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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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 안양천 보행환경 개선 협의... 인도 확장 검토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2)이 주민들의 보행 불편 해소를 위해 안양천변 인도 확장 방안 마련에 나섰다.최 의원은 안양시 관계자들과 만나 만안구 안양대교와 박석교 사이 안양2동·박달동 방향 안양천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보행로가 협소한 해당 구간은 유모차와 휠체어 통행이 쉽지 않을 정도로 이용 여건이 열악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다.안양시는 하천 방향으로 데크를 설치하려면 국가하천 관리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안양천변 주차장 진출입로와 기존 시설물 등이 연속적인 보행로 조성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입장도 함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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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공익활동페스타 추진 촉구... "예산 집행 협의 필요"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이 재정난을 이유로 보류가 검토되는 '2026 공익활동페스타'의 정상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올해 하반기 개최를 앞둔 '2026 공익활동페스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와 경기도 소통협치관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운영 방향과 예산 집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정담회에서는 도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사업 추진 상황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경기도 소통협치관은 현재 행사 예산 집행을 일시 보류한 상태이며, 오는 9월 감액 추가경정예산 편성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익활동과 관련 단체의 역할, 행사 필요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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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 안전행정위원장 선출... 전반기 상임위 이끈다
경기도의회 양경석 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1)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돼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분야 의정활동을 이끌게 됐다.경기도의회는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양 의원을 안전행정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안전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심의하고 도민 안전과 관련한 제도 개선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상임위원회다.위원회는 양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강성삼·김귀근·김동희·김용찬·김회철·이성한·이철형·장민수·정종혁·최종현 의원과 국민의힘 윤충식·박영선 의원 등 모두 13명으로 구성됐다.양 위원장은 제5·6·7대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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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퇴직공무원 현장 지원 확대... 폭염 속 축산농가 맞춤 컨설팅
경기도가 폭염속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경기도는 축산·농업·환경 분야에서 근무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컨설팅은 폭염 대응 과정에서는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기존 설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가평의 한 축산농가는 안개분무시설을 수동으로 운영하면서 적정 시간에 가동하지 못했지만, 축산환경매니저의 제안으로 타이머를 설치하고 환기시설 운영 방식을 개선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축사 온도 관리 효과를 높였다.현장에서는 축사 환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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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초등학교 찾아가는 천식 예방교육... 전통공연으로 건강습관 배운다
경기도가 초등학생들이 공연을 통해 천식 예방과 관리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전통문화와 체험을 접목한 천식 예방교육을 도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참여 초등학교 27곳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알레르기 질환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은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을 앓는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학교 환경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강의식 교육 대신 전래동화 '토끼와 거북이'를 새롭게 구성한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흡연하는 토끼와 천식을 앓는 거북이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천식 증상과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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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시대 고용정책 방향 제시... "직무 전환 지원 강화해야"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일자리 감소보다 직무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고용정책도 직무 전환 지원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과제를 분석한 GJF고용이슈리포트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고용과 일자리정책'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보고서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확산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AI 도입이 곧바로 대규모 실업으로 이어지기보다는 업무 방식과 직무 재편을 촉진하는 형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전 세계 기업의 AI 도입률은 2023년 55%에서 2025년 88%로 확대되는 등 기술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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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토지법령 해설집 개정... 도시계획 중심으로 전면 정비
경기도가 도시계획과 토지이용 관련 법령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요 법령 해설집을 최신 내용으로 개정해 공개했다.경기도는 최근 개정된 법령과 행정지침을 반영한 '2026 토지관련 주요법령 해설' 개정판을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개정판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10개 분야 45개 법령과 지침을 도시계획 중심의 5개 분야 41개 법령과 지침으로 재구성했으며,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추진 절차를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정리했다.새롭게 반영된 자료도 포함됐다. '도시·군관리계획 수립지침'과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등에 관한 지침' 등 최근 개정된 주요 지침을 추가해 업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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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리딩ON 경기' 첫 운영... 시흥서 독서문화 순회 시작
경기도서관이 지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순회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리딩ON 경기'의 첫 일정을 시흥에서 시작했다.경기도서관은 15일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에서 '책 속 모험 여행의 문학'을 주제로 마련된 체험 '리딩ON 경기: 시흥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리딩ON 경기'는 도민들이 독서를 다양한 문화활동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서관과 지역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독서 체험을 운영하며, 올해 11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시흥시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마련한 도서 팝업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차(茶)와 책을 함께 즐기는 페어링 프로그램과 독서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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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 울릉군 안전관리 지원... ESG 협력도 확대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가 울릉군과 함께 안전관리 컨설팅과 ESG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도서지역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울릉군에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동선언식'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3년 울릉군과 체결한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기존 시설물 점검에 ESG 가치를 접목해 지역사회 협력과 안전관리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첫날에는 울릉군과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열고 해양 생태계 보전과 생활 안전망 구축, 소통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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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도 시간 선택이 중요... '플러스DR'로 요금 절감·전력 안정 동시 기대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충전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력망 운영에 도움이 되는 충전 방식이 새로운 에너지 소비문화로 주목받고 있다.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전기차 플러스DR'은 전력이 남는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을 유도하는 수요관리 제도로 에너지 정보 통합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통해 안내되고 있다.플러스DR이 발령된 시간에 참여 충전사업자의 충전기를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용자는 충전비를 줄이고 전력계통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다.최근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증가하면서 봄과 가을 주말 낮 시간대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공급이 수요를 웃도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남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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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차 업무보고서 ‘AI 패러다임’ 전환에 "인류가 불을 발견한 수준…우리에게 결정적 기회"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AI 패러다임 전환을 맞은 시기를 잘 활용해야 한다며 각 부처의 분발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 세계가 인공지능(AI)으로 문명사적 대전환을 맞았다. 이는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증기기관이나 전기를 발명한 것에 준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저는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주어진 결정적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강점을 잘 활용하고 약점을 잘 보완하면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가 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앞서면 무한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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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공식 발표... 여야 찬반 엇갈려
정부가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 창설을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발표를 진행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할 것"이라며 "전문화된 각 군 훈련과 함께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정부의 이번 통합 결정에 함께한 민주당 측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에 자리 잡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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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과기·국토·성평등·복지부 등 6개부처 대상 업무보고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6개 부처 등에 대한 업무보고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대상으로 그간의 국정과제 진척 상황과 성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오후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와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식품의약품안전처·성평등가족부·국민권익위원회의 업무보고가 이어진다.이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진행되는 업무보고에 대상은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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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콘텐츠 공모... 권익 보호 사례 발굴
경기도가 프리랜서의 권익 보호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공모를 진행한다.경기도는 '2026년 경기도 프리랜서 공정거래 문화 조성 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참가자는 경험수기와 숏폼영상, 카드뉴스 가운데 분야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개인 또는 5명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분야별 1편씩 최대 2개 작품까지 제출 가능하다. 개인과 단체의 중복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공모 주제는 프리랜서 활동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공정한 계약 문화 전반을 다룬 내용이다. 불공정 거래 해결 사례를 비롯해 표준계약서 활용, 권익 보호 제도, '경기프리웨이' 이용 경험 등 공정거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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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정원 확정... 양평 두물머리에 10개 조성
오는 10월 양평에서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앞두고 행사장을 채울 작품정원 10개가 확정됐다.경기도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작품 공모를 마무리하고 작가정원과 상상정원 부문에서 각각 5개씩 모두 10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오는 8월부터 현장 조성에 들어간다. 작가정원은 200㎡ 규모로 작품당 6000만 원, 상상정원은 60㎡ 규모로 최대 1500만 원의 조성비가 지원된다.박람회에서는 전문 정원작가와 일반 참가자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작가정원에는 '겹쳐지는 결', '두물양경(兩景): 다름을 품는 사색(四色)의 풍경', '숲속의 빈터(Lichtung)', 'The Garden of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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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국 유통망 공략 확대... 광저우서 우수상품전 개최
경기도주식회사가 중국 현지 유통기업과 협력해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시장성을 점검하고 중국 판로 확대에 나섰다.경기도주식회사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 성쟈마트에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우수상품전'을 열고 도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유통망 확보 가능성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행사에는 건강기능식품과 홍삼 스낵, 반려동물 영양제 등 도내 중소기업 제품이 소개됐다. 현장에서 나타난 소비자 구매 성향과 제품 선호도는 향후 중국 시장 진출 전략과 마케팅 방향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된다.성쟈마트는 광저우를 중심으로 60여 개 매장과 물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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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16생명안전공원 공사현장 점검... 풍수해·폭염 대응 강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이 진행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경기도는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이 15일 안산 화랑유원지 내 4·16생명안전공원 건설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와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현장에서 배수시설 운영 상태와 비탈면 관리, 지반 안정성 등을 살피며 침수와 붕괴 등 풍수해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어 근로자 휴게시설을 둘러보고 폭염 단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과 작업 중지 등 안전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했다.4·16생명안전공원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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