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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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국 대학 참여 넓혀 도시환경 협력 강화… 연구성과 산업 연계 모색
인천과 중국의 대학·연구기관이 환경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을 통해 중국 내 여러 대학과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강소특구와의 산학연 연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기존 톈진대학교에 더해 난징이공대학교와 스촨대학교까지 참여했다. 인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환경전공, 인천강소특구도 함께하며 한중 간 교류 범위를 넓혔다.행사에는 환경 분야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도시환경 분야 최신 연구성과 10편을 발표한 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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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추석 전 민생 불법행위 집중수사… 먹거리·의약품·환경까지 5개 분야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추석과 가을철을 틈탄 생활밀착형 불법행위를 겨냥해 두 달간 현장 수사에 들어간다.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9월부터 10월까지 연근해 어업과 성수기 먹거리, 의약품 유통, 대기오염, 청소년 유해행위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인다고 밝혔다.수사 대상은 계절과 명절을 전후해 위법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구성됐다. 연근해에서는 무허가·무면허 조업과 불법어구 사용, 불법 어획물의 유통·판매 여부를 확인한다.추석 소비가 집중되는 농·축산물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과 축산물 취급업소 등을 들여다본다. 원산지를 사실과 다르게 표시하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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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녹색 나눔장터 12일 개최… 중고물품 거래 수익은 장학금으로
인천시가 중고물품 거래와 환경 체험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행사를 마련하고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돌린다.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1회차에 시민 1,500여 명과 판매자 150여 팀이 참여한 데 이어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2회차를 오는 12일 시청 애뜰광장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가져와 직접 판매하거나 물품을 교환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장학금으로 기부해 물건의 재사용을 나눔으로 연결한다.올해 2회차에는 기존 판매·교환 프로그램에 환경 전시를 추가한다. 현장에는 나눔마당과 살림마당, 체험마당, 나눔카페, 기부마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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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경찰 8명 표창… 서해5도 야간운항 확대에 안전협력 강화
서해 접경해역과 주요 항로의 안전을 담당하는 해양경찰에 대한 인천시의 협력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올해 서해5도 야간운항 허용시간이 39년 만에 확대된 가운데 제73회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현장 유공자 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표창 대상에는 도서지역 구조·구난부터 해상치안까지 현장 업무를 수행한 해양경찰관들이 포함됐다. 외국어선 불법조업 단속과 선박교통관제, 해양범죄 단속, 불법어구 유통 근절 등 해상질서 유지에 기여한 점이 반영됐다.서해5도 야간운항 확대는 인천의 해상교통 환경에도 변화를 가져온 요소다. 운항 활성화가 예상되는 만큼 주요 항로와 접경해역에서의 안전관리 역할도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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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재난안전 교육 맡는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이 건설·시설·지하 안전 분야의 경험을 재난 대응 교육에 접목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행정안전부가 지난 8일 국토안전관리원을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하면서 기관의 역할이 재난안전 교육 분야로 확대됐다.교육 대상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관리자와 실무자다. 올해 교육은 관리자 과정과 실무자 과정으로 나눠 11월 26일부터 김천 소재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집합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국토안전교육원은 안전체험관에 마련된 심폐소생술과 완강기, 안전장비 등을 활용해 재난 예방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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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가족 인건비 의혹 반박…"부정확한 계산법에 의한 왜곡"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9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가족 인건비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왜곡된 내용"이라며 세부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주진우 의원의 주장은 후보자 가족의 근무 기간과 급여 인상 사유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부정확한 계산법에 의한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전했다.김 후보자의 배우자는 2024년 382만원, 2025년 439만원, 2026년 516만원의 월급을 수령했는데 연 평균 약 16%의 급여가 인상된 것으로 담당 업무 증가에 따른 결과라고 준비단 측은 설명했다.준비단은 "후보자 가족들의 급여 인상률은 시설 내 다른 선생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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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돌입… 4일간 각 분야 현안 놓고 여야 충돌 예고
국회가 9일부터 각 분야 현안을 놓고 대정부질문 일정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0일 외교·통일·안보, 11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을 통해 공방에 나설 전망이다.이날 정치 분야 현안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개각을 비롯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놓고 각 상임위에서 전방위적인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민주당은 이해식·전용기·채현일·곽상언·이성윤·김우영 의원, 야당에서는 국민의힘 나경원·윤재옥·박형수·주진우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가 질의자로 나선다.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진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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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 도봉~옥정선·국지도 39호선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철도·도로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추경안과 교통 현안을 함께 점검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건설교통위원회는 7~8일 현장정책회의를 열어 도봉~옥정선 광역철도와 국지도 39호선 장흥~광적 건설현장, 경기교통공사를 차례로 찾았다.위원들은 7일 도봉~옥정선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7호선 도봉산역에서 양주시 고읍지구까지 15.1km를 잇는 이 노선은 장암역과 탑석역을 포함해 3개 정거장을 조성하며 8,935억 원이 투입된다. 시설공사 완료와 개통 목표 시점은 2029년 말이다.현장 방문에 이어 도의회 북부분원에서는 건설국과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경기국제공항추진단, 경기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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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청림중서 RAS 문예체 교육 현장 살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독서·예술·스포츠를 학교 일상에 접목한 청림중학교를 찾아 교육활동을 살피고 현장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8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청림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직접 확인하고 교직원과 학교 구성원을 격려했다.청림중에서는 아침 독서와 생활체육, 예술활동이 별도의 행사가 아닌 일상적인 학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운동장에서 연식야구와 풋살 활동을 살펴본 뒤 도서관의 아침 독서, 탁구와 배드민턴, 학생 오케스트라 연습 현장을 차례로 둘러봤다.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RAS 교육의 실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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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다문화가족 120명 초청해 진로·입시·캠퍼스 체험
인천대학교가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대학 진학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했다.참가자들은 캠퍼스에서 입시정보와 진로특강을 접한 뒤 자기이해와 스포츠 활동 등을 체험했으며, 81명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 서명에도 참여했다.인천대학교는 지난 5일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8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에는 조성환 프로야구 해설위원의 진로특강을 비롯해 대학입시 특강과 캠퍼스 투어, 학생식당 체험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 프로그램과 스포츠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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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축산진흥센터, 장애인과 말의 교감이 예술로… 작품전 개최
말을 타지 않고 가까이에서 교감한 경험이 장애인 참여자들의 그림과 사진으로 이어져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공개된다.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참여자들은 말 관찰과 먹이주기, VR 체험 등을 거쳐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을 완성했다. 센터는 이를 전시하며 말산업을 문화·예술과 체험 영역으로 넓히는 계기로 삼는다.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9일부터 13일까지 승용마관리본부 1층 중앙에서 ‘말 문화예술 작품전시’를 연다.전시의 출발점은 지난달 25일 승용마단지에서 진행된 말 교감 체험이다. 참여자들은 시설을 둘러본 뒤 디지털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실제 말과 접촉하며 먹이를 주는 활동에도 참여했다.승마 대신 말을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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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봉공이 굿즈’ 누적 매출 2억6천만원… 취약계층 자활 판로 넓힌다
경기도가 도 브랜드 상품의 판매 성과를 취약계층 일자리와 자활 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확장한다.봉공이 굿즈 27종으로 2억6천만원의 누적 매출을 올린 데 이어 대표상징물과 도정 슬로건까지 상품화 범위를 넓히고 온·오프라인 유통 지원도 강화한다.경기도는 7일 광교청사에서 3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도 브랜드를 활용한 취약계층 자활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에 들어갔다. 협약에는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참여했다.경기도는 보유한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취약계층 자활사업에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상품 개발에 필요한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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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폐플라스틱·폐섬유로 자원순환 체험… ‘업사이클 빌리지’ 개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폐기물을 활용한 만들기부터 가족 체험과 공연까지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한다.도내 업사이클 기업 9개사가 참여해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폐가전 수거 이벤트도 진행하는 가운데 어린이 사생대회와 쿠킹클래스, 가족 프로그램 등이 이틀간 이어진다.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에서 ‘2026 업사이클 빌리지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폐플라스틱과 폐섬유 등을 소재로 제품을 만드는 도내 기업들이 참여한다. 방문객은 직접 제작 체험을 할 수 있고 업사이클 제품을 둘러보거나 구매할 수도 있다. 수도권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는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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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전 철도건설 현장 6곳 집중 점검… 임금·공사대금도 확인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도건설 현장의 재해 위험과 공사대금 지급 실태를 함께 들여다본다.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6개 공구에서 배수·지반·소방시설과 비상대응 체계를 살피는 동시에 근로자 임금과 하도급대금, 건설기계 임대료 등의 지급 여부까지 확인한다.경기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두 노선의 철도건설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종합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병행한다. 사전 확인 대상에는 비상연락망과 대응계획, 침수에 대비한 자재 및 소방자재 확보 여부, 교통정체 대응시설, 기상정보 관리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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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인산 용추계곡 탐방로 9.2km 전면 개통… 수해 복구 완료
지난해 집중호우로 끊겼던 연인산 용추계곡 탐방로가 복구와 안전점검을 마치고 다시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경기도는 11일부터 연인산도립공원 용추계곡 탐방로 9.2km를 전면 개통한다. 지난해 7월 소릿길과 명품계곡길 등 탐방로와 시설물이 유실된 이후 제한됐던 출입이 정상화되는 것이다.이번 복구는 단순히 훼손된 시설을 되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구조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무너진 사면은 경사를 낮췄고, 주변에서 확보한 자연석을 활용해 계곡 가장자리 호안의 안정성을 높였다.돌 사이에는 와이어를 연결해 구조물을 보강했으며, ‘꽂아쌓기’ 공법도 적용했다. 콘크리트는 돌 뒤편을 중심으로 사용해 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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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경기도의원, RE100·하수관로 예산 집행 개선 촉구… 지역별 차등지원 제안
지영일 경기도의회 의원이 에너지 전환과 하수도 정비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대한 관리체계 개선을 요구했다.주택태양광 보급은 2030년 목표의 35% 수준에 머물고 하수관로 정비사업에서도 사업 지연에 따른 국비 감액 사례가 발생한 만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원 방식과 단계별 관리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추경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과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에너지 분야에서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예산이 당초 128억 원에서 60억 원으로 줄어든 점을 짚었다. 8월 기준 사업은 자립형 134곳, 소득형 1곳,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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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화훼 14만 송이 폐기 사례 들어 소비정책 재설계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화훼농가의 생산·출하 실태를 바탕으로 소비정책의 방향을 다시 짜야 한다고 요구했다.지난해 고양지역에서 정상 출하가 가능했던 절화 약 14만 송이가 가격 폭락으로 폐기된 사례가 제시되면서 품목별 생산량과 미출하·폐기 물량, 계절별 소비 흐름을 파악할 기초자료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은 지난 7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화훼 소비 활성화 사업의 전액 감액 문제를 짚었다.당초 경로당과 장애인복지관 등에 화훼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보조사업자 모집공고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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