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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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회 대정부질문 3일차... 경제 분야서 내년도 예산안· '부동산·세제 개편' 정면 격돌
국회는 11일 본회의를 대정부질문 3일차 일정을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열고 경제 분야에 대해 정부 추진 부동산 대책과 그에 따른 세제 개편 등을 놓고 공방을 펼칠 전망이다.내년도 정부 예산안 및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을 둘러싼 적절성 여부도 포함된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출석해 답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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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운천 치수안전·이용환경 동시 개선… 111억원 투입 정비사업 마무리
경기도가 남양주와 가평을 잇는 구운천의 홍수 대응력을 높이고 하천 주변 이용환경까지 개선하는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경기도는 하천 폭을 23m에서 36m로 넓히고 0.8km 구간에 제방·홍수방어벽을 설치하는 한편 노후 교량과 제방도로를 정비하는 데 111억원을 투입해 ‘구운천(송천1지구)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남양주시 수동면 송천리와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일대 0.95km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운천은 수동면 산지에서 발원해 화도읍을 거쳐 북한강으로 이어지는 지방하천으로, 주변에 펜션과 야영시설이 밀집한 수동계곡을 지나간다.기존 하천은 폭이 좁은 데다 교량도 노후해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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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수원 주민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 모색…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경기도가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제도와 지역별 사례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 의견을 정책 논의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에 나선다.경기도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열어 지역별 정비 여건과 경기도의 역할,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사전컨설팅 지원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설명회는 16일 오후 5시 시흥 정왕평생학습관에서, 17일 같은 시간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주민들이 정비기본계획이 어떤 절차로 마련되고 실제 정비사업으로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제도와 사례를 함께 다룬다.전문가 강의에서는 1기 신도시를 비롯해 인천과 부산에서 마련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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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곳 치유의숲서 맞춤형 산림치유 운영… 청소년부터 임산부·노년층까지
경기도가 가을철 도민의 휴식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공립 치유의숲 4곳에서 연령과 생활 특성을 고려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가평·포천·양평·동두천의 공립 치유의숲에서 청소년, 가족, 중년, 노년층,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잣나무 숲에서 계절차와 명상을 즐기거나 국사봉 자락에서 마음챙김을 체험하는 등 지역별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진다. 가평 잣향기푸른숲에서는 잣나무 숲의 특성을 살린 계절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관계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잣향기 솔솔 우리사이 솔솔’, 중년층 대상 ‘달게 쉬는 숨’, 임산부 태교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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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RAS 교육을 국제교류로 확장… 20명 학생이 몽골서 K-Culture 선보여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 주도의 문화 콘텐츠 제작과 해외 또래 간 교류를 결합해 RAS 인성키움 교육의 범위를 국제무대로 넓혔다.경기도 학생 20명 등 28명이 몽골 울란바타르 학교에서 ‘K-Culture Festival’을 열고 천문학·한옥·한글·K-POP·전통놀이를 직접 선보였다. 이번 활동은 ‘RAS 인성키움 교육’을 국제교류에 접목해 학생들이 콘텐츠를 만들고 현지 학생들과 소통하도록 한 ‘K-Culture 학생 홍보대사단 프로젝트’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6일부터 10일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현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교류를 이어갔다. 출국 전 몽골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현지 학교 학생들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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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악취사업장 120곳 점검해 10곳 적발… 시흥·안산·화성 등 6개 시군 대상
경기도가 여름철 악취민원에 대응해 악취관리지역 내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사업장에 대한 단속과 함께 현장별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섰다.점검 결과 악취방지계획 미이행과 방지시설 미가동 등 10건의 법령 위반이 확인됐으며, 일부 사업장에서는 악취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거나 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은 사례도 드러났다.경기도는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흥·안산·화성·평택·용인·오산 등 6개 시군 9개 지역에서 120개 악취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민원이 잦거나 과거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 대상을 선정했다.위반 유형을 보면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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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도 국비 2446억원 추가 확보 총력… 철도·체전·돌봄 등 현안 지원 요청
경기도가 경기북부 철도망과 체육행사, 돌봄사업 등 지역 현안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정부안에서 빠졌거나 증액이 필요한 2027년도 주요 사업 10건을 설명하고 모두 2,446억원 규모의 국비 추가 지원을 건의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정부 예산안에 아직 담기지 않은 사업은 3건으로, 노동감독관 인건비 205억원과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징수활동 지원 48억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637억원이다. 이들 사업에 필요한 국비는 합계 890억원이다.이미 정부안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도 추가 증액을 요구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7호선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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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년 20명 의정 현장 배치… 올해 인턴 35명 선발
경기도의회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35명의 청년을 선발하며 공공행정 현장에서 직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하반기 청년행정인턴 20명은 7.8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됐으며 약 4개월 동안 의회사무처 의정국과 전문위원실에서 행정업무와 정책자료 조사 등을 맡는다고 경기도의회가 밝혔다.이번 선발 인원까지 포함하면 올해 청년행정인턴은 상반기 15명, 하반기 20명 등 모두 35명이다. 참여자들은 의정 행정 업무를 가까이에서 접하면서 공공부문의 실제 업무 방식과 직무를 경험하게 된다.배치 부서는 의정국 소속 부서와 전문위원실이다. 행정업무를 보조하는 한편 정책자료를 수집하고 조사하는 업무에도 참여해 의회가 정책을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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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통큰세일 31억원 되살렸다… 민생예산 증액 의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소상공인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의 감액 편성을 문제 삼으며 민생경제 관련 추경예산을 다시 손질했다.경제노동위원회는 9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하반기 ‘통큰세일’ 사업비 31억원을 증액해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심의에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손실보전금 163억5천만원을 비롯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50억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20억2,600만원 등이 감액된 편성안이 주요 검토 대상이 됐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중소기업 마케팅, 청년 일자리 사업에도 각각 2억1,500만원, 2억1,600만원, 2억300만원의 감액이 반영됐다.경제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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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학부모 학교급식 궁금증 푼다… 성장단계별 식습관 교육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자녀의 연령에 따라 달라지는 학교급식과 식습관 관리 정보를 학부모에게 전달한다.현직 영양교사가 유·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운영부터 청소년기 식생활, 편식 개선까지 성장단계별 내용을 다루는 교육을 3차례 진행한다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밝혔다.교육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접하는 급식과 가정의 식생활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법과 급식 관련 정보를 설명한다.강좌별 주제도 자녀의 연령대에 맞춰 나뉜다. 유·초등 학부모 대상 과정에서는 학교급식 운영과 아이의 점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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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82세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배출… 1868명 새 출발
인천에서 나이와 환경을 넘어 학업을 이어온 검정고시 합격자들이 각자의 다음 도전을 시작했다.특히 82세 한모 씨는 초졸과 중졸에 이어 고졸 학력까지 검정고시로 취득하며 이번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밝혔다.한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업을 중단한 뒤 생업에 종사하며 오랜 기간 해외에서 생활했다. 귀국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2024년 초졸·중졸 검정고시에 잇따라 합격했고, 올해 고졸 과정까지 마쳤다.이번 시험에서는 한 씨를 포함해 1,868명이 합격했다. 전체 응시자는 2,135명으로 합격률은 87.5%였으며, 합격자 가운데 20여 명은 지난 9일 인천YWCA에서 열린 합격증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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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첨단산업 인재 취업 연계 강화… 어드밴텍과 산학협력 논의
인천시교육청이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첨단산업 진출과 취업 후 근무환경까지 고려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어드밴텍 한국법인과 직업계고 교육·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협력 방안을 살폈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어드밴텍 한국법인은 산업용 PC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임베디드 플랫폼 등을 다루는 기업으로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인천부평공업고등학교 졸업생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왔다. 지역 학교에서 배출한 인력이 첨단산업 현장으로 진출하는 통로가 이미 마련돼 있다는 점에서 산학협력의 기반도 확보돼 있다.이번 논의에서는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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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33곳서 추석 장보기 환급…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 전통시장 33곳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일부 환급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인천시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구매액이 3만4천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농축산물은 13개 시장, 수산물은 20개 시장에서 각각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신선 농축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가 환급 대상이며 1인당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2만원이다.환급을 원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구입한 영수증과 신분증이나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 서류를 지참해 시장별 환급 부스를 이용하면 된다.농축산물 환급 시장은 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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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립준비주택 8호로 확대… 정신질환자 지역생활 기반 지원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을 뒷받침하는 주거 지원을 확대한다.독립생활을 준비하는 정신질환자는 최대 3년 동안 자립준비주택을 이용하며 주거비와 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인천시는 기존 4호에 신규 4호를 더해 자립준비주택을 모두 8호로 운영한다. 새 입주자 모집은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의 정신건강 유관기관 등록 정신질환자 중 자립 의지가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입주가 결정되면 임대보증금과 임차료 등 주거비 지원과 함께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받을 수 있다. 자조모임과 동료지원인 활동도 연계되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주택관리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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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나주 상권 살리기 동참… 추석 앞두고 100여명 지역소비 캠페인
전력거래소가 나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석맞이 소비 촉진 활동에 참여했다.전력거래소는 9일 나주 빛가람동에서 열린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소비를 늘릴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나주사랑카드 사용과 지역 농수산물·가공품 구매, 지역 기업제품 이용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소상공인과 상권으로 소비 효과가 이어지도록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전력거래소도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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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중소 건설현장 안전상담 강화… 착공 전부터 전문가 지원
국토안전관리원이 100억원 이하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가 상담 지원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과 함께 착공 전 안전관리부터 현장 관계자 상담까지 지원하는 ‘안전이음365’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이음365’는 매주 수요일 오후 남구청 민원실에서 운영되며,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상담을 맡는다. 상담 대상은 공사금액 100억원 이하 건설현장 관계자다.상담에서는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안전·품질 관련 사항을 비롯해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절차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유형, 사고 방지대책 등을 다룬다.기존 현장 안전관리가 공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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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임금 1만2,630원으로 상향… 최저임금 대비 18% 높아
인천시가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지역 내 저임금 노동자의 소득 보완에 나선다.인천시의 2027년도 생활임금은 시간당 1만2,630원으로 정해져 정부 최저임금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올해 생활임금 1만2,010원과 비교하면 620원 오른 금액으로 인상률은 5.1%다.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인천시 소속 노동자뿐 아니라 공사·공단과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시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에서 인천시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동자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이번 결정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위원회에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 인천경영자총협회와 인천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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