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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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타트업 해외 진출에 글로벌 기술 접목… 7개사 맞춤형 협업
인천시가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 사업 역량을 높이는 지원을 이어간다.7개 스타트업이 IBM·앤시스·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웹서비스(AWS)·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과 연계해 기술검증과 공동개발,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인천테크노파크가 기업별 협업을 맡아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최근에는 수출·계약 성과를 넘어 해외 기술검증(PoC)과 현지 파트너 발굴 등으로 협력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아이디씨티는 IBM의 클라우드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싱가포르와 체코에서 uGPS 기술검증을 추진한다. uGPS는 터널이나 지하공간처럼 GPS 신호가 닿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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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광기념품 7개 작품 선정… ‘2026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 10월 접수
인천시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소재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한다.실제 판매가 가능한 상품을 대상으로 7개 작품을 선정해 총 800만원의 상금과 상품 개선·전시·판매 지원을 제공하는 ‘2026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이 열린다고 인천시가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인천의 역사와 문화, 전통뿐 아니라 주요 관광지와 시 공식 캐릭터 브랜드 등을 활용한 제품을 출품할 수 있다. 공예품과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 등이 대상이다.상품의 판매와 제작 조건도 정해져 있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판매가격은 10만원 이하이며 제품 크기는 가로·세로·높이 각각 30cm 이내여야 한다. 최종 원산지는 대한민국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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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 연합사 부사령관' 지낸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 "책임감 느껴…국민께 사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 재직 시 벌어진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를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후보자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당시 별 4개를 달고 군을 지휘했던 점을 지적하자 "군이 헌정질서를 훼손한 것"이라며 "당시 최고 계급이었던 저로서 무거운 책임감, 정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강 후보자는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현역 육군 대장이었으나 계엄 관련 계통에서 벗어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재직 중이어서 연루되지는 않았었다.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도 후보 지명 당시 "헌법존중 태스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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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외교장관회담 호르무즈 파병 논의 가능성... 하루앞 NSC 개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의 외교현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는 17∼19일 일정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전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회담은 18일 열릴 예정으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특히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두고 국내에서 이견이 대립되는 가운데 양측의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이에 앞서 17일 예정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관련 논의가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조 장관의 부재로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은 제한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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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국방장관 후보 청문회… 여야 부동산의혹·정책역량 검증 공방
국회가 16일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개최하고 두 후보자에 대한 검증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현재 두 후보자 모두 부동산 관련 논란이 제기돼 있어 정부 정책과 연계해 강도 높은 질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아울러 한미논의를 앞두고 있는 호르무즈 파병과 사관학교 통합 등이 쟁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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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5급 관리자 300명, 학교 업무 재설계 논의… ‘행정 제로’ 확대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업무 구조를 바꾸기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에 나선다.교육지원청의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정책 실행 체계를 재정비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15일 5급 일반직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정책리더십 향상과정을 진행했다. 교육정책의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관리자가 맡아야 할 역할을 다루는 자리였다.핵심 의제로는 학교 업무를 행정과 교육활동으로 구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특강에서 행정실은 행정업무를, 교사는 수업을 비롯한 교육활동을 맡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학교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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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사 800여 명 현장 100대 요구안 검토… 교권·행정업무 개선 속도
경기도교육청이 교사들이 학교에서 겪는 문제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환경 개선에 나선다.교권 보호와 행정업무 경감 등을 담은 100개 개선과제가 경기도교육청에 전달됐으며, 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분야별 이행 상황을 살피겠다고 밝혔다.경기교사노동조합이 마련한 요구안에는 800여 명의 현장 교사 의견이 반영됐다. 지난 7월 교권 포럼 이후 방학 기간 설문조사와 자체 과제 발굴을 거쳐 단기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정리한 내용이다.100대 과제는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권리 보장, 교원 행정업무 간소화, 처우·근로여건 개선, 교원 전문성과 학교민주주의 보장, 교육환경 개선 등 5개 영역으로 나뉜다.교사 보호 분야에서는 교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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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권 녹지 49곳 새로 만든다… 자투리 공간·학교 유휴부지 활용
경기도가 도심과 학교 주변의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생활 속 녹지로 전환한다.올해 16개 시·군 36곳에는 쌈지공원이, 12개 시·군 13곳에는 학교숲이 들어서면서 모두 49곳의 생활권 녹색공간이 확충된다고 경기도가 밝혔다.쌈지공원과 학교숲은 별도의 대규모 부지를 마련하지 않고 기존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주택가와 도심의 자투리 공간에는 나무와 꽃, 휴게시설 등을 배치하고 학교 내 활용 가능한 공간에는 수목과 식물을 심어 녹지로 활용한다.학교숲은 학생들의 자연 체험에도 쓰인다.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체험하는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는 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휴식공간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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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제한지역 먹거리 영업 150곳 점검… 셀프바비큐장 편법 운영 겨냥
경기도 특사경이 영업신고가 제한된 지역의 식품 영업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경기도 특사경이 150여 곳을 대상으로 냉장·냉동 제품의 보관 상태와 식품 표시기준 준수 여부까지 살피는 현장 점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미신고 식품접객업이나 표시기준 위반 등은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실제 영업 형태와 식품 취급 과정의 위반 여부를 함께 확인한다.점검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에서 이뤄진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관련 업소 150여 곳이 대상이다.특히 공간대여업이나 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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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제청, 일본 TOK 평택공장 준공… 반도체 소재 자립 속도
경기도가 반도체 핵심소재의 국내 생산 기반을 넓히면서 평택을 중심으로 한 서해안 첨단산업 거점 강화에 나섰다.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TOK첨단재료㈜ 평택공장 준공식을 열고 일본계 반도체 소재기업의 생산시설을 국내에 확보했다고 밝혔다.TOK첨단재료는 5만5,560㎡ 부지에 1,010억 원을 투입해 고순도 화학제품 제조시설을 구축했다. 전체 투자금 중 외국인 직접투자는 706억 원으로, 약 70명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예정이다.생산 품목은 앞으로 더욱 확대된다. 회사는 반도체 회로 형성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제조시설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TOK첨단재료는 TOK의 한국법인으로, 모기업인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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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돌봄의료 2만4천여 건 제공… 추미애 지사 현장 찾아 이용자 의견 청취
경기도가 병원 방문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재택의료와 재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경기도는 추미애 지사가 15일 수원시의 한 가정을 찾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의 방문진료와 재활서비스를 받은 이용자 및 가족을 만나 생활 변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장을 찾은 추 지사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담팀과 함께 재택의료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폈다. 이용자와 가족에게는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의 변화, 돌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을 듣고 의료진과는 가정의 생활환경과 현장 여건을 논의했다.방문한 80대 남성은 지난 3월 요추 수술 뒤 걷기가 어려워 대부분 침상에서 생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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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남석 의원, 지역상담소 실효성 재점검 주문… 운영방식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가 31개 시·군 지역상담소의 이용 실태와 예산 투입 효과를 살피며 변화한 의정활동 환경에 맞는 운영 방향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오남석 의원은 지난 14일 제393회 임시회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지역상담소별 의원 방문과 활용 현황에 차이가 나타나는 만큼 현재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기보다 운영 전반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약 27억9천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상담소 활성화 자체보다 실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운영 효과를 따져야 한다는 게 오 의원의 주장이다.상담소에 접수되는 민원 가운데 보도블록 파손처럼 기초자치단체가 처리할 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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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자도로 통행료 2027년 3월까지 동결… 도민 부담 완화
경기도의회가 민자도로 통행료 조정 과정에서 도민 부담과 도로 간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통행료 동결 결정에 힘을 보탰다.경기도는 14일 도내 3개 민자도로의 2026년 통행료를 내년 3월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다.앞서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9일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과 관련한 도지사의 의견청취안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통행료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도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서도 인상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특히 일산대교는 제외하고 제3경인고속화도로와 서수원~의왕고속화도로만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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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50% 이상 줄인 인천대… 감량기 캠퍼스 확대
인천대학교가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 현장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와 폐기물 처리비를 함께 줄이며 친환경 캠퍼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학생회관에서 하루 80~120kg가량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지난 7월부터 미생물 발효·소멸 방식의 감량기 ‘짬바이오’를 통해 처리되고 있으며, 인천대는 50% 이상의 감량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현장 처리가 가능해지면서 외부 위탁업체의 수거·운반 횟수도 감소한다. 대학은 이 같은 방식으로 연간 23.16톤의 온실가스(CO2eq)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3,500그루의 연간 온실가스 흡수량에 해당한다.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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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신규 공무원 383명 최종 선발... 20대가 65% 차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행정을 비롯한 7개 분야에서 경기교육 현장을 지원할 신규 지방공무원 383명을 확정했다.경기도교육청은 15일 ‘2026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최종합격자 가운데 20대가 249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평균 연령은 29세로 집계됐다. 연령대에서는 30대가 105명(27.4%), 40세 이상이 27명(7.1%), 10대가 2명(0.5%)으로 뒤를 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18세, 최고령 합격자는 51세다.직렬별로는 교육행정 합격자가 305명으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산 34명, 공업 15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4명, 기록연구 1명도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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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월도서 건강 살핀 인천보건고… 섬 탐방으로 지역 배움까지 이어
인천보건고 학생들이 전공에서 익힌 보건 기술을 자월도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 활동에 적용하고 지역의 자연·문화를 체험하는 교육활동을 펼쳤다.자월도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는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자월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2026 학생재능기부형 인천섬에듀투어, 찾아가는 섬마을 건강나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주민들의 혈압과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한 학생들은 건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상담을 진행했다. 파라핀을 이용한 손 관절 건강 체험, 마사지건과 안마 의자 체험, 근육 긴장 완화를 위한 테이핑 등도 마련해 주민들이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을 경험하도록 했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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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28곳 입시정보 한자리… 인천교육청, 3천여명 맞춤 진학상담
인천시교육청이 전문대 진학을 앞둔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를 기준으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수시입학박람회’를 개최해 수도권 전문대학 28곳의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1:1 진학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장 상담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전문대 수시모집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학 입학담당자에게 직접 지원 가능 여부와 전형별 내용을 확인하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진학계획을 살펴봤다.상담에는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도 참여했다. 대학별 상담부스에서는 전형 정보를 안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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