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
한수원, 대한전기협회와 원전해체산업 상생・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대한전기협회(회장 김동철)가 27일 전기회관에서 ‘원전해체산업 기술 발전 및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원전해체와 관련한 기술기준 마련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연구 및 기술 교류 ▲기술 표준화 ▲워크숍 공동 개최 ▲기술인력 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수원은 원전해체 전 공정을 주관하고 있으며, 대한전기협회는 전력 설비에 사용하는 기술기준인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전담기관이다. 따라서 두 기관의 협력이 앞으로 원전해체 관련 기술 발전 및 해체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
국가철도공단, 철도시설 용품 표준규격 일원화 실시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에서 관리하던 철도시설 용품의 표준규격(KRCS)을 한국철도표준규격(KRS)과 공단 표준규격(KRSA)으로 통합·일원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철도건설 및 개량에 원활한 물품 수급을 지원하고 철도 시설 물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2년도부터 한국철도공사에서 관리하던 철도분야(궤도, 설비, 전철전력, 신호, 통신) 표준규격(KRCS) 194개에 대해 한국철도표준규격(KRS)과 국가철도공단 표준규격(KRSA)의 유사성을 검토했다. 이를 통해 신규 반영계획이 없는 47개를 제외한 147개를 선정해 표준규격 일원화를 진행했다.공단은 표준규격 일원화 추진을 위해 각 분야별로 공단과공사 내·외부전문가의 기술자문과 심
-
남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집중 현장경영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사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며, 경영진의 집중 현장경영 등을 통해 중단없는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승우 사장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에 앞서 KOSPO 영남파워를 시작으로 전 사업소 및 주요 출자회사를 직접 방문해 현장 발전설비 가동 상태,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 및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취약부 대비태세 등을 점검했으며, 26일 영월빛드림본부을 끝
-
서부발전, 상반기 안전혁신협의회 개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회사와 안전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서부발전은 27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4년 상반기 안전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협력회사 14곳의 최고경영자(CEO) 등 75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한 해에 두 차례 협력회사 최고경영자와 협력회사 근로자 대표, 협력회사 안전관리 임원을 초청해 안전 현안과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이날 회의에선 ‘2024년도 상반기 안전관리현황과 협력사 더블유피(WP)-안전등급제’ 평가계획이 공유됐다.이어 장서연 더플러스코칭원 대표가 ‘협력회사 근로자의 안전참여 활성화를 위한 안전코칭사례’를 주제로 발표와
-
한국마사회 , '찾아가는 공정상담' 실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3일 렛츠런파크 서울 마주실에서 경마비위를 예방하고 공정경마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마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상담'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말의 주인을 뜻하는 마주는 단순히 경주마 소유자에 그치지 않고 경마 시행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흔히 구단주에 비유되는 마주는 경주마 구매를 시작으로 조교사와의 위탁관리계약을 통해 말을 훈련시키고 경주에 출전시킨다. 한국마사회는 경마 시행 전반에 걸쳐 중대한 영향력을 가지는 마주들을 대상으로 공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정상담' 프로그램을 최초로 선보였다.이날 '찾아가는 공정상담'을 찾은 마주들은 경마관련 법
-
한전KDN, 국가서비스대상 에너지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수상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2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된 ‘2024 국가서비스대상(7th National Industry Awards) 시상식’에서 에너지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2년 연속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국가서비스대상은 한층 더 치열해지는 대내외 시장 경쟁과 다양해진 기호를 충족시켜야 하는 환경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은 산업별 서비스 기업/기관을 공모,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한전KDN은 에너지ICT 전문기업의 노하우와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도구인 클라우드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K-ECP(KDN-Energy Cloud Platform)로 산업부 산하기관의
-
강원랜드, 정선군 택시 기사 대상 서비스 교육 진행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하이원포인트로 택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26일~27일 양일간 총 4차수에 걸쳐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강원랜드에 따르면 ‘하이원포인트 택시사용제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편의 제공을 위해 하이원 포인트(콤프)로 지역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 이후 연평균 약 5000여 건, 11억 여원의 포인트가 사용되는 등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작년 12월 강원랜드와 정선군택시협회가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택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운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강원랜드, 창립 26주년 행사 실시..."글로벌 복합리조트 거듭날 것"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대표이사 직무대행,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약 300명의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미래를 향한 우리의 도전’기념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정년퇴직을 앞둔 직원 18명에 대한 공로상, 모범상, 직원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상이 진행됐다.정년퇴직 직원 중에는 강원랜드 창립부터 26년의 역사를 모두 함께한 직원들도 포함돼 있어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규제 개선을 주제로 진행한 사내 아이디어 공모는 시설안전환경팀의 ‘하폐수처리수 재이용시설 편입’관련 아이디어가 부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카지노
-
KISA-금융감독원, 가상자산 악용 사이버범죄 공동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가상자산을 악용한 사이버범죄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금융감독원에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확장과 함께 사이버범죄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KISA와 금융감독원은 이를 막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KISA는 사이버위협에 의한 가상자산 관련 침해사고 발생 시, 조사·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사이버범죄에 연루된 가상자산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에 앞서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업무 수행 및 인프라 구축 추진을 위해 ’가상자산조사국‘을
-
지역난방공사, 양산 열병합발전소 준공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양산 열병합발전소 준공을 통해 안정적인 열공급과 해당 지역 전력 계통 안정화에 기여한다.한난은 27일 한난 양산지사에서 정용기 사장 및 임직원들과 나동연 양산시장, 이종희 양산시의회 의장, 박상희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산에너지과장 등 내외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열병합발전소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산 열병합발전소는 총사업비 1750억원이 투입돼 지난 2020년 3월부터 2023년 8월까지 3년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118.9MW와 열 77.1Gcal/h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됐다.이는 약 3만 9000세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으로, 양산시의 세대수가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받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27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 시책에 적극 협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공사는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을 배려한 채용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농수산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장애인 체육선수를 특별채용하는 등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 계층의 역량개발 및 직업활동을 지원하고, 유관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SH공사, 제44차 장기전세주택 853세대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제44차 장기전세주택 853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지난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대표 브랜드로 이사 걱정 없이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 시민 만족도가 높은 주거 지원 사업이다. SH공사는 올림픽파크 포레온 신규 공급을 포함한 총 853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된다.이번 모집은 ▲ 신규 공급 서울시 재건축/재개발 매입형 올림픽파크 포레온 1개 단지 ▲ 재공급 강동구, 마포구 등 서울 6개 자치구에 위치한 7개 지구, 20개 단지 등을 대상으로 한
-
한전KPS, 노동조합-감사실 ‘티키타카 청렴간담회’ 개최
한전KPS 노동조합과 감사실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소통체계 강화에 뜻을 모았다.한전KPS 노동조합과 감사실은 지난 25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2024년 노감청렴 티키타카 간담회’를 열고 협업·소통 체계 강화를 통해 효과적이고 속도감 있는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한전KPS에 따르면 공을 주고 받는다는 의미의 스페인어에서 유래한 ‘티키타카(tiqui-taca)’와 같이 노동조합과 감사실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과 소통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노동조합과 감사실은 가벼운 운동을 함께 하며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간담회를 격의 없이 시작했으며, 이어 올해 부패·청렴
-
전기안전공사, 한전KPS와 감사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권재홍)은 지난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공사 권재홍 상임감사와 한전KPS 이성규 상임감사가 함께한 가운데 ‘감사업무 교류와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사기법 우수사례 및 안전분야 내부통제 강화 전략 공유, △감사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 △감사 전문인력 지원 및 교육 실시, △감사 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공동협력 등이다.이날 전기안전공사 권재홍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간 자체감사 분야의 실무 교류를 통해 감사업무 역량을 높이고 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
도로공사 "고속도로 빗길사고 치사율, 일반도로 보다 4배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이번 여름은 평년보다 강수량이 늘어날 전망이라며 장마철을 대비해 차량을 정비하고 우천시 안전운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27일 밝혔다.기상청에서 발표한 3개월(7~9월) 전망에 따르면 이번 여름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증가할 확률이 80%로 예측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빗길 교통사고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18~’22년) 빗길 교통사고 중 총 6만 7563건 중 38.5%가 여름철에 발생했다.특히, 주행속도가 빠른 고속도로에서 빗길사고의 치사율은 7.88(명/100건)로 일반도로보다 4배 이상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가시거리가 감소하고 노면이 젖은 상태에
-
동서발전, ‘건물 에너지효율화’ 온실가스 감축실적 인정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국내 최초로‘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환경부에서 온실가스 감축실적으로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동서발전에 따르면 ‘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은 동서발전이 엔엑스와 공동개발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 비즈니스로 냉난방·전열·조명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의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곳에 첨단 스마트 에너지 장치와 효율관리시스템(enbrix)을 구축해 전력 사용을 줄여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이다.동서발전은 절감한 전력량을 온실가스 감축으로 인정받아 10년간 약 1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배출권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절전이 곧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에너지 효
-
남동발전, 탄소중립 달성 위한 탄소자원화 기술 확보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탈황석고를 활용한 광물탄산화 실증사업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자원화 기술을 확보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6일 삼천포발전본부에서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CCUS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 부산물인 탈황석고를 활용한 광물 탄산화 실증사업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탈황석고를 활용하는 자원화하는 광물탄산화 기술은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탄산칼슘과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혁신적인 기후변화대응 기술(기후테크)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탄산칼슘은 발전소 탈황 흡수제로 사용하고 황산암모늄은 비료 등으로 제품화할 수 있어 이 기술이 향후 온실가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