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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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 반도체 투자 지원 강화... 추미애 지사 평택·용인 핵심 현안 점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 투자 지원과 국가 반도체 산업 기반 확충을 위한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기업 투자와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경기도는 추 지사가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삼성전자 평택·화성 사업 지원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전력 공급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에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FAB2 건설과 관련한 고덕산업단지 용적률 완화 특례 협의를 신속히 추진하고, 화성 일반산업단지 연구라인(Fab) 확장도 용인시와 협의를 거쳐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첫 생산시설 가동 시기가 2029년 하반기로 앞당겨진 일정에 맞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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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평등 조직문화 점검... 성희롱 예방체계 진단 착수
경기도의회가 성희롱 예방과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 운영 전반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제도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포함한 진단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단 결과는 개선 과제 발굴과 후속 조치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진단은 성희롱 예방활동과 대응체계가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성원 인식 조사와 관련 규정 분석을 병행해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사업은 성평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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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공조 확대... 전국 광역의회 협력 본격화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권한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목표로 전국 광역의회와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지방의회법 제정 공감대 확산에 나선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15일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치입법권 확대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등 지방의회의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전국 시·도의회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입법 추진에 힘을 모으자는 제안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광역의회 입법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등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의회법 주요 내용이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의회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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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부평 특수학교 설립 속도... 교육환경 개선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
인천시교육청이 부평 지역 특수교육 기반 확충을 위해 공립 특수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 의견 수렴에 나섰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 지역 공립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한 소통협의회를 열고 학부모와 지역주민, 인천시·부평구, 시의원, 특수학교 관계자 등과 학교 설립 방향과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행정절차와 설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교육청에 따르면 부평구는 인천에서 등록 장애인 비율이 높은 지역이지만 지적·자폐성 장애 학생을 위한 공립 특수학교가 없다. 이 때문에 지역 학생 184명이 다른 지역 특수학교까지 통학하고 있으며, 일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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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학교 자치 기반 미래교육 방향 모색... 결대로자람 컨퍼런스 열어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자치를 중심으로 AI 시대 교육 변화에 대응할 인천형 미래교육 비전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4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2026 네 번째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를 열고 결대로자람학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 교육 과제와 K-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600여 명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결대로자람학교가 AI 시대 학교 자치와 미래교육에서 맡아야 할 역할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 현장 교사, 지역사회 대표는 학교 운영 성과와 한계를 함께 짚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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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생 아침 결식 줄인다... 민관 협력 조식 지원 추진
인천시교육청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함께 조식 지원 체계를 확대한다.인천시교육청은 우리금융미래재단, 월드비전과 '우리아이 든든아침 조식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은 올해 인천과 강원에서 처음 시범 운영되며, 인천에서는 초등학교 10곳의 학생 182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주 5일, 총 70일간 아침 식사를 제공한다.사업은 학교와 지역 업체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학교는 조식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업체가 식사를 제공하며, 학교별로 최대 99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월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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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기관 친환경 문화 확산... 1회용컵 교차점검 첫 도입
인천시가 공공기관의 친환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실태를 상호 점검하는 교차평가를 처음 도입했다.인천시는 시와 11개 군·구를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공공기관 1회용컵 반입률 합동(교차)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 반영되며, 우수사례 공유와 미흡 기관 개선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점심시간 청사 출입자의 1회용컵 반입률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사 내 1회용품 반입금지 안내 여부와 다회용컵 운영, 이용 혜택, 공유시스템 운영 실태도 함께 확인해 정책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폈다.12개 기관의 평균 1회용컵 반입률은 8.3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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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마을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AI 실무교육으로 경영 역량 강화
인천시가 마을기업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인천시는 최신 AI 기술을 반영한 실습 중심의 '2026년 AX 경영·마케팅 기초·고도화 교육'을 오는 20일과 22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업별 AI 활용 수준에 맞춰 기초·고도화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 참가 기업에는 AI 관련 자격증 취득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실제 기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했다. 기초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경영환경 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 기업 이미지(CI)·브랜드 이미지(BI) 제작 등을 다루며, 고도화과정에서는 제안서와 발표자료(PPT), 마케팅 상세페이지 제작 등 판로 확대에 필요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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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성과... 위기가구 발굴 전국 첫 광역 장관표창
인천시가 데이터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찾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천시는 보건복지부의 '2025~2026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광역지자체 부문이 처음 신설된 가운데 전국 시·도 가운데서는 인천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시는 '행복이음'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복지위기 징후를 분석하고 약 2만5천 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와 초기 상담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겨울철 한파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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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옹진 의료 접근성 높인다... 방문진료·돌봄 통합지원
인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강화·옹진 지역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생활돌봄을 결합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인천시는 인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화·옹진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은 지난 6월 시작해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국비 7천만 원과 시비 3천만 원 등 총 1억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 방문진료와 건강상담을 기본으로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월 1회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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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수청 10월 개청 준비상황 점검… "8월 중순 임용 공고"
정부 여당이 15일 중대범죄수사청의 10월 2일 개청 목표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해식 의원은 이날 "직제와 직제 (시행) 규칙, 임용령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고 국무회의를 통해서 8월 정도에는 결정될 거 같다"며 "임용을 위한 공고를 8월 중순이나 말 정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청사와 각종 법령,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며 "(개청 작업이)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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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계절 요인·중동발 에너지 충격 민생에 전이되지 않도록 만전"
한성숙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미국-이란 충돌 재개 우려에 대응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대응 태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어야 한다"며 "관계부처는 중동발 에너지 충격이 민생에 전이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또 "에너지 가격 상승에 본격적 무더위와 폭우 등 계절적 재난 요인까지 겹치면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삶이 어려워지는 시기"라며 "폭염, 폭우로부터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계를 지켜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사전 점검과 대비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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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유력... 통합 4년제 교육 검토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추진 중인 가운데 통합 기관은 대전 자운대서 창설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 검토를 마치고 최종 발표를 앞둔 것으로 15일 전해졌다.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고 합동성 강화 등을 고려해 대전 자운대 4년 통합교육이 핵심이다.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는 군사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이곳에는 장교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이 모여 있다.국방부는 중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 국방첨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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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민참여형 업무보고 돌입... 1년차 국정성과 점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취임 후 두 번째로 부처별 업무보고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업무보고를 총 9차례에 진행할 예정이다.국무조정실과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보고 대상이다.이번 보고는 지난 연말 진행한 첫 업무보고 이후 국정 과제의 진척 상황과 성과에 대한 점검 중심으로 이뤄진다.매회 20여명의 '국민 참관단'도 참석해 현장의 시선에서 자유롭게 질의·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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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뉴욕 투자유치 프로그램 추진... 미국 진출 스타트업 10개사 선발
미국 투자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경기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투자자 연결과 투자유치 지원이 추진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6 뉴욕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에 7년 이내 스타트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내달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을 통해 현지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와 액셀러레이팅,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해외 투자유치뿐 아니라 미국 창업 생태계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기업들은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사 플러그앤플레이와 함께 투자자 대상 IR과 네트워킹에 참여하고, 미국한인창업자연합(UKF)이 개최하는 'KOOM 위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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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국 의료기기전 참가 성과... 수출 상담 920만 달러 달성
경기도가 태국에서 열린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에 도내 기업들과 참가해 9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실적을 거두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경기도는 도내 의료기업 9개사와 함께 참가한 '2026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WHX Bangkok)'에서 모두 300건, 9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시 기간에는 13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도 성사됐다.이번 전시회에는 서지너스, 엠아이원, 제니스티, 세원메디텍, 한국신체정보, 테바코리아, 씨월드, 에이원의료기산업, 에스지헬스케어 등 도내 기업들이 공동 홍보관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해외 바이어 발굴에 나섰다.현장에서는 한국신체정보가 인공지능(AI) 기반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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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탄2 부정청약 4명 검찰 송치... 위장전입 등 7명 적발
경기도가 동탄2신도시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과 허위 노부모 부양 등 부정청약 사례를 적발하고 관련자에 대한 수사와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는 부정청약 의혹이 제기된 동탄2신도시 청약 당첨자 58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7명의 위법 정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혐의가 인정된 4명은 검찰에 송치했으며, 3명은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수사 과정에서는 실거주 없이 주소지만 옮겨 청약 자격을 확보하거나 실제 함께 살지 않는 부모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해 특별공급 대상이 된 사례 등이 확인됐다.A씨는 전남의 회사 사택에서 생활하면서도 주민등록상 주소를 경기도로 이전해 거주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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