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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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목항, 어업·관광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 시동… 10만㎡ 개발계획 수립
인천시가 삼목항을 어선 안전을 뒷받침하면서 지역경제와 어촌관광까지 연계할 수 있는 항만으로 바꾸는 밑그림을 그린다.인천시는 약 10만㎡에 이르는 삼목항 일원의 시설 배치와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어항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삼목항은 현재 어촌정주어항으로 관리되고 있지만 악천후에 대비한 피항시설과 어선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접안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관련 기반시설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항만 기능을 넓히는 방안도 개발계획에 담긴다. 수변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어촌관광과 연결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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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페르가나주와 협력 구체화… 워킹그룹 통해 경제·문화 교류 모색
인천시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와 지방정부 간 협력의 폭을 넓히는 작업에 들어갔다.인천시는 인천과 페르가나주가 분야별 협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분기별 협의체를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두 지역은 2022년 우호도시 관계를 맺은 뒤 인적 교류와 행정·의료 분야에서 접점을 이어왔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기존 교류를 경제와 문화 분야까지 확장하고 양측이 지속적으로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하이룰로 보자로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지사는 구체적인 협력 로드맵 마련을 위해 워킹그룹 운영을 제안했다.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분야별 과제를 점검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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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18개국 기후 프로젝트 국제무대에… 외교사절과 협력 가능성 논의
인천대학교가 각국의 기후·환경 현안을 대학의 국제개발협력과 연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대학교 KOICA 기후학위연수사업단은 18개국 20명의 석사학위 연수생이 제안한 기후 프로젝트를 국제무대에 선보이고 8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연수생들은 ‘2026 인천국제환경기술컨펙스(CONFEX 2026)’에서 자국의 기후위기와 환경·지속가능발전 과제를 설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제안서(PCP)를 발표했다. 친환경 기술 활용,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후대응 인프라 구축 등이 주요 제안에 포함됐다.발표 현장에는 케냐와 필리핀 대사를 포함해 나이지리아, 에콰도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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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독서공간에 디지털 거리두기 도입… 자료실부터 가족 독서까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에 집중할 수 있는 독서공간을 마련해 이용자들의 독서 경험을 바꾸고 있다.제1·2자료실에는 4개 주제의 추천 도서와 필사 공간을 배치하고, 어린이실에는 가족이 함께 머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캠핑 존’을 운영한다.‘폰 OFF 읽기 ON(폰을 내려놓고 이 책부터)’에서는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첫 문장과 여운, 사고의 변화를 중심으로 한 도서를 각각 소개한다. 책을 읽은 뒤에는 ‘폰 OFF 페이지 ON’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을 직접 기록할 수 있다.경기도교육청의 ‘라스 인성키움 교육’과 연계한 ‘라스21 서가’도 상시 운영된다. 읽기(Reading), 예술적 감성(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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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 농가 2곳서 영농 지원… 임직원 10명 현장 봉사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지역 농촌과의 교류를 넓히며 평택지역 농가의 영농 현장 지원에 나섰다.임직원 10명은 평택 포승읍과 안중읍의 배추·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작업을 직접 수행했다.이번 봉사에서는 농가별로 필요한 제초와 영농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본격적인 농사철에 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작업을 지원한 것이다.임직원들은 농작업 과정에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한편 지역 농가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을 통해 도농 간 상생의 의미도 확인했다.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농번기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을 함께하면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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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 청년 18명 현장훈련 참관… 위기 대응 과정 확인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청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살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은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모의훈련을 지켜보고 현직 경찰관 멘토 2명과 치안 업무 경험을 나눴다.훈련에서는 흉기 피습 상황을 설정해 초동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시민 안전 확보까지 대응 과정을 확인했다. 이상동기 범죄 등 위기 상황에서 경찰이 현장을 판단하는 절차도 설명됐다.교관으로 참여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경력을 바탕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서포터즈들은 긴박한 상황에서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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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 장애인 이동권 개선 나선다… 37년 현장 경험 바탕 무장애 정책 추진
경기도의회 김현덕 의원이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당사자로서의 시각을 토대로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가로막는 이동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김현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11일 복지TV ‘박마루의 공감세상’에 출연해 37년간 이어온 장애인복지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이동권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장애인의 이동 문제가 단순한 교통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과 취업, 정치 및 지역사회 활동의 참여 여부와 직결된다고 보고 있다. 이동에 제약이 있으면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활동 자체가 줄어드는 만큼 자유로운 이동을 권리 보장의 기반으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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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여성정책 현장 연계 강화… 민여협 4개 분과와 지역 의제 발굴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지역 여성활동가와 의회 간 연결고리를 넓히며 여성정책 논의를 현장 중심으로 확장하고 있다.이채명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6)은 민여협 4개 분과의 활동과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별 여성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의회 논의로 이어가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출범식’에서 도의회 운영단 대표로 출범선언문을 낭독했다. 앞서 사전 간담회에도 참석해 여성단체 관계자들과 향후 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경기자주여성연대·경기여성단체연합·경기여성연대·경기도여성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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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생명안전교육 참여층 넓힌다… 지역·학생 특성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교육 여건과 학생들의 특성을 바탕으로 생명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운영 범위를 넓히고 있다.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하반기 맞춤형 ‘생명안전교육’을 마련하고 상반기 운영 경험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했다고 밝혔다.하반기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은 수원지역 12개교 13학급에서 149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진행된다. 앞서 안산·시흥지역에서는 39개교 60학급의 407명이 상반기 과정에 참여했다.이주배경학생 과정은 8월부터 10팀을 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12팀 운영에 이어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와 특성을 고려해 교육 방식을 조정했다.교육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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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0.5&0.75잡’ 효과 확인… 참여자 80% 지원 종료 후에도 이용 의향
경기도가 근로시간 단축을 활용한 유연근무가 직장과 개인 생활 양쪽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참여 26개 기업과 근로자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담은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 GJF 고용이슈리포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근로자들이 제도를 활용한 목적은 자녀 돌봄에만 머물지 않았다. 자기계발과 건강관리, 여가시간 확보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었고, 조사에서 여가·생활 만족도는 4.62점, 일 만족도는 4.35점으로 나타났다.기업 측에서도 긍정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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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려동물 기업 20곳 온라인 기획전… 판로 지원 본격화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기반을 넓히는 지원에 나선다.‘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20개사가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거쳐 네이버 해피빈 기획전에 참여하며 판로 확대를 지원받는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 펫푸드와 리빙용품, 산책용품 등 도내 기업이 생산한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한곳에서 선보이는 방식이다.참여 기업들은 기획전에 앞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과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관한 컨설팅 교육을 받았다. 단순 상품 노출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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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취약계층에 11억 지원… 추미애 지사 ‘사랑나눔’ 현장 동참
경기도의 추석 나눔이 생계 지원과 명절물품 전달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직접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을 앞두고 도민 1만5천 명에게 생계비와 명절물품 등 11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먹거리와 생필품을 추석 꾸러미에 담았다.지원금은 생계비 7억 원과 명절물품 4억 원으로 나뉜다. 대상별 필요에 맞춰 지원이 이뤄지며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사용된다.이번 활동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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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감염병 대응력 점검… 11개 군·구·소방·경찰 등 현장훈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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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AIEP 통합서비스 개통… AI 수업·학습 플랫폼 한 화면으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는 교육 서비스를 한 화면으로 묶어 교원과 학생의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정비했다.AIEP를 중심으로 읽걷쓰 플랫폼과 다락방, 인천무크(i-MOOC) 등 주요 교육서비스를 연결한 ‘AIEP 통합서비스’가 개통돼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이용하던 서비스를 통합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교원과 학생은 통합서비스의 메인 화면에서 필요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다. 네이버·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계정과 각종 에듀테크 서비스도 통합 인증으로 연결돼 서비스마다 반복적으로 로그인하는 절차를 줄였다.이번 개통으로 인천교육의 대표적인 교수학습 콘텐츠도 한곳에서 접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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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 교육혁신지구 첫발… 인천교육청, 지역 자원 학교 교육에 연계
인천교육청이 행정구역 신설로 교육 수요가 커지는 검단구를 지역 기반 교육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연결한다.검단구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접목하고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검단의 지역 자원을 찾아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작업에 나선다. 교육혁신지구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도 함께 추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되는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특히 검단구의 인구 유입에 따른 교육 수요 변화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교육에 활용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강화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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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소년 26명, 울릉도·독도서 민주평화 가치 체험… 도성훈 교육감 동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청소년들의 역사 현장 체험을 민주주의와 평화교육으로 연결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도성훈 교육감과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지도교사 등 26명은 3박 4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역사·지리적 의미와 영토주권의 가치를 살피는 탐방에 참여했다고 인천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번 일정은 시교육청의 체험형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인 ‘민주평화 100길’의 첫 번째 탐방으로 마련됐다. 제1길은 독립기념관을 출발점으로 인천의 주권 수호 현장을 거쳐 울릉도와 독도로 이어지도록 구성됐다.탐방단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특성을 직접 살펴보면서 영토주권이 갖는 의미를 확인했다. 역사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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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G3 서울 플랜' 발표 오세훈에 "추진력 의구심"... 사법 리스크 우려·협력 의지 피력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G3 서울 플랜'으로 명명한 시정 청사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진행중인 사법 리스크를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장으로서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보장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발표한 것이 아쉽다"면서 "조금 더 활동을 왕성하게 하실 수 있을 때 이런 활동이 발표됐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G3 플랜이 담고 있는 좋은 내용들도 많이 있는데 오 시장의 1심 판결 이후에 발표돼서 얼마나 동력과 추진력을 가질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고 덧붙였다.이는 오 시장이 앞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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