가 부산에서도 발생했다.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칭 사례는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위생오염도측정기(ATP측정기), 온습도계 등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속이고, 특정 업체를 통한 구매 및 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담당자·과장 명의, 점검일자, 연락처 등을 바꾼 위조 공문을 팩스·문자·전자우편으로 발송하는 수법을 사용했다.식품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가공업소를 중심으로 일부 식품접객업소·식육판매업소까지 범행 대상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장비 미구비 시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협박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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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 개최
화순군 백아면이 지난 2일 백아면 복지회관 앞 잔디광장에서 제29회 백아산 철쭉제 및 6.25 희생자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화순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백아면 청년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4월 30일 백아산 일원에서 위령제가 거행됐다. 본 행사 당일에는 난타 공연과 아산초 및 북면중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패 수여식과 면민 노래자랑 등이 이어졌다.조창욱 백아면 청년회장은 “이 자리가 면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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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 1인가구 요리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이 관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슬기로운 싱글라이프 나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태안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태안군가족센터 주관으로 기획됐으며 지원 대상은 태안군 거주 20대에서 30대 사이 청년 1인가구 11명이다. 프로그램은 공유주방을 활용한 요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5월 21일까지 주 1회씩 총 4회 운영된다.태안군 관계자는 “청년 1인가구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을 경험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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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근흥면 두야리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태안군이 지난 5월 1일 근흥면 두야리 일원에서 2026년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태안군에 따르면 군은 가세로 군수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지도와 점검을 진행했다. 태안지역에서는 지난해 기준 8105헥타르 면적에서 벼를 재배했으며 올해는 기상 조건이 양호하고 용수 공급도 원활해 적기 모내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태안군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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