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자동차 첨단안전장치(ADAS) 성능평가’ 시연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4일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위치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지난 2년간 진행해 온 첨단안전장치(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장착자동차 성능평가 검사기술 개발에 대한 성과 시연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구는 첨단안전장치의 결함 또는 오작동을 사전에 찾아내 장치의 오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독일 검사장비 제조사(DÜrr, dSPACE) 및 검사기관(KÜS), 현대자동차, 벤츠코리아,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이 참여했다.공단에 따르면 이번 첨단안전장치 성능평가를 위한 시연회는 총
-
나희승 코레일 사장, 대구경북지역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나희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11일 대구경북지역의 낙석‧붕괴 우려개소, 철도건널목을 찾아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나 사장은 경북 봉화군 영동선 춘양역에서 임기역, 현동역을 모터카를 타고 이동하면서 낙석·붕괴 우려개소를 둘러봤다. 현장을 점검하면서 드론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급경사지, 비탈사면 등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고속선로를 비롯한 사고 우려개소의 시설, 차량 등 분야별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이후 나 사장은 경북선·영동선의 철도건널목 등을 찾아 점검하고, 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 안전
-
SR, ‘특별기동검표단 운영’…부정승차 근절 강화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4일부터 ‘SRT 특별기동검표단’을 운영해 올바른 열차이용문화 정착에 나선다. SR에 따르면 ‘SRT 특별기동검표단’은 열차 부정승차를 방지하기 위한 검표와 함께 열차 내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자제, 손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열차 이용 에티켓도 안내할 예정이다.SR은 출근시간대 등 매진열차에 집중 투입돼 수시로 검표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승차권 없이 SRT 열차에 탑승한 승객에게 약관이 정한 부가운임을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이다.SR 관계자는 “간혹 이용객이 집중되는 열차에서 좌석 예약 후 결제를 미루거나, 매진된 열차에 승차권 없이 타서 화장실에 숨는 등 부정승차가 발생하면 정당하
-
농어촌공사, 봄 가뭄 대비 지하수 응급 지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KRC 지하수지질 기술지원단’을 확대 개편하고 전국 165개 시군 및 농어민을 대상으로 지하수·지질 분야 응급재해에 대비한 긴급 지하수개발 등의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KRC 지하수지질 기술지원단’은 기존 지하수분야 137명에서 지질분야까지 171명으로 확대하고 전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본사를 비롯한 9개 지역본부에서 운영한다.지하수분야에서는 긴급 지하수개발 및 가뭄지원과 지하수시설물 점검을, 지질분야에서는 저수지 안전점검 및 누수조사 등을 지원한다.공사는 지하수·지질 분야 전국 최대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2007년 기술지원단을 발족한 이래로 지금까지 3만 여 건의 기술 지
-
[포토] KISA,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10일 코로나 19로 인한 응급환자 혈액 수급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KISA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KISA는 매년 연 2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소중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나주 공공기관들과 함께 빛가람 릴레이 헌혈증 기부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JDC, 코로나19 위기 극복 도남시장 상인회 상생 지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10일 도남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 경영위기에 직면한 중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JDC면세점은 구도심상권 전통시장 및 상점가 8개 단체와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해 전통시장 홍보 전광판 설치, 운영물품 지원 등 지역 중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JDC면세점은 앞으로도 상생협력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상생협업 프로그램 발굴 등 지역상권과의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김경훈 JDC 면세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활동이
-
남부발전, 지속가능한 협력사 안전 생태계 조성 나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협력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으로 산업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협력사 근로자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안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남부발전은 경상정비, 운전 및 건설공사 등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는 발전산업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역량 사전심사 및 안전수준 진단·멘토링 제도’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능력을 갖춘 사업주에게 도급하도록 하고 있는데, 남부발전은 이러한 입법 취지를 최대한 살려 협력사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로서 이와 같은
-
한국마사회, 말산업 고통 분담 위한 ‘말 등록 수수료’ 면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민간 말 생산자와 소유자를 대상으로 말 등록 수수료를 면제해 코로나19로 인한 말 생산농가의 고통 분담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약 2년 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경마 중단과 이로 인한 말 생산과 유통 위축으로 큰 피해를 입은 민간 말 생산자와 말 소유자들의 고통을 경감해주기 위해서다.말은 투명한 유통과 관리를 위해 출생 시 등록 절차가 필요하며 통상 경주용 말의 경우 12만원, 그 외 승용ㆍ교육ㆍ관상용 말의 경우 1만원의 등록료를 지불해야 한다. 말 등록을 위해서는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유전자 감정을 하고 칩을 주입해야 하는 등 적지 않은 비
-
한국마사회, 한국경마 100년 기념 유물 구입 나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2년 한국경마 100주년을 맞이해 본격적인 유물 구입에 나선다. 사전 공고와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한 대규모 유물 구입은 2003년 이후 약 20여 년 만에 재개되는 일이라 근대 유물 수집가를 비롯해 수십 년 경마장을 찾았던 올드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마의 초창기 역사는 여백이 많다. 전쟁의 포화와 잦은 수해로 종이 기록물이 대부분이었던 1920~1970년대 자료는 불타거나 사라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수집은 희박한 1970년대 이전 경마사 자료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마권과 각종 광고물을 비롯해 과거 경마장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의 물품과 기록
-
건보공단, 공공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신제품 개발 시동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과 공동으로 오는 11일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공공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기기·서비스 개발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공공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헬스케어와 관련있는 연구개발자들의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또는 의료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등 신제품 개발과 시장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건보공단은 지난 2월, 해당분야 기업들의 연구개발자들과 간담회를 마련해 실제로 건보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보
-
국가철도공단, 100억원 규모 모로코 고속철도 설계 용역 수주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모로코 철도청(ONCF)에서 발주한 100억원 규모의 ‘모로코 고속철도 3공구(누아서~마라케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본 사업은 모로코 최북단이자 유럽의 관문인 탕헤르(Tanger)에서 남서부 해안 아가디르(Agadir)까지 연결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공단은 누아서에서 마라케시까지 203km 구간의 설계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단이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최초의 고속철도 사업으로 국내 도화엔지니어링과 현지 CID社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현지에 이미 진출해 있던 프랑스 엔지니어링사와의 경쟁을 이겨내고 수주에 성공했으며, 최종 계약 체결 즉시 24개
-
도로공사, SOC 관련 신기술ㆍ신제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일상 속 아이디어를 현실 속으로‘ 라는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속속 SOC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기획재정부와 SOC 기술마켓 협의체의 운영기관인 한국도로공사가 시행하는 공모전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SOC 분야의 신기술 및 신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분야는 국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교통 분야와 주택, 수자원, 환경, 농어촌 등 주거환경 분야이며, SOC와 관련된 구체화된 제안은 물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도 가능하다. 아이디어는 1인당 무제한 제출 가능하며, 4월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심사
-
KISA, ‘2022년 블록체인 시범·확산사업’ 공모 추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국민체감도, 업무효율성, 데이터 신뢰성 등이 높은 사업을 발굴하는 ‘2022년 블록체인 시범 확산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블록체인 시범·확산사업은 디지털 뉴딜 실행계획,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업무 효율 제고와 데이터 신뢰성이 필요한 산업 현장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대국민서비스 확산 중심의 공공분야와 신규서비스 발굴 중심의 민간분야
-
KOTRA,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 실시
KOTRA(사장 유정열)가 출장을 가지 않고도 해외 상담 현장을 생생하게 보고 들으며 참여하는 ‘디지털 긴급 해외 출동 서비스’를 내놨다고 10일 밝혔다. 직접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국제정세 급변으로 갑작스럽게 발이 묶여 출장을 가지 못하는 기업이 늘어서다. 3D 기반 서비스 기업 A사는 바이어에게 기술을 시연하려고 했지만, 출장을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설명만으로 기술을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웠다. 완구 제조기업 B사는 해외 거래처가 계약서대로 각 매장에 제품을 디스플레이 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매장별 소비자 반응과 주변 상권까지 살펴보려고 했지만 사진 몇 장과 짧은 녹화영상만으로는 자세히 파악하기 어려웠다.유
-
홈앤쇼핑, 중소협력사 대상 ‘성과공유제’ 시행 … 60개 협력사 총 6억원 지급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중소기업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2021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성과공유제를 통해 60개 협력사에 각 1천만원씩 총 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홈앤쇼핑의 성과공유제는 단순히 실적이 우수한 협력사와 성과를 공유하는 활동에서 벗어나 방송판매 효율부진으로 운영이 어려운 협력사의 손실을 보전하여 줌으로써 특히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에 고통 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초과 이익에 대한 성과공유제를 시행 중이다.성과공유제는 매출기여도가
-
SR, ‘SRT 공공서비스’ 확대…편리성 강화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SRT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나섰다. 10일 SR에 따르면 SRT 승차권 선물하기는 그동안 회원끼리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서비스 확대 후에는 비회원에게도 모바일메신저(카카오톡)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간편하게 승차권 선물하기를 할 수 있어 IT취약계층도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승차권을 전달받을 수 있다.SRT 좌석선택도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비회원으로 SRT를 이용하는 고객은 지난해 이용객 1956만 중 226만명으로 11.5%에 달하는 만큼 더욱 많은 고객들이 원하는 좌석을 선택해 편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전화·인터넷을 통한 비대면
-
SR, ‘동해안 산불피해 이재민-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로 피해를 겪은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등을 모아 기부금 137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SR은 매월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모금하는 ‘사랑의 성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금된 성금을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삼척 이재민을 위해 기부했다.또 최근 우크라이나 긴급사태로 발생한 피난민의 인도적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의료·식량지원 등 구호활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정성이 국내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