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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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찾아가는 상담소' 추진... 이혜원·윤순옥 의원 주민 소통 확대
주민이 직접 의회를 찾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이 양평에서 추진된다.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지난 2일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2)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이 참석한 정담회를 열고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운영 방안과 주민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새롭게 추진하는 상담소는 생활민원 접수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는 현장 중심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주민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것이 운영 방향이다.이혜원 의원은 주민 의견을 세밀하게 살피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상담소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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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개정교육과정 현장 준비 본격화... 융합선택과목 교사 560여 명 연수
2022 개정 교육과정 시행에 맞춰 새롭게 도입된 융합선택과목의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사 연수가 경기도교육청 주도로 진행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사회·과학 융합선택과목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자율연수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모집 인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을 조정해 희망 교사 전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수 규모를 확대했다.연수는 ▲윤리문제탐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세계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세계 ▲금융과 경제생활 ▲과학의 역사와 문화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융합과학탐구 등 사회 분야 4개, 과학 분야 3개 등 모두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사회 교과는 지난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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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에너지 산업전 ‘2026 그린에너텍’ 8월 개최... 수출·구매 상담까지 한자리
친환경 산업 분야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문 전시회가 오는 8월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그린에너텍(GREEN ENERTEC)'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130개 기업이 참여해 250개 규모의 전시관을 운영하며 환경·에너지 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이번 전시회는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업 간 거래 확대에 무게를 뒀다. 해외 구매자와의 수출상담, 공공기관 및 대기업 구매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참가 기업들의 신규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전시장에서는 청정·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해 기후테크, 탄소중립, 친환경 플라스틱 등 관련 산업 전반의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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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군 9구' 맞춘 행정지도 제작... 개편 행정체계 현장 적용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달라진 공간정보가 담긴 행정지도가 일선 행정 현장에 공급되면서 새로운 행정체계가 본격적으로 적용됐다.인천시는 '2군 9구' 행정체제가 시행된 7월 1일에 맞춰 변경된 행정구역을 반영한 롤타입 행정지도를 제작해 관련 부서와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도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도시계획과 재난 대응, 교통관리 등 공간정보 활용 업무에서 변경된 행정구역을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회의와 정책 검토, 각종 현장 대응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벽면 게시 형태로 제작됐다.시는 개편 직후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행 이전부터 배포를 준비했다. 지난 5월 28일과 6월 10일 기관별 수요를 조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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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전쟁 수출 피해 대응... 기업 지원에 5억2500만 원 편성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수출 불확실성이 커지자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거래 유지와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총 5억2500만 원을 투입해 수출바우처 지원,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수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이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수출바우처다. 4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기업은 물류비와 해외규격 인증,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수출 거래 과정의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지원도 포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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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신검단초 찾아 과밀학급 점검... 도성훈 교육감 주민직선 5기 첫 현장 행보
과대·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현장 점검이 주민직선 5기 인천교육의 첫 공식 일정으로 시작됐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1일 인천신검단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도 교육감은 학교 시설과 급식 운영 여건을 둘러본 데 이어 학생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학교생활과 교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과대·과밀학급 운영 실태를 공유하고 학습권 보장을 위한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일정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과밀학급 문제를 교육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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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대학 연계로 양육지원 확대
대학과 연계한 현장 방문형 부모교육이 인천지역 소규모 유아교육기관까지 확대되면서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까지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에 다니는 유아의 부모를 위해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추진한다. 부모교육 운영 여건이 부족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자체 부모교육 운영이 어려운 기관은 교수진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 학부모 교육을 맡는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대학과 교육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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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기간제·사서교사 경력 인정 논의 본격화... 교육 현장 갈등 해소 기대
기간제·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새 교육감 취임과 함께 공식 협의 단계에 들어가면서 장기간 이어진 교육 현장 갈등 해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호준 경기도의원은 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열린 기간제·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관련 차담회에 참석해 협의체 구성과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원경력 인정 문제를 비롯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안 교육감은 당선 직후 공동대책위원회 천막농성장을 찾은 데 이어 인수위원회 단계에서도 해당 사안을 주요 교육 현안으로 검토해 왔으며, 취임 첫 공식 일정 역시 관련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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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가안전관리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 재난안전 관리 역량 재확인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경기도가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올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4곳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가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계획의 수립부터 이행, 환류체계 운영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경기도는 재난안전관리 대책의 적정성은 물론 재난안전예산 편성 및 집행,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업,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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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자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퀀텀코리아2026'서 연구성과 첫 공개
경기도가 국내 최대 양자기술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반도체 기반 양자산업 전략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인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퀀텀코리아2026'에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참가인 이번 행사에서는 양자산업 정책과 연구 인프라, 기업 기술 등을 중심으로 도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양자-반도체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성과가 공개된다. 양자센서용 단일광자 검출기 에피웨이퍼 국산화와 초전도 나노선 단광자 검출기 제작, 극저온 대응 비자성 커넥터, 위상 양자소자용 원자층 증착 공정 등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기술의 국산화 사례가 포함됐다.올해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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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여름방학 청소년 보호 특별단속... 룸카페·홀덤펍 등 집중 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학교 주변과 주요 상권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주간 도내 룸카페와 멀티방, 홀덤펍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단속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 제한 규정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유해약물인 술과 담배의 판매·대여 행위, 출입·고용 제한 표시 의무 이행 여부, 청소년 출입 허용 여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업종별 관리 기준도 확인한다. 홀덤펍은 사행성 게임을 제공하는 업종으로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다. 룸카페와 멀티방도 외부에서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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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미애 지사 공약 지방노동감독관 도입 속도... 170명 규모 조직 단계적 구축
경기도가 지방노동감독관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인력 채용과 조직 구성을 시작하며 지역 중심 노동감독 체계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지방노동감독관 170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도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지방노동감독관 제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당선인 시절 제시한 대표 노동 공약 가운데 하나다. 도는 이번 채용 절차를 시작으로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첫 절차는 7급 노동직 공개채용이다. 지난 1일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됐으며, 이후 8·9급 경력경쟁채용과 시·군 전입 등을 연계해 2026년 하반기까지 170명 규모의 감독 인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전담 조직 신설도 같은 일정에 맞춰 추진된다.지방노동감독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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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 운영... 여름방학 심야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서관이 여름방학 기간 야간 독서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경기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심야 독서캠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7월 26일 오후 9시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책을 읽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도서관을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행사 주제는 경기도서관을 거꾸로 배열한 '관서도기경'으로, 기존 도서관의 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난 새로운 공간 경험을 담았다.참가자들은 DJ 음악과 함께하는 '광광(光廣) 리딩파티', 텐트에서 독서등만 켜고 책을 읽는 '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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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취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물가 관리 최우선"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취임 후 첫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중동상황 대응과 물가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중동상황에 대해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 회담을 이어감에 따라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면서도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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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선9기 7급 공무원 채용 확대... 141명 선발
경기도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올해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 규모를 늘린다.경기도는 '2026년도 제2회(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선발 인원을 기존 40명에서 141명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가장 큰 변화는 노동직 신설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노동 분야 공약을 반영해 전국 최초로 지방노동감독관을 선발하며, 노동 사각지대 점검과 임금체불·부당처우 피해자 권리 보호를 담당할 예정이다.행정과 시설 분야 채용 규모도 함께 늘었다. 일반행정은 기존 30명에서 80명으로 확대됐으며, 일반토목은 5명에서 20명, 건축은 4명에서 15명으로 각각 증원됐다. 축산직 1명을 포함해 올해 7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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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료AI 기업 육성 확대... 서울대병원 데이터 활용 지원
경기도가 의료데이터를 기반으로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기도는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의료AI 개발기업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기업 기술을 연계해 기술개발부터 의료현장 실증, 제품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메인텍㈜, 스카이엑스㈜, ㈜봄젠, ㈜식지피티, 솔티드㈜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약 200만건 규모의 의료데이터를 제공하고 의료진 자문과 실증을 지원한다.기업은 이를 활용해 환자 상태 변화에 따른 약물 주입 시스템, 녹내장·황반변성 조기 진단, 신장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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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학생 대상 직무 체험 확대... ‘KALIS 직무이해캠프’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이 공공기관 직무 이해도 제고와 인재 발굴을 위해 대학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경북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2026년 하계 ‘KALIS 직무이해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건설·시설·지하안전 등 주요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학생 수요를 반영해 체험 중심 교육과 진로·취업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교육 과정에서는 상하수도, 터널과 옹벽, 교량 등 구조물 개요와 현장 조사 방법, 반발경도 실습 등 이론과 실습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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