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 의원에 따르면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자신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종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된다. 유 의원은 “이주배경 도민들이 겪는 차별과 인권침해가 충분히 드러나지 못한 채 방치된 측면이 있었다”라며 “이번 실태조사는 보이지 않았던 문제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호준 의원은 “조사 결과가 단순 보고서에 머물지 않고 차별 예방과 피해 구제, 인식 개선 등 종합 정책체계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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