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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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KTX-공항버스’ 이용객 전년 대비 48% 증가
광명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KTX- 공항버스’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약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월까지 KTX-공항버스(노선번호 6770) 이용객은 4만25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8776명 보다 47.7% 증가해 하루 평균 721명이 이용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일상회복 이후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KTX-공항버스 이용도 함께 증가한 데다, 인천공항까지의 KTX 연계 이용의 편리함과 짧은 이동시간 등의 장점으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KTX와 KTX-공항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의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이용 불편 없이 정확한 도착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산역에서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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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대재해법 적용 앞둔 中企 협력사 '안전울타리 지원사업'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내년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법’) 적용을 앞두고 해당 협력사 안전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열차게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남부발전에 따르면 지난해 최초로 시작한 ‘中企 안전울타리 지원사업’은 소수의 직원으로 중대재해법 대응을 준비하기 어려운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경영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단계 사업은 발전소 주변 협력사 5개사를 선정해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매월 안전 전문가의 현장 방문을 통한 안전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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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서번트증후군 아티스트와 네번째 협업 기념메달 출시
한국조폐공사가 서번트증후군 장애인들과 협업한 천사의 재능 4번째 기념메달인 ‘응답하라 대한민국 기념메달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서번트증후군 아티스트를 고용하고 있는 키뮤와 협약을 체결해 천사의 재능 기념메달을 출시해오고 있다. 서번트증후군(Savant syndrome)은 자폐증이나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기억, 음악, 미술 등 특정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현상을 뜻한다.조폐공사와 키뮤는 2019년 △천사의 재능 십이지 메달을 시작으로 △2020 지갑 속 아트갤러리 시리즈, △2021년 천사의 재능 별자리 메달에 이어 이번 ‘응답하라 대한민국 기념메달’을 4번째로 출시했다.‘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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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플러그링크,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와 지난 22일 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마사회 소유지사 전기차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업무협약의 핵심은 마사회 소유 7개 지사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ESG 등 기타 분야에서도 양 기관이 상호 적극 협력하는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주관한 한국마사회 지사지원처는 전국 27개 지사(장외발매소)의 운영관리를 총괄하는 부서이다. 고유 업무인 마권발매 뿐만 아니라, 지사 소재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센터 운영 등 지역상생을 위해 다양하고 전방위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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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농어촌愛그린가치 2030' ESG 보고서 발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목표와 성과 등을 소개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공사는 2021년에 '농어촌愛Green가치 2030'을 ESG경영 비전으로 선포한 이래, ESG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추진 방향 검토, 현황 모니터링, 성과점검 시행으로 ESG 경영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활용, 녹색 생태계 구축을 통한 농어촌 Net-Zero 구현에 힘썼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지역사회 발전, 동반성장,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있는 농어촌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의 ESG 운영체계 고도화, 윤리경영 실현, 국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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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자문위원회’ 발족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22일 양재 엘타워에서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한국관 조성 관련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년 뒤로 다가온 차기 엑스포 한국관 조성에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위원회의 공식출범에 의의가 있다.KOTRA에 따르면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Designing Future Society for Our Lives’를 테마로 오사카만에 조성된 인공섬인 유메시마에서 2025년 4월부터 6개월간 개최될 예정으로 관람객 총 282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관은 ‘Connecting Lives’라는 소주제를 선정했다. 팬데믹 종식 및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K-컬쳐 붐을 타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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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2차 장기전세주택 2117세대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세곡, 강일지구 등 19개 지구, 59개 단지에서 총 2,117세대 규모의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강남구, 강동구 등 서울 20개 자치구에 위치한 19개 지구, 59개 단지의 일부 잔여 공가 등 재공급단지들을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문은 오는 24일 오후 3시 SH공사 누리집에 게시된다.이와 관련 SH공사는 세곡, 강일지구 등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19개 지구, 59개 단지에서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61세대와 공가가 없는 단지에 대기자를 사전 선정하는 예비입주자 1756세대를 모집할 계획이다.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전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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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규제개혁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23일 서울정부종합청사에서 개최된 ‘2022년 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규제혁신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은 규제혁신을 통해 신기술·신서비스의 신속한 출시, 국민 생활 안정 등 국가발전에 노력하고 기여한 자(단체)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이번에 공단은 규제혁신을 통해 과도한 규제로 묶여있던 자동차 튜닝산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튜닝산업 활성화 및 건전한 튜닝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튜닝업계, 유관협회 등과 함께 전문가 회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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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봄철 ‘수도권전철 질서지키기’ 특별단속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봄철 수도권전철을 이용하는 나들이객 증가에 따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과 합동으로 ‘기초 질서지키기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상춘시기와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맞물린 것을 감안해 안전하고 쾌적한 전철 기초질서를 유지 및 관리하기 위해 마련했다.오는 27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코레일과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광역철도 질서지킴이’가 합동으로 수도권전철 7개 노선 중 고객민원이 집중되는 구간에서 단속을 진행한다.단속반은 △음주소란 △구걸행위 및 기부요청 △물품강매 및 호객행위 등 관련법 상의 금지행위를 집중 단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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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3기 신도시 교통개선 위해 전동열차 도입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남양주 왕숙과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전동열차 3대(8칸 3편성, 총 24칸)를 새로 구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레일은 오는 2025년 5월부터 3기 신도시에 인접한 경춘선에 전동열차 2대, 경의중앙선에 1대를 추가 운행키로 하고, 지난달 말 약 500억 규모의 신규 전동열차 구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한 신규 전동열차는 객실 통로 문을 제거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좌석 폭이 기존 대비 30mm 더 넓어져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또 칸마다 4대의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실내 공기질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객실 내 범죄예방과 유실물 도난 방지를 위해 고화질 CCTV를 설치한다. 아울러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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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글로벌 철도회사 중 ESG 최고등급 달성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이 지난해 10개 글로벌 철도회사 중 무디스 ESG 등급 평정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23일 에스알 경영성과 보고에 따르면 에스알의 기업신용도는 무디스와 피치의 평가에서 각각 A1, A+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무디스는 현금흐름과 부채비율 등 재무지표 외에도 ESG를 신용평가 요소로 반영했다.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요인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인 IPS(Issuer Profile Score)에서 에스알은 환경 IPS-2, 사회 IPS-3, 지배구조 IPS-2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글로벌 철도회사들은 대부분 에스알보다 한 등급씩 낮은 점수를 받았다.에스알 관계자는 “지난해 친환경교통수단(E. 환경)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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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삼성전자 등 18개 기관과 특화형 공동훈련센터 운영 약정체결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이하 ‘공단’)은 23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삼성전자 등 18개 기관과 특화형 공동훈련센터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월 심사를 거쳐 디지털, 반도체 등 첨단분야에 훈련 전문성을 보유한 18개 기관을 특화형 공동훈련센터 운영기관으로 신규 선정했다. 운영기관은 첨단분야 공동훈련센터,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K-디지털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공단은 약정식에서 2023년 공동훈련센터별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18개 운영기관과 간담회를 가져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운영기관은 약정체결 시점부터 중소기업과 근로자, 취업예정자 등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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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안도걸 전 차관 ‘격변하는 세계 경제, 한국의 대응’ 강연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는 ‘3월 월례조례’( 지난 22일 본사 2층 대강당)에 안도걸 기획재정부 前 차관이 ‘격변하는 세계 경제, 한국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안 전 차관은“코로나 팬데믹 이후 낮은 금리로 경제를 회복하고 난 후 후유증이 나타난 데다 미·중 패권 다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SVB 파산 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가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세계 넘버 원(No.1)인 미국과 넘버 투(No.2)인 중국이 싸우면 수출 중심 경제 체제를 갖춘 우리나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IMF가 시뮬레이션 한 결과 미·중간 기술 단절 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양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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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극지연구소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지난 17일 극지연구소(소장 강성호) 청사에서 극지연구소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연구소는 극지연구 글로벌 선도기관으로 ESG경영을 선도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의 부패방지 문화를 강화했으며 ISO 37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기업의 시스템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에 부합함을 입증했다.극지연구소는 대한민국의 극지연구 전문기관으로, 남극과 북극의 자연환경·생태계·기후변화·극지자원 등 다양한 연구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제협력을 통해 극지연구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1988년과 2002년에 각각 ‘남극세종과학기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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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오만 500MW급 태양광사업 수주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국내 최초로 오만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서부발전은 오만수전력조달공사(OPWP)가 발주한 ‘오만 마나 500MW 태양광발전’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만의 수도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170km 떨어진 다킬리야주 마나시에 1,000MW 용량의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OPWP가 지난 2019년 마나1(500MW), 마나2(500MW)로 분리 발주했고, 완공 시 오만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된다.서부발전이 따낸 ‘마나1 태양광발전 사업’은 여의도 면적의 2.6배 부지에 약 6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다. 올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5년 3월 준공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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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중소기업 5곳 무상 이전 협약식 체결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중소기업 기술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보유 중인 특허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 지원하고 있다.남동발전은 지난 2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사내 보유 중인 특허 기술 8개를 5개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이전을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남동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중소기업에 기술을 무상 이전함으로써 공공기관 보유자산의 민간 분야 개방에 앞장서 왔다. 이날 기술이전까지 남동발전은 지난6년간 40건의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 왔다. 기술이전 대상은 에너지분야 17개 공공기관이 참여중인 에너지기술마켓과 남동발전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공모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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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마곡지구 9단지 분양원가 공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9단지의 분양원가가 3.3㎡당 1291만원으로 산정됐다.마곡지구 9단지는 분양임대주택 혼합단지이나 분양주택의 비율이 높고, 중소형 위주로 분양했던 고덕강일지구와 달리 전용 84형 중심으로 건설되어 가족 중심의 주택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마곡지구 9단지는 총 962세대를 분양했으며 3.3㎡당 평균 분양원가는 1291만 3000원, 분양가격은 1936만 8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용 59㎡로 치면 분양원가는 3억 3600만원, 분양가격은 5억 800만원이다.분양원가는 토짓값인 택지조성원가와 건축비인 건설원가로 구성된다. 마곡지구 9단지의 조성원가는 평균 498만 2000원, 건설원가는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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