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위생정책과와 함께 고단백 식품과 저나트륨 식품 등 32개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 적정성을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 결과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은 모두 '식품 등의 표시기준'에서 정한 허용 범위 안에 있었으며, 영양성분 표시기준을 위반한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다.
건강지향 식품에 대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영양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소비자가 제품 정보를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고단백 식품 15건과 저나트륨 식품 17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연구원은 제품에 표시된 단백질과 나트륨 함량을 실제 분석값과 비교해 표시 적합 여부를 확인했다.
김명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영양성분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영양성분 표시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