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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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대구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 지원’ 사업 시행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구 동구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학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가스공사가 탄소중립 실천과 기부·봉사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KOGAS 걸음 기부 캠페인’과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가스공사는 지난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학습 환경 조성 지원 사업을 한 차례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속 시행을 원하는 수혜자 다수의 요청으로 올해도 이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특히, 기존에는 대상자 수요에 따라 학습용 태블릿 PC와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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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찌는 듯한 더위에도 지칠 줄 모르는 초강력 모터는?
경정에서 모터는 선수, 코스와 함께 입상에서 가장 큰 요인이다. 그런데 모터는 외부에 장착되어 기온과 수온의 영향을 받는다. 특히나 요즘 시기에는 모터의 열기가 더디게 식어 출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런 더위에도 지칠 줄 모르고 기력을 뽐내는 모터들이 있다. 올해 누적 평균 착순점이 아닌 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한 지난 5월 6일(19회차)부터 지난 7월 24일(30회차) 약 3개월 동안의 성적을 기준으로 초강력 모터를 뽑아보았다. 우선 10번 모터가 평균 착순점 9.5점으로 1위다. 3개월간 4경주밖에 투입되지 않았지만, 1착 3회, 2착 1회를 기록했다. 또 올해 1월부터 기록을 보더라도 최상급 모터다.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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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수들, 훈련지 변경으로 '재도약 노린다'
경륜 선수들의 훈련지 변경이 잦아지고 있다. 23년 12건, 24년 12건이었는데, 올해는 7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12건이다. 선수들은 왜 훈련지를 변경할까? 크게 훈련 환경이 좋은 곳 또는 개인 거주지의 변화, 친한 동료 및 선·후배의 권유 등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다. 또 같은 지역이라도 선수들이 스스로 훈련할 때 뜻이 맞거나 훈련방식이 유사한 선수들끼리 함께 짝을 이루는 경우, 기존 팀을 세분화하여 새로운 팀을 만드는 때도 있다. 선수들이 훈련지를 변경하게 되면 새로운 훈련방식으로 선수의 각질이나 전법이 달라지거나 전술적인 측면에서도 변화를 보일 수 있다. 그래서 경륜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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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층간소음 예방 위한 체험형 교육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초등학생 및 가족단위 참가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층간소음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세종시 LH 품질시험인정센터에 위치한 층간소음 시험시설 ‘데시벨35랩’(dB35Lab)에서 진행됐다. 계속해서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문제가 사회적 갈등으로 대두되는 만큼, 층간소음에 대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층간소음에 대한 인식 전환과 예방·배려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지난 14일과 15일에는 세종 지역 초등학생 100여명을 초청해 아동 눈높이의 맞춤형 체험 교육을 시행했으며, 주말인 19일과 26일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LH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단순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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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집중호우 피해지역 자원봉사자에 SRT 무료승차 지원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특별재난지역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 지난 25일부터 SRT 무료승차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자원봉사자가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SRT를 이용할 경우 특실 요금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RT 무료이용 지원 대상역은 천안아산역(충남 예산군), 동대구역(경남 합천군), 진주역(경남 합천군·산청군), 남원역·곡성역(전남 담양군)이다.SRT 무료이용을 위해서는 집중호우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이 필요하다. 자원봉사를 마친 후 역 창구에서 확인증을 제시하면 승차권을 무료로 발권 받을 수 있으며, 피해지역으로 이동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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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공사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HUG 캐릭터에 대한 네이밍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네이밍 대상이 되는 캐릭터는 기존의 HUG를 상징하는 거북이 캐릭터를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새단장한 것이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네이밍은 향후 HUG 캐릭터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내달 17일까지 3주간 가능하다.접수된 응모작은 ▲공사의 성격, 비전 및 가치와 잘 어울리는 이름인가 ▲참신하고 독창적인 이름인가 ▲국민이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우며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가 ▲대상 캐릭터 이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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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에 전사 역량 결집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한전은 폭우가 시작된 지난 16일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광역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본사와 전국 사업소 비상근무 인력 9,00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실시간 대응에 나섰다. 김동철 사장도 지난 7월 21일에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경남 산청군 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한전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조속한 복구에 총력을 다하라”고 당부하였다.이번 집중호우로 송전선로 철탑 1기 손상, 변전소와 철탑 사면 유실 3개소, 변전소와 전력구 침수 5개소, 전주 1,592기 및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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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사우디아라비아’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래디슨 블루 호텔 & 컨벤션센터 리야드 민할'에서 ‘2025 K-콘텐츠 엑스포 in 사우디아라비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신흥ㆍ잠재 시장을 개척하는 해외 진출 지원 사업으로, 특히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개최는 그동안 국내 콘텐츠 진출이 미비했던 현지에 직접 콘텐츠를 소개하며 양국 간 콘텐츠 비즈니스 교류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30개 국내 콘텐츠 기업 참가, 중동 지역 83개사와 수출 상담·협약 성과 도출이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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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호우 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을 위한 '사고특례조치' 시행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호우 피해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사고특례조치'를 이달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조치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일시적 경영난으로 부실기업 처리되는 것을 방지하고, 신속한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재해 중소기업 확인서’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기업이다. 특례조치가 적용되는 기업은 부실기업 처리 유예뿐 아니라, 기보가 집행하는 가압류나 가처분 등 채권보전조치도 함께 유예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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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 사내 익명게시판 칭찬 임직원 초청해 격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5일 과천 본사에서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 게시된 칭찬 글의 주인공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내 익명게시판 '말랑톡톡'에서 임직원 다수의 공감을 얻은 칭찬 대상 부서를 직접 초청·격려하고, 조직 내 혁신·소통·공정의 핵심가치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올해 두 번째 칭찬 주인공은 서울주로환경부와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소속 직원들이다. 해당 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경마공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정성껏 가꾸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내용으로,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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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서 ‘국제 청정수소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지난 24일 동해발전본부에서 개최된 ‘국제 청정수소 기술교류 프로그램(CTCN PALO Exchange Programme)’을 통해 자사의 그린수소 생산 전략 및 기술개발 현황을 참가자들에게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국제 청정수소 기술교류 프로그램’는 UN 산하 기후변화협약(UNFCCC) 이행을 위한 기술협력기구인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주관으로 열렸으며,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 정부 및 연구기관 대표단이 참석해 청정수소 및 연료전지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국동서발전은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의 회원기관으로 2020년 가입 이후 국제공모 과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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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서산시-CJ프레시웨이, 서산 양파 소비 활성화 위한 상생 직거래 기념식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4일 서산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서산 양파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생 직거래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철 양파의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생산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유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념식은 ▲aT-서산시-CJ프레시웨이 상생협력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수요처와 연계한 양파 소비 확대 ▲지역·공공·민간기업 간 협력 모델 확산 등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문표 aT 사장을 비롯해 서산시 담당자와 생산자, CJ프레시웨이 주요 임원 등 관계자 2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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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퇴직직원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 지원사업’ 선정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지원사업’에 자사 퇴직직원이 교육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공공기관의 산업 현장 경험과 노하우을 지역대학 교육 현장으로 확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지원사업’은 국가기관,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에서 퇴직한 전문경력인사를 대학 및 연구기관에 초빙하여 교육 및 자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남부발전은 이 사업을 ‘임금피크직원 전문성 활용 재취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문성과 직무 경험을 갖춘 퇴직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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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대전지역 혁신 도약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 가동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충남대학교, 한남대학교와 함께 지난 24일, 대전시 유성구 호텔 아이씨씨(ICC)에서 ‘2025년 제1차 대전지역 혁신포럼’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지역에 기반을 둔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 등 19개 기관이 혁신주체로 참여했다. 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한 지역혁신과제 발굴 및 정기적인 소통과 협의 채널 운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혁신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지역혁신 생태계 도약방안’을 핵심 주제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육성을 통한 혁신생태계 활성화’, 충남대학교는 ‘대전형 AI융합 혁신인재 양성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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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단내 장애인 편의점 오픈..."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코이카 본부에 장애인 편의점을 개점해 중증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코이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BGF리테일 협업으로 확산 중인 장애인 편의점의 4호점으로 ‘CU한국국제협력단점’이 25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미화 보건복지위원회 의원과 손호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애인 편의점은 중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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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2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2025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회사 경영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사회책임 및 업무혁신 2개 분야로 각각 ‘공공가치 확산을 위한 ESG 성과혁신’과 ‘효율적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혁신’을 주제로 한다. 세부적으로 사회책임 분야에는 기관의 ESG 경영 혁신을 위한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 받을 예정이고, 업무혁신 분야에는 불필요한 규제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받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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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누리호’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철, 이하 ‘항우연’)은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 손재일)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누리호 기술 이전은 국내에서 시도된 적 없는 우주발사체 전주기 기술의 첫 번째 민간 이전 사례로 우리나라 우주산업 생태계가 민간 주도 단계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이전 목록은 양측 협의하에 결정되었으며 누리호 설계, 제작, 발사운영 등 발사체 개발 전주기 기술을 포함한다. 관련 기술문서만 1만 6,050건에 달할 정도로 방대하다. 누리호 발사대, 추진/엔진 시험설비 운용 및 시험기술, 참여업체별 고유 기술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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