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LH, 승강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추진
LH(사장 변창흠)가 장기임대주택 내 승강기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승강기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승강기 통합관리 플랫폼은 전국에 산재된 LH 장기임대주택 승강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전국 승강기를 실시간으로 원격관리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부품별 운행시간·교체 이력 등을 빅데이터로 관리해 고장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LH는 현재 승강기 전문 특성화대학교인 한국승강기대학교와 함께 승강기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 공공기관과 학계, 제조사 및 유지보수 업체 등 관련 전문가들과 민·관·산·학·공 거버넌스를 구성해 승강
-
LH, 8개 지자체와 고령자복지주택 추진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가 18일 서울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전국 8개 지자체와 함께 ‘고령자복지주택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만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들이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 턱제거, 안전손잡이 등 연령 특성에 맞는 주택설계와 건강관리·문화활동 등 특화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올해부터는 정부정책(주거복지 2.0)에 따라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의 협업을 통해 기존 여가와 문화활동 중심의 서비스에 요양·돌봄 등 재가서비스를 더해 서비스를 품질을 한층 개선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LH가 지난 5월 국토부 공모로 선정된
-
LH, 러시아 주택·도시개발공사와 신규사업 발굴 추진
LH는(사장 변창흠)는 러시아 건설주택공공사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DOM.RF)와 ‘신규 도시개발사업의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변창흠 LH 사장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트루트네프 러시아 연방 부총리 겸 극동연방관구 전권 대표를 만나 산업단지뿐 아니라 공공주택, 스마트시티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이번 협약은 한국, 러시아 내 주택 및 도시개발 관련 정책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두 기관이 러시아 내 미래 공동사업을 함께 발굴ㆍ시행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해 한-러
-
LX, 연탄나눔으로 따뜻한 온기 전해 눈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는 18일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연탄 7,500장을 전달했다. LX는 18일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되는 연탄은 7,500장으로 전북 전주시, 완주군 일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전달됐다.나눔 봉사에 참여한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약 60여명은 필요한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LX 김상태봉 경영지원실장 직무대행은 “우리 주변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
한국교통안전공단, ‘종이 없는 사무실’ 실현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지난 7월 ‘Paperless 회의관리시스템’을 도입한 후 10월까지 운영한 결과 A4용지 93만장 상당의 종이를 절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 기반의 오피스 환경 구축을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 및 그린IT 실현을 위해 도입됐으며, 무선 태블릿을 활용한 업무보고와 회의자료 배포가 가능하도록 구축됐다.태블릿을 통한 업무보고는 7월부터 10월까지 1530회로, 약 93만장(A4박스 454개, 910만원)의 종이를 절약하고 프린터 토너 94개(1600만원 상당)를 절감했으며, 93만장 출력에 걸리는 270시간과 종이출력물 정리, 배포하는 시간을 절감하는 등 업무 효
-
국민체육진흥공단, ‘사이클 꿈나무 스포츠 의류 전달식’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회에서 후원받은 1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영주제일고 등 사이클 꿈나무에게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경륜훈련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 김기운 대한자전거연맹 전무와 사이클 꿈나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방풍 재킷, 티셔츠, 사이클 저지와 하의 등 200여 점(105벌)의 다양한 사이클 관련 의류로 꿈나무들이 훈련을 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전달식에서 김성택 기금조성총괄본부장은 “우수한 사이클 꿈나무들이 잘 성장해 뛰어난 역량을 펼치는 것이 경륜
-
광명 스피돔과 미사 경정장, 첫째도 방역 둘째도 방역
경륜·경정이 안전한 경주와 관람을 위해 방역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어렵게 부분 재개장한 만큼 한치의 방심은 없다는 각오로 직원들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쉴 새 없이 방역 수칙을 강조하며 안전한 경주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말 그대로 부분 재개장인 만큼 코로나19 이전과는 달리 본장의 경우 입장 정원의 30% 지점은 20% 이내(11월 16일 현재 기준)로 제한해 영업장 내에서 충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좌석 배치를 했다. 경륜·경정장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 신청 시스템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입구에서부터 마스크 착용,
-
한국시설안전공단, 공공기관 협업 ‘소규모 취약시설 무상 안전점검’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지난 16일 진주시에 있는 2곳의 장애인재활시설과 노인의료복지시설에 대한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가스, 전기, 환경, 소방, 승강기 각 분야별로 안전을 책임지는 6개 공공기관의 협업을 통한 ‘원스톱 안전서비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안전서비스에는 지난 해 구축된 안전 관련 공공기관 협력 모델에 따라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이 참여했다. 주관 기관인 시설안전공단은 시설물 구조체의 손상, 변형 및 노후화, 옥상층의 방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참여
-
튜닝 규제 완화하자 튜닝 캠핑카 267% 증가
[로이슈 최영록 기자] 국내 튜닝 캠핑카 시장이 규제가 완화된 이후 8개월 동안 크게 활성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지난 10월 말 기준 약 8개월간 캠핑용자동차 튜닝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튜닝 캠핑카 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2월28일~10월31일)보다 267.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월 28일 승합차 외 다양한 차종을 캠핑카로 튜닝할 수 있게 규제가 완화된 후 10월 31일까지 캠핑카 튜닝 대수는 5,618대로 전년 동기(1,529대)에 비해 4,089대가 증가했다.캠핑용자동차 튜닝이 활성화된 것은 지난 2월 28일 튜닝 규제가 완화돼 캠핑카 튜닝 가능 차종이 확대되고, 5월 27일부터 튜닝 허용범위 확대로
-
SR, 기능연속성 비상대응·복구 종합훈련 실시
SR(대표이사 권태명)이 17일 SR본사에서 테러에 의한 화재 및 폭발 등 재난사고에 대비한 기능연속성 비상대응·복구 종합훈련을 했다. SR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시 SR 핵심기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연속성경영시스템 구축에 따른 기능연속성 체계를 점검하고, 목표시간 내 신속하게 핵심기능 업무를 복구하기 위한 대응능력을 점검했다.이날 훈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토론기반 도상훈련으로 이루어졌으며, 시나리오 없는 훈련을 전개해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토론훈련의 단조로움을 보완하기 위해 IoT헬멧을 통한 비대면 훈련과 임직원 대피동선을 수서역 스마트글라스에 표출하는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현실감 있는
-
LH, ‘2020년 백년가약, 행복한 동행 결혼식’ 개최
LH(사장 변창흠)가 17일 전국 LH 입주민 중 미혼례 부부 15쌍을 대상으로 ‘백년가약 행복한 동행 결혼식’을 개최했다.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행복한 동행’ 결혼식은 지금까지 총 243쌍의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해 온 LH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올해는 코로나19 유행에도 불구하고 개최 이래 가장 많은 참가신청 사연이 도착했으며, LH는 이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15쌍의 부부를 선정해 결혼식장을 비롯해 웨딩촬영, 예물, 피로연, 답례품 등 예식 전반 일체를 지원했다.이날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객 사전등록 및 거리두기 좌석을 운영하고 전문방역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
-
LH, 민간건설사와 ‘건설신기술 확대’ 상생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가 지난 16일 진주 LH 본사에서 비티이엔씨, 현대엔지니어링, 삼표피앤씨와 건설신기술 확대 적용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건설신기술 제891호의 보급 및 현장적용 확대를 위한 것으로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신기술 관련 기술 교류 △신기술 관련기술 개량 및 추가 연구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지난 8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 891호로 지정된 ‘매입말뚝 지지력 조기 확인을 위해 말뚝 중공부에 용수가열 히터를 이용한 시멘트풀 고온양생방법’은 LH와 비티이엔씨, 현대엔지니어링, 삼표피앤씨가 공동개발한 기술로, 매입말뚝의 중공부(빈 공간)에 물을 채운 뒤 6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해 말
-
SR, 임금피크제 인력 활용 중소기업 지원
SR(대표이사 권태명)이 지난 16일 프로종합관리(대표이사 권용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금피크제 시니어인력 교류를 통한 철도 인적자원 양성과 미래 철도기술 및 안전분야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태명 SR 대표이사와 권용준 프로종합관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SR은 이번 협약을 통해 △SR 임금피크제 대상자를 활용한 프로종합관리 기술·안전 연구 지원 △대외 교류 시 상호 홍보를 통한 위상 제고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관한 자문 등 철도산업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시니어인력 중소·벤처기업 등 활용방안’의 일환으로, SR 임
-
전력거래소, 제주전력관제센터 기능정지 비상훈련 실시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13일 본사에서 제주전력관제센터 기능정지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제주전력관제센터가 실시간 전력계통 운영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제주전력관제센터 업무를 나주 본사 중앙전력관제센터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제주전력관제센터는 독립계통인 제주지역의 중앙급전발전기를 제어하고, 송전망을 운영하는 컨트롤 센터로 발전기 기동·정지, 전력수급 운영 및 제주지역의 송전망 운영업무를 담당하는 중요시설이다. 주준영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장은 “제주전력관제 기능이 상실되는 비상상황이 발생해도 중앙전력관제센터로 제주지역
-
한국시설안전공단, ‘온라인 건설안전교육’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건설안전과 관련한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을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지자체, 발주청, 시공사 등의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온 현장안전관리 교육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한 것이다. 공단은 온라인 전환을 계기로 건설안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참여도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은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이나 공단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10분~15분 분량의 강의 12개를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영수 이사장은 “비대면 교육을
-
경정, 재개장 지켜본 결과, 2020년형 효자 모터는?
재개장한 경정은 42회차(11월 4일)부터 새로운 2020년형 모터와 보트가 수면 위의 무한 질주를 시작으로 고객에게 첫 선을 보였다. 2020년형 모터는 총 110대로 그 가운데 42회차에 48대, 43회차에는 42대 총 90대의 모터가 출전해 경정 팬들에게 선보였는데 출전 모터 중 경주 결과를 기준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모터와 그렇지 못한 모터를 정리해 봤다. 참고로 모터는 기계이다 보니 탑승자의 모터 정비력과 선수가 소지하고 있는 펠러와의 궁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를 보이고, 기온 변화에 따른 기력 변화도 심한 만큼 맹신하기보다는 객관적인 분석이라고 보면 좋다.◆ 에이스 모터는 나야 나! 제42∼43회차에 출전한 모터 중 30번 모터
-
경륜, 재개장 후 안정과 이변이 교차하는 벨로드롬
아직 재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경륜의 분위기를 살펴보면 안정과 이변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요일별로 경주 결과를 분석해보면 금·토의 경우 특선급 경주들이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반면에 선발급과 우수급 그리고 일요일 특선급 경주는 불안한 강자들이 다수 출전하는 상황 속에 혼전 경주가 늘어나면서 이변이 많았다. 특히 선발급과 우수급을 중심으로 노장 마크, 추입형들의 직선 반격에 의해 이변이 발생하는 경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 이변이 발생한 경주들을 분석해보더라도 선행형이 버티면서 이변을 만들어 내는 경우보다 추입형 복병들이 선행형 강자들의 주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