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전 세계가 인공지능(AI)으로 문명사적 대전환을 맞았다. 이는 인류가 불을 발견하고 증기기관이나 전기를 발명한 것에 준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저는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주어진 결정적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강점을 잘 활용하고 약점을 잘 보완하면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가 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앞서면 무한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기회라는 것은 잘 활용하지 않으면 또 다른 위기가 되기도 한다"며 관련 부처가 분발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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