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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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급식실 사고 영양교사 선처 요청… 검찰에 탄원서 제출
학교 급식실 안전사고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검찰에 선처를 요청했다. 교육청은 사고 책임을 교원 개인에게만 집중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제도 개선과 교원 보호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도 탄원서에 직접 서명하며 교원이 법적 부담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사고는 지난해 7월 화성 동탄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종사자가 작업 중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으면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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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확대… 'ART ON School' 76개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초·중·고와 특수학교 76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술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예술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도교육청은 '2026 ART ON School' 운영학교 76곳을 선정해 학교 특성에 맞춘 예술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안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자원과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의 대표 예술 분야 프로그램이다.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35곳, 중학교 19곳, 고등학교 20곳, 특수학교 2곳이다. 학교별 여건에 따라 오케스트라와 관악부, 합창, 연극, 뮤지컬, 사물놀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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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출퇴근 광역교통 확대… 경기편하G버스 5개 노선 추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경기편하G버스가 평택과 양주, 화성, 의왕까지 운행 범위를 넓힌다. 경기도는 도민 의견을 반영해 신규 노선을 확정하고 오는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에 들어간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0일 성남 판교역 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편하G버스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경기준비위원회 도민 제안 게시판과 시·군 수요조사를 토대로 접수된 1천503건의 의견을 분석한 뒤 이용 수요와 사업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됐다.신규 운행 대상은 평택 화양지구와 서울 교대역, 양주 회천·옥정신도시와 서울 강변역을 잇는 광역노선 2개와 화성 신동·목동~판교2테크노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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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융합타운 조성 완료… 행정·문화·휴식 기능 한곳에
15년간 추진된 경기융합타운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경기도의 핵심 공공기관과 문화공간, 열린 녹지가 결합된 복합행정공간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경기도는 최근 경기정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면서 경기융합타운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서비스와 문화·지식 서비스,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도심 공공거점이 모습을 갖추게 됐다.현재 경기융합타운에는 경기도청과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서관, 이의119안전센터 등 7개 주요 기관이 집적돼 있다. 약 5천 명이 상주하는 이곳은 행정과 교육, 금융, 안전, 문화 기능을 연계하는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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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가동…시외버스 증편·교통정보 강화
여름 휴가철 이동량 증가에 대비해 경기도가 시외버스 운행을 확대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경기도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를 '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수송력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먼저 피서객이 집중되는 지역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외버스 17개 노선에 차량 17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도 하루 23회 늘린다. 이를 통해 휴양지와 관광지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로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경기교통정보센터와 경기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우회도로, 사고·통제 정보는 물론 시내·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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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데이터 온라인 개방 확대… 데이터 분석환경 클라우드로 전환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장소 제약 없이 분석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 서비스가 경기도에서 본격 운영된다. 비공개 민간데이터 이용을 위해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경기도는 20일부터 경기데이터드림 포털을 통해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된 서비스로, 인터넷 환경만 갖춰지면 클라우드 기반 분석공간에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데이터 접근 방식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데이터를 활용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원격으로 동일한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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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 지원체계 강화… 사전검토 기간 평균 5.6일 단축
공공건설사업의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는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기한보다 평균 5.6일 앞당기며 사업 추진 효율을 높였다.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상반기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을 대상으로 사전검토와 자문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 사전검토는 87건, 자문은 23건이었으며, 사전검토 대상은 공공건설사업 65건과 공공건축사업 22건으로 집계됐다. 공공건설사업은 건축 36건,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공공건축 분야의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기북부119특수대응단 이전 사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 종합분석 실험실 신축 사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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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 관리 우수사례 공모… 9월 15일까지 접수
건축물 관리제도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축물 관리 점검제도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도 건축물 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 구축, 민관 협업 및 홍보, 제도 개선 아이디어, 스마트 점검기술 활용, 보고서 작성 효율화, 점검 개선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공모한다.참가 신청은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 11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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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7월 넷째 주 전력수급 안정 전망… 최대수요 92.2GW 예상
전력거래소가 지난주 전력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가운데 이번 주에도 시운전 발전기 확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전력거래소는 20일 발표한 '7월 4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에서 지난 3주 전력수요는 80.6~92.9GW를 기록했으며, 예비력은 10.6GW 이상을 유지해 안정적인 전력수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주인 7월 넷째 주에는 전력수요가 85.2~92.2GW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예비력은 12.3~18.4GW 범위가 예상되며 일부 기간에는 적정 공급예비력을 밑돌 가능성이 있지만, 시운전 발전기 확보를 통해 전력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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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 예산실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기획예산처 차관에 조용범(55) 현 예산처 예산실장을 임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조 신임 차관에 대해 "예산·재정 분야에 있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최고의 전문가"라고 소개했다.이어 "예산·재정 전문성을 토대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인공지능(AI) 등 미래 대응 전략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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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권역응급의료센터 3곳 체제 구축... 북부권 응급의료 강화
인천시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3곳으로 확대하며 중증응급환자 치료 기반을 넓혔다. 북부권까지 권역응급의료 기능이 확충되면서 응급환자의 최종 치료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인천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길병원과 인하대학교병원에 인천성모병원이 추가되면서 모두 3곳으로 늘었다. 지정 기간은 올해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 응급수술 등 중증환자의 최종 치료를 맡는 핵심 거점이다.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과 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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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여성기업 성장 지원 박차…기업인대회 개최
인천시가 여성기업인의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인천시가 여성기업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인천시는 지난 15일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지역 여성기업의 우수제품 전시를 비롯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여성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CEO 특강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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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 교원 연구성과 공유... 수업 혁신 현장 확산
인천시교육청이 교사들이 직접 연구한 수업 사례와 교수·학습자료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 확산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양한 성과 프로그램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교원이 연구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초등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대표 연구 사례 발표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상반기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대표 연구 사례 발표와 그룹 컨설팅을 통해 실제 수업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교사 간 연구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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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특수교사 마음건강 지원... 명상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특수교육 교사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마음 쉼,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 현장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소진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수교육 교사 120명이 참여했다.'전문 명상 지도자와 함께 호흡 명상과 심신 이완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참가 교사들은 바쁜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었고, 교육 현장에 복귀하기 위한 재충전의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교사의 마음건강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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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영종 신설학교 운영 점검... 교육환경 보완사항 살핀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개교 첫 학기를 마친 영종지역 신설학교를 찾아 교육환경과 학교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학교 안착 지원에 나섰다.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올해 3월 개교한 영종지역 신설학교 2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서는 개교 이후 학생과 학부모가 제시한 의견이 실제 학교 운영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우선 확인했다. 교육환경 개선 현황과 통학 안전, 시설 운영 상태를 함께 살피고 여름방학 기간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학교 측과 논의했다.개교 초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별 여건에 맞춘 지원도 이어간다. 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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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강식품 영양표시 점검... 조사 대상 32건 모두 적합
건강을 고려한 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시가 시중 유통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를 조사한 결과 대상 제품 모두가 관련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위생정책과와 함께 고단백 식품과 저나트륨 식품 등 32개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 적정성을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조사 결과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은 모두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 정한 허용 범위 안에 있었으며, 영양성분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건강지향 식품에 대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영양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관리체계를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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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공원 물놀이시설 개장... 8월 23일까지 운영
인천시가 여름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인천대공원 물놀이시설 운영을 시작했다.인천시는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진달래 피는 개울숲'을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회차별 이용 인원을 350명으로 제한해 인터넷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두 시설 모두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안전관리도 강화했다. 수질검사와 시설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한편 응급약품도 갖춰 긴급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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