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방문에서 "우리나라 최대 축산물시장인 이곳에는 굉장히 많은 불편 사항이 제기돼 왔다"며 "상인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했고, 시민들 입장에서도 여름철 악취 문제 등으로 쾌적한 쇼핑 환경이 되질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장 리조닝(rezoning) 플랜'이란 이름으로 ▲ 도매 기능 밀집지역인 축산유통 혁신구역 ▲ 미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지역활력 촉진구역 ▲ 키즈카페·도서관 등을 배치한 복합 문화교류구역 등으로 나눠 개발하겠다고 공약했다.
성동구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까지 3선 구청장을 지낸 '텃밭'이다.
오 후보는 지난 1일 서울숲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이후 닷새 만에 재차 성동구에서 공약을 내걸며 향후 펼쳐질 격전의 불을 지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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