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1일 제37대 경기도지사로 취임한 추미애 지사가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도민의 의견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미래 성장과 민생을 함께 챙기는 도정을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새 도정은 행정 혁신과 재정 운영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데 무게를 뒀다. 재정 구조를 점검해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도민 생활과 미래 산업에 필요한 투자는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불합리한 규제와 절차를 개선하는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이미지 확대보기참석자들은 청년 정책부터 교통과 지역경제, 경기북부 발전, 행정 혁신까지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놓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추 지사는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확대, 청년 주거 지원, AI 기반 행정혁신, 광역교통망 개선과 경기편하G버스 확대, 경기북부 신산업 육성,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추미애 지사는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공정과 혁신, 포용의 가치를 도정 전반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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