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는 17∼19일 일정으로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과의 회담은 18일 열릴 예정으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특히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두고 국내에서 이견이 대립되는 가운데 양측의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17일 예정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관련 논의가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조 장관의 부재로 구체적 실행 방안 등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사전 조율 후 18일로 예정된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이 직접 관련 내용을 공표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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