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코레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지역사회 취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6일 대전사옥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지역사회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인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자 채용과 운영 △직무경험 제공과 취업역량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와 안정적인 구직 환경 조성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코레일은 올해 4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 200여명 규모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국 철도역 등
-
한국교통안전공단-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 배출권거래제 등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가 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으로 승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송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란, 국가 차원의 탄소배출량 감축을 위한 배출권거래제, 목표관리제 등 의무감축 제도 외에 추가적으로 탄소감축을 할 수 있도록 인정해주는 제도다.외부사업으로 인정되는 경우 온실가스 감축분에 대한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고, 온실가스 초과 배출량만큼 감축량을 구매해야 하는 할당 대상 업체에 배출권을 판매해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TS는 설명했다.서울시는 이번 외부사업 승인을 바탕으로, 연평균 962tCO2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실제 감축
-
TS,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이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의 일상 회복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TS는 자동차사고로 사망하거나 중증후유장애를 입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를 오는 10월까지 9개월 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맞춤형 방문케어서비스(이하 방문케어서비스)’는 자동차 사고 피해 중증후유장애인 및 피부양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 돌봄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TS에 따르면 방문케어서비스는 올해 봉사자와 수혜가정 매칭을 통해 병원 동행과 식사 및 생필품 지원, 여가활동, 상담 등 7종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수혜자가 원하는
-
경륜경정총괄본부와경륜선수노조, 24년 단체교섭 상견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일 하남 미사리 경정장 회의실에서 한국경륜선수노동조합과 2024년 단체교섭 상견례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노사 간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리적인 상호협력 방안을 찾고, 노사 상호 간의 대립 관계가 아닌 상생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실시한 행사이다. 이날 상견례에는 이홍복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을 비롯한 5명의 공단 측 교섭위원과 정윤건 한국경륜선수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측 교섭위원 5명이 동수로 참석했다. 상견례는 노사 양측 대표위원의 인사를 시작으로 노사 간 단체교섭에 대한 기본
-
경륜 광명스피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광명스피돔 외부 1층에 있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는 매주 일요일(주 1회, 총 35회)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1일 5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받고 순서대로 자전거 정비를 받으면 된다. 전문 정비사와 정비 능력이 검증된 은퇴 경륜 선수들의 참여로 운영되며 노후나 파손된 핸들 그립, 브레이크, 스탠드, 변속기, 스프라켓, 튜브, 보조 바퀴, 페달, 체인 등 9종의 부품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경륜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
-
신용보증기금, 1.2조원 규모 금융지원 협약보증 시행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총 350억원(특별출연 265억원, 보증료 지원 85억원)의 은행 출연금을 재원으로 약 1.2조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신보는 국민, 우리, 하나은행과 ‘역동경제 선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신한은행과는 ‘국가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및 역동경제 선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보증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등이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을 100%로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 혜택을 제공한
-
기보, 페루 중소기업 지원기관 초청해 기술평가 연수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페루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국가혁신청(Proinnovate)과 신용보증공사(FOGAPI) 관계자를 기보 본점에 초청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기술평가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보가 지난해 9월 미주개발은행(IDB)과 체결한 '페루형 기술평가시스템(이하 ‘PTRS’) 개선 및 역량강화' 컨설팅 계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기보는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PTRS 설계 및 운용방법 ▲기술평가 지표 및 세부평가지침 적용방법 ▲기술평가 업무 프로세스 및 메뉴얼 ▲통계모형 개발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5일간 실시한다. 연수와 함께 양 국가의 중소기업 상호 지원
-
한국마사회, ‘국민참여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전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4월 7일까지 2주간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과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국민참여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마사회에 따르면 동 캠페인은 최근 불법도박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불법경마의 폐해를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연 25만명 이상 방문하는 서울경마공원 벚꽃축제 기간에 진행돼 보다 많은 국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마사회 관계자는 “마사회 홈페이지에서 불법경마 관련 O/X 퀴즈, 초성퀴즈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기간 중 토·일 경마일에는 오프라인 홍보부스, 초보교실 행사 참여 고객을 대상으
-
정기환 한국마사회장, 경마공원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한국마사회의 정기환 회장이 지난 23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했다.해빙기인 봄철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화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이에 정기환 회장은 경주마들이 살고 있는 마사지역 등을 중심으로 지반 침하·균열, 사면 붕괴로 인한 낙석, 시설물 전도등 해빙기 주요 위험 요소들을 집중 점검했다.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한 정기환 회장은 시설 및 안전 관리자들에게 “해빙기 사고에 대비해 주기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사소한 위험 요소라도 절대 지나치지 말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정 회장은 오는 29일부터 시작
-
농어촌공사, '이동식 모듈형 사이펀 장치' 특허 민간 개방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저수지 사전 방류 장치인 ‘이동식 모듈형 사이펀’ 지식재산권(특허)을 민간에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집중호우·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위적 수위 조절 장치가 없는 농업용 저수지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공사는 지난해 ‘이동식 모듈형 사이펀’ 개발로 재난·재해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사이펀은 물의 수위 차를 이용한 방류 장치로 저수지 내 저수량 방류 효과는 입증되었으나, 무게가 무겁고 고정된 형태로 설치 과정이나 작동 시간이 오래 걸려 신속한 대응의 한계가 있었다.공사는 이를
-
HUG, 국토연구원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국토연구원과 25일 세종시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부동산금융 분야 정보교류와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해당 협약에서 ▲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추진 ▲ 부동산금융 분야 정보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수행 ▲ 상호협력을 통한 연구 성과 발표 및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향후 협력과제 추진 등을 통해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부동산금융 분야의 선도적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유병태 HUG 사장은 “부동산정책 연구를 선도하는 국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갈
-
여성 경정선수, 아직은 선배급 선수들이 '우세'
경정은 다른 스포츠와는 다른 매우 특별한 부분이 있다. 대부분 스포츠가 남성과 여성이 따로 경기하는 데 반해 경정은 함께 경기한다는 것이다. 남녀 선수가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을 펼쳐 순위를 가리는 스포츠 경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경마에도 여성 기수가 있지만 규모에 비해 여성 기수는 매우 적은 수준이다. 현재 현역 경정 선수는 141명이고, 그중 여성 선수는 24명이다. 전체의 20% 남짓이지만, 남성 선수들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회차까지 여성 선수들의 활약상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신인급 여성 선수들은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두각을 보이는 선수들은 적지만, 선배급 선수들은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내고 있
-
경륜, 27기와 28기 신예 3인방 활약, 창원권 '부활의 신호탄' 열리나?
경륜 27, 28기 신예 삼인방의 활약이 창원권에 따뜻한 봄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창원권은 김해A, 김해B, 김해 장유, 창원A, 창원B, 상남, 성산, 의창 등에서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다. 창원권은 혜성같이 나타난 비선수 출신 박병하(13기, S1, 상남)가 2013년 그랑프리 우승컵을 차지하고, 뒤이어 14년 이현구(16기, S2, 경남 개인), 15년 박용범(18기, S1, 김해B)까지 그랑프리 우승자를 배출하며 막강한 전력을 과시해 왔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공백기, 소수의 신인 선수 영입으로 인한 세대교체 실패 등의 악재로 그 막강했던 전력은 내림세로 돌아섰고, 홀로 성낙송(21기, S1, 성산)만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하지만 창원권
-
폴리텍대, 교육훈련과정에 산업안전 교과 전면 도입
한국폴리텍대학(이하, ‘폴리텍대’)은 올해부터 교육훈련과정에 산업안전 교과를 전면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입사자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점을 고려해, 입직 전 단계에서부터 예비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유해·위험 작업에 대한 대응 능력과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다.이를 위해 폴리텍대는 지난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관리전문기관 소속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 회의를 구성하고, 4개월에 걸쳐 기계, 반도체, 전기, 화공, 일반 등 5개 분야 전공별 맞춤형 내용으로 산업안전 교과를 개발했다. 교과 개발에 따라 지난달 238명의 교원이 전공 분야별 산업안전 연수를 마쳤다. 이번에 개발한
-
SH공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도 나눔형 주택담보대출 적용해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나눔형 전용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건물분양 백년주택(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도 적용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는 2022년 10월 26일 ‘청년·서민 내집마련 기회 확대, 공공분양 50만호 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나눔형 주택 전용 모기지를 지원하겠다는 내용도 더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나눔형은 최대 5억원 한도(LTV 최대 80%, DSR 미적용), 40년 만기 저리 고정금리(1.9~3.0%) 대출을 지원받는다. 이를 ‘나눔형’인 건물분양 백년주택에도 적용해달라는 것이다.SH공사가 추진 중인 건물분양 백년주택은 정부의 공공주택 브랜드 뉴:홈의 나눔형으로 분류되지만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사업 실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인천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돌봄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서비스 사업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공사를 비롯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공공기관 협의체인 ‘인천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공모를 통해 지원 기업을 선정한다. 오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공모가 진행되며, 인천광역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1인 가구 사회서비스 지원을 비롯해 복지 돌봄, 노인 일자리, 소셜벤처 지원사업 등으로, 혁신네트워크 공동기금을 활용해 기업 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사
-
KOTRA, ‘외투기업 전문인력 채용간담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KOTRA(사장 유정열)는 지난 21일 첨단산업 분야의 우수 일자리 확대를 위해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외국인투자 기업 전문인력 채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보잉코리아(항공우주), 써모피셔사이언티픽코리아(바이오), 재세능원(이차전지 소재) 등 첨단산업 외투기업 9개사와 BK21 혁신사업 참여 대학원 7개교가 참여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산·학·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램리서치코리아(반도체 장비)는 매년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을 두 자릿수 이상 채용하고 있고, 올해에도 사업부, 생산시설, R&D센터에 근무할 인재를 찾고 있다. 장민관 램리서치코리아 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