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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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일본 3개 도시서 관광 로드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도쿄·오사카·후쿠오카에서 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열고 현지 관광업계와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설명회’와 ‘한일관광교류의 밤’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김해·대구·청주공항을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활용해 인근 지역과 연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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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 본격 시행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들로 사업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크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스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가스공사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대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했다. 사업 시행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설을 중심으로 활동 참여자와 수혜 대상자를 선발해 오는 12월까지 온누리실버 사업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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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KB금융그룹,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 공급기업 50개사 선정
대전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린솔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14기 졸업기업으로 ‘작업현장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실시간 위치 탐지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블랙야크아이앤씨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해당 기술의 실증 및 현장 적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린솔은 향후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 현장에 위치 탐지 솔루션을 공급해 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KB금융그룹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급기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중진공과 KB금융그룹은 린솔과 같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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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의 승부, 저울 위에서 시작된다…경정 ‘체중 관리’의 세계
경정에서 승부를 가르는 요소는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선수들이 가장 민감하게 관리하는 부분은 바로 체중이다. 수면 위를 질주하는 경정의 특성상 선수의 체중은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같은 성능의 모터를 배정받더라도 무게가 가벼울수록 수면 저항이 줄어들어 모터의 힘을 보다 효율적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체중 관리 여부는 스타트와 직선 주로의 탄력, 경주 전개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 선수들에게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선수들은 원하는 체중을 맞추기 위해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으로 몸 상태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사우나 등을 활용해 체중을 세밀하게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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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황제 정종진’ 반격 신호탄! 임채빈 독주 끝나나?
경륜 최정상급 판도에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다. 절대강자로 군림하던 임채빈(25기, SS, 수성)의 독주 체제가 흔들리는 사이, 정종진이 반격에 나서며 양강 구도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한동안 경륜은 임채빈의 시대였다. 아마추어 시절 세계대회 입상 경력을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스피드는 등장과 동시에 판도를 뒤집었다. 특히 2023년에는 시즌 전승과 89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절대강자’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했다. 그 이전까지는 정종진(20기, SS, 김포)의 독무대였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그랑프리 4연패를 달성했고, 승률과 연대율, 상금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정점을 찍었다. 50연승이라는 기록 역시 당시 경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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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TS 보이저 프로젝트’,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국내 우수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TS 보이저, K-모빌리티 멕시코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TS 보이저 프로젝트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일환으로, TS에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 지원사업이다.선정기업은 오는 6월 8일 진행되는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항공·숙박 등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선정과제’로 추진되며, TS는 전문성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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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전철 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3일까지 수도권전철역을 대상으로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역명부기는 역세권 주요 기관의 인지도 향상과 이용 고객의 편의를 위해 유상으로 역명과 기관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대상역은 수도권전철 1호선 50개(경부선·경인선·경원선), 4호선(안산선) 8개, 경의중앙선 6개 등 모두 64개 역이다.신청 자격은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학·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사회적 갈등을 유발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관이다.코레일은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공공성 △선호도 △가격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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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피지컬 AI’ 도입 등 업무협약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피지컬 AI(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실제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역 순회 점검,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 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 설비의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의 피지컬 AI 도입에 협력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에도 함께한다.더불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코레일 직원의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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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AI 정수장 운영기술 베트남에 첫 수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베트남 호찌민시의 켄동 정수장에 인공지능(AI) 정수장 운영기술을 수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켄동 정수장은 호찌민시 수도공사(SAWACO) 자회사인 켄동(Kenh Dong) JSC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세계 최초로 화성정수장에 적용해 운영해 온 최첨단 AI 물관리 기술이 해외 현장에 상용화되는 첫 사례다. 총사업비는 약 11억 원 규모로, 켄동 정수장의 약품주입 공정 자율 운영화와 에너지관리시스템(EMS), 설비관리시스템(PMS), 지능형 영상 기반 운영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AI 정수장 기술은 한국수자원공사가 화성정수장 등 국내 정수장 운영 경험에 최신 AI 기술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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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분당 통합재건축 후속 사업이자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등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LH는 지난 3월 26일과 4월 8일 양일에 걸쳐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등 행정 지원뿐만 아니라 초기사업비도 지원해 정비사업 전반의 조력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협약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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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억 체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폭발 위험에도 보고 은폐 의혹... "69억 손실 키웠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가 운영하는 발전시설에서 폭발·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징후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수개월간 방치되었다는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났다. 보고 누락과 결과 왜곡 정황까지 확인되면서 은폐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대응 지연과 손실 확대가 송병억 사장 체제에서 이어진 점을 두고 책임론이 확산되는 분위기다.8일 브릿지경제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2025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종합감사’ 결과, 당시 발전시설을 위탁 운영하던 업체는 변압기 가스 분석에서 ‘이상’ 판정을 받고도 이를 즉시 보고하지 않았고, 이후 상태는 ‘위험’ 단계로 악화됐다.2024년 6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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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상생협력·ESG 경영 계획 추진
한국연구재단이 상생협력 및 ESG 경영 계획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협력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내부 예산 절감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협력사 지원에 활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재단은 소모성 물품과 전산 자산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선순환 그린 상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1회 오프라인 상점을 열어 물품 재활용을 유도하고, 신규 구매 전 재고 확인 절차를 의무화해 불필요한 구매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상태가 양호한 물품은 재포장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방침이다.협력사 지원 방안으로는 원자재 가격 변동분을 납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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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서일준의원 등 12인,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서일준의원 등 12인은 철도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8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 '철도안전법'은 역시설에서 흡연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고,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역시설에서 흡연하는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그런데 '국민건강증진법'의 과태료의 경우 금연지도원 등이 현장에서 흡연 행위를 단속하는 경우에만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여 실효성이 낮다는 의견이 있다.이에 역시설에서 흡연하는 경우를 '철도안전법'에 따른 금지행위로 규정하면서 위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한다고 서일준의원 전했다. (안 제48조제1항제8호의2 및 제82조제4항제5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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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승 코레일 사장, 중부권 철도 현장 안전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8일 강원 영월군 태백선 쌍룡역 인근 선로에서 드론을 활용해 비탈사면 낙석 우려개소를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낙석감지시스템 등으로 철도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전국 철도 선로 인근 낙석 주의개소 156곳에 사물인식과 영역 감시 기능이 탑재된 AI CCTV를 운용 중이다. 선로에 낙석이 떨어지거나 장애물이 침입하면 반경 2km 이내 운행 중인 열차와 인근 역에 즉시 경보 알람이 전송되는 지능형 감시시스템이다.이날 김태승 사장은 쌍룡역 인근 선로 현장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한 낙석 점검 현장을 살펴보며 “AI의 좌표 기반 이미지 분석 기법을 적극 도입해 선로변 급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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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 통합지원 이어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케어러) 지원을 위해 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에 6500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코레일이 공기업 최초로 시작한 ‘영케어러 지원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실질적 가장 역할을 하는 10대 청소년을 돕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생계비 후원을 넘어 심리상담, 진로 개발, 자립 지원, 멘토링 등을 함께 제공한다.지난해 10명에 이어 올해는 13명에게 매월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하며,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을 돕는다. 이달부터 멘토 만남, 여름캠프, 초청 강연 등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과 신뢰를 쌓아나갈 계획이다.2년차를 맞은 올해 영케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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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m까지 타력운전”…에스알, SRT 최대수요전력 관리로 에너지 절감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이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고속열차 기장의 ‘경제적 표준운전법’ 운영 등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있다.에스알은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SRT의 전기 사용을 절감하기 위해 한국전력의 요금 산정 기준인 ‘최대 수요 전력’을 낮게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연중 전기를 가장 많이 쓴 구간을 기준으로 기본요금을 책정한다. 에스알 관리구간의 현재 최대 수요전력은 1만6032kW다.에스알은 전력 피크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면 집중적인 전력 관리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고속열차 운행에 구간별 경제운전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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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는 14일 ‘2026년 주택매입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8회 LH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주택매입사업에 관심 있는 건설사·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제도개선 사항과 올해 사업계획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참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설명회에 앞서 사전 입수된 질의를 기반으로 한 질의응답과 현장 상담을 병행해 사업 참여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신축매입약정 및 기존주택 매입제도 개선사항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등 신규 사업모델 ▲금융지원 및 사업비 조달 방안 ▲수도권 지역본부별 매입계획 등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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