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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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철 코앞... 인천시, 닭고기 도축검사·방역 확대 안전관리 강화
인천시가 여름철 닭고기 소비 증가에 대비해 도축검사 시간을 늘리고 안전성 검사와 방역관리를 강화한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삼복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위생관리를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말복인 8월 14일까지 특별 관리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에는 연간 닭 도축 물량의 약 30%가 집중된다.특별관리 기간에는 도축검사를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에도 검사 체계를 유지한다. 검사 물량 증가에 맞춰 도축검사관을 추가 배치해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현재 인천에서는 서구 가좌동 가금류 도축장 1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은 도축 전 과정에 검사관을 상시 배치해 위생 상태와 도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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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방글라데시 공무원 대상 정수기술 소개… '인천하늘수' 생산시설 공개
인천시가 해외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해 '인천하늘수' 생산시설을 공개하고 국내 정수처리 기술을 소개했다.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하는 '방글라데시 공무원 초청 방한연수' 일정에 맞춰 지난 2일 정수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방글라데시 특별경제구역(NSEZ) 관계자 8명과 총리실(PMO) 관계자 2명 등 연수단 14명이 현장을 찾았다.연수단은 인천하늘수가 생산되는 공정을 둘러보며 정수시설 운영 방식과 수질관리 체계를 확인했다.수산정수사업소는 공정별 설비 운영 사례와 정수 생산 과정을 설명하고 방글라데시 정수장 설계와 운영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술 정보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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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한국어학급 운영 현장 점검… 이주배경학생 지원과제 공유
인천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현장을 찾아 한국어학급 운영 사례를 살피고 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인천시교육청은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2일 인천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어학급 우수 운영교 현장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진선미 국회의원과 교육부 설세훈 기획조정실장, 노진영 교육지원국장,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어교육 운영 현황을 함께 점검했다.현장에서는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학생 지원 현황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논의에서는 한국어학급 확대를 위한 교육 인프라와 교원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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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 맞춤 교재 보급… 371학급 학습지원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자체 개발한 학습교재를 초·중·고교에 지원한다.인천시교육청은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371학급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 실물 교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비롯해 특성화고와 각종학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이번에 보급하는 교재는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알맹이', '토닥토닥', 분수 개념 학습을 위한 '모두의 분수' 등 3종이다. 학년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춰 필요한 단계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는 데 활용하도록 했다.교재는 담임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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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꿈누리 놀이뜰 성과 공유… 공립유치원 현장 적용 확대
인천시교육청이 놀이 중심 교육환경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립유치원의 현장 적용 역량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한다.인천시교육청은 공립유치원 현장에 우수 운영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일과 14일 인천청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인천검단꿈유치원에서 '2026 공립유치원 꿈누리 놀이뜰 환경조성 결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공립유치원 담당자 80여 명이 회차별로 나눠 참석한다.공유회에서는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공간에 구현한 운영 사례와 환경조성 결과를 함께 살펴본다. 환경조성 전후 모습을 비교하며 교육활동의 변화와 실제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유치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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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소특구, 환경기술 협력 확대… 지역 현안 해결 공동 대응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환경 전문기관과 손잡고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환경기술 사업화 기반 확대에 나섰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지난 6월 24일 인천대학교에서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지역에서 필요한 환경기술 수요를 함께 발굴하고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산업 현장에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환경오염 저감과 친환경 자원화 기술 실증, 중소기업 환경규제 대응 지원, 환경교육과 세미나 운영, 지역 환경 거버넌스 구축 등도 공동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특구 기업과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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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주현·백승기 의원, 의정활동 본격화… 주민 소통 강화 의지
경기도의회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1)과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안성2)이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두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제12대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대응과 주민 의견 수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주현 의원은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의견을 듣고 신뢰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고, 백승기 의원은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집행부와 협력을 강화해 정책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전했다.두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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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전예슬 의원, 학교복합시설 무산 원인 점검… 공공체육시설 확충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2)이 오산지역 학교복합시설과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추진 과정과 무산 경위를 관계기관으로부터 확인했다.두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정담회를 열고 가수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과 성호중학교 국민체육센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관계자 6명은 사업 경과와 현재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정담회에서는 사업이 중단되기 전까지 공사비 증가에 따른 사업비 분담 문제가 관계기관 간 주요 협의 대상이었으며, 기본협약(MOU) 체결도 관련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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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산학연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인천시가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산업 전략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전략 협의체'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로봇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기관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산업 육성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협의체는 당연직 공무원 6명과 로봇산업, 인재양성, 미래도시, 문화콘텐츠, 로봇기업 분야 전문가 20명 등 모두 26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인천 로봇산업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정책 자문과 협력사업 발굴 등 민관 협력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회의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역 로봇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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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갑질 예방 역량 높인다… 직원 대상 권역별 교육
경기도가 직장 내 갑질 예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권역별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남부권에서는 지난 6월 29일, 북부권에서는 7월 3일 각각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갑질의 개념과 유형, 직장 내 괴롭힘과의 차이, 신고 절차와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고 사례별 예방 방안도 함께 다뤘다.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았던 사례도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갑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과 대응 과정을 살펴보고, 교육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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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383호선 토지보상 착수… 현장서 계약·상담 지원
경기도가 남양주 진건~오남 도로확포장사업을 위한 토지 보상에 착수하고 현장 중심 보상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경기도건설본부는 6일부터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협의보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지소유자가 보상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장사무소도 함께 운영한다.이번 협의보상 대상은 토지 230필지, 약 13만7천㎡와 토지소유자 227명이다.경기도건설본부는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 운영을 마쳤으며 최근 감정평가를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협의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사업은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4.96㎞ 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천46억 원이며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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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 피해자 법률 지원 강화… 권리구제 교육 운영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권리구제 절차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률교육을 마련했다.경기도는 4일 오후 2시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은 피해자들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 고소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작성과 지급명령 신청 등 실제 피해 회복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법률 절차를 다룬다. 변호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쟁점과 대응 방법을 설명할 예정이다.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자신의 피해 상황과 관련한 궁금증을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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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교감으로 입원 어르신 정서 지원… 남양주병원서 만남 행사
경기도가 요양병원 입원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반려동물을 활용한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경기도는 3일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병원에서 '함께, 다시 어르신 반려동물 만남 지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장기간 입원으로 반려동물과 떨어져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다시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동물매개활동을 통해 정서 회복과 사회적 교류를 돕기 위한 행사다.행사에는 입원 어르신 20명이 참여했다. 가족이 반려동물을 병원으로 데려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어르신들은 매개치료 전문견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운영은 부천대학교 반려동물과가 맡았으며 경기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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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난민지원 정책 보완 착수… 정착 과정 애로사항 직접 점검
경기도가 난민 당사자들의 정착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문제를 확인하고 지원정책 개선 작업에 나섰다.경기도는 3일 안산시 청소년글로벌센터에서 '난민지원정책 자문위원회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간담회에는 난민 당사자 7명과 자문위원, 경기도 이민사회국 관계자가 참석해 의료·고용·주거·교육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현장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체감하는 불편이 잇따라 제기됐다. 인도적 체류자격(G-1-6) 보유자는 건강보험료 부담과 체납 시 체류자격 연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고, 취업허가 절차의 복잡성과 고용 현장의 인식 부족도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꼽았다.난민 인정자는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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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보호자 행동지원 역량 강화… 사례 중심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행동중재 교육 지원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2026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중재 보호자 연수'를 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남부 수원과 경기북부 고양에서 모두 4차례 진행되며 장애학생 보호자 약 400명이 참여한다.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지원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행동중재 전문가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맡는다. '증거기반 실제를 적용한 가정에서의 행동지도'와 '챗GPT보다 내 아이를 잘 아는 부모 되기'를 주제로 실제 양육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방법을 다룬다.또 보호자와 자녀의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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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장마 앞두고 대응체계 점검... "집중호우 모자란 것보다 지나치게 대비"
한성숙 국무총리가 전국적인 장마가 예고된 3일 홍수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민방위복 차림으로 한강홍수통제소 상황실을 찾아 "평년이 아닌 최악의 상황을 기준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총리는 "기후 위기 시대에는 과거의 경험이나 데이터가 맞지 않을 때가 있다"며 "이것이 미래를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재난 대응은 모자란 것보다 지나치게 준비하는 게 낫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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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학교 진로교육 지원 강화... 교사 대상 직무연수 실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자립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진로전담교사 연수를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2026 특수학교 진로전담교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별 진로 발달 수준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진로교육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 설계부터 성인기 전환교육까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연수 과정에서는 변화하는 장애인 고용 환경과 취업 동향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직업평가 활용 사례, 진로상담 운영, 직업능력평가 적용 사례 등을 공유했다. 학생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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