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올해 3월 개교한 영종지역 신설학교 2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개교 이후 학생과 학부모가 제시한 의견이 실제 학교 운영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를 우선 확인했다. 교육환경 개선 현황과 통학 안전, 시설 운영 상태를 함께 살피고 여름방학 기간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학교 측과 논의했다.
개교 초기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별 여건에 맞춘 지원도 이어간다. 교육지원청은 현장에서 확인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 내용이 다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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