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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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122개 제품 온라인 판촉… 현대홈쇼핑 ‘경기마켓’서 가을전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온라인 판촉에 나선다.현대홈쇼핑 ‘초특가샵’의 경기도 전용관 ‘경기마켓’에서 오는 30일까지 침구·주방가전·패션뷰티·생활용품·식품 등 5개 분야 122개 제품을 선보이고 할인쿠폰과 메인 배너 노출 등을 지원한다고 경기도주식회사는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경기도주식회사의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현대홈쇼핑의 온라인 유통망을 연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상품 판매와 함께 온라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구매 시에는 명절맞이 10% 할인쿠폰과 경기도 전용 20% 할인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두 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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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디자인 대상에 ‘지켜야될 선’… 자연분해 먹이통으로 공존 제시
경기도가 사람과 야생동물이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공존할 수 있는 생활 속 공공디자인 발굴에 나섰다.제20회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이찬양 씨의 ‘지켜야될 선’이 대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의 복지를 고려한 생활 속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작은 곡물과 식물 씨앗, 전분가루 등을 활용한 야생동물 먹이통으로 사람의 직접적인 개입을 줄이고 먹이통이 자연 분해된 뒤 씨앗이 식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심사에서는 자연의 순환 원리를 디자인에 적용한 점과 인간과 야생동물의 활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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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가족 150여 명과 말 매개 치유 경험… 재활승마 저변 넓혀
경기도가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말 매개 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서 회복을 돕는 기회를 마련했다.화성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에서 치유·재활승마와 말문화 체험을 연계한 ‘2026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가 열려 150여 명이 말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경험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올해 세 번째 열린 대회는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을 주제로 지난 12일 마무리됐다.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사회봉사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말과의 접촉부터 기승까지 단계적으로 체험했다. 안전교육을 받은 뒤 말 쓰다듬기와 먹이주기, 말과 함께 걷기 등을 거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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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신혼부부 주거 부담 낮출 해법 모색… 공공주도 모델 실효성 따진다
경기도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새로운 주택 공급 방식을 찾는다.주택 구입 초기 비용을 줄이면서 거주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경기도형 주거모델을 검토하고, 토지임대부·지분적립형 등 국내외 공공주도 사례의 적용 가능성을 살핀다고 경기도는 밝혔다.경기도는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경기연구원 단기정책과제로 ‘청년·신혼부부 공정주거 실현을 위한 경기도형 주거모델 도입방안 연구’를 추진한다. 수도권의 높은 주택가격과 주거비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신혼부부가 주요 대상이다.연구진은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주택과 이익공유형, 지분적립형, 장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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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AI 의정지원 체계 만든다… 김미숙 의원 조례안 운영위 통과
경기도의회가 인공지능을 의정활동 지원에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정책자료 조사·분석부터 주민 의견 파악과 데이터 활용까지 AI 적용 범위를 제시하고, 기본계획과 심의·자문 절차를 통해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 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경기도의회는 밝혔다.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조례안」은 14일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심사를 마쳤다. 조례안은 오는 18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조례안에는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원칙과 의장의 책무를 비롯해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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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 가평 생활체육축제 현장 찾아… 31개 시·군 2만1천600여 명 참가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어우러지는 현장을 찾아 생활체육의 역할을 강조했다.고 부의장은 11일 가평군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 개회식에서 31개 시·군 2만1천600여 명이 29개 종목에 참여하는 대회 규모를 확인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힐링 더 가평, 공정한 경기’를 내건 이번 대축전은 경기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과 가평군체육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가평종합운동장 등을 무대로 진행된다.고 부의장은 축사에서 북한강과 자라섬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회의 의미를 짚으며 생활체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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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업·창업 연결망 넓힌다… 107개교 현장박람회
경기도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현장 연계 기반을 넓힌다.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와 창업 아이디어를 기업에 알리고 실제 채용 상담과 면접까지 이어지는 ‘2026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의 취업·창업 경험을 한자리에서 연결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도내 107개 직업계고와 기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채용관에서 맞춤형 상담과 현장면접을 받을 수 있으며, 취업정책관과 취업종합솔루션관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정책·지원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학교별 특화 분야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40개 이상의 학교가 학교홍보관과 창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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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생 270명 첨단 직무 체험… 24개 과정 운영
인천시교육청이 고등학생들의 진로 선택지를 지역 대학의 실습 환경과 연계해 넓힌다.인천시교육청은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교수진과 함께 8종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드림 스테이션’을 11월까지 4차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고등학생 270여 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을 활용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공·직무를 경험하고, 체험 결과를 진로 탐색에 활용하게 된다.실습 과정은 기술 분야에만 머물지 않는다. XR 기반 반도체 공정과 VR 화공안전, IoT·AI를 활용한 교량 안전성 평가, 네트워크 구축, 아두이노 IoT 장치 제작 등이 마련됐으며 바이브 코딩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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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어린이 작품으로 만나는 인천 문화유산… 20일까지 수상작 전시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한다.‘읽걷쓰로 탐구하는 인천 문화유산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75점이 20일까지 전시되며, 학생들이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탐구한 결과를 그림으로 풀어냈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이번 대회는 ‘읽걷쓰’와 연계해 수업에서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살펴본 뒤 이를 각자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작품에는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얻은 이해와 생각이 담겼다.전시에서는 어린이들이 바라본 인천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개항 이후 인천이 근대도시로 변화한 과정처럼 지역의 역사적 장면을 소재로 삼은 작품들이 선보이며, 문화유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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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책 제안 ‘머니 로드맵’ 최우수… 6개 안건 현장 심사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책 참여를 실제 제안과 검토 과정으로 연결했다.‘머니 로드맵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제안한 31개 안건 가운데 최종 무대에 오른 6개 정책 중 최우수 안건으로 선정됐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경제와 안전, 학교생활 등 청소년의 일상과 맞닿은 정책들이 논의됐다. 최종 선정된 안건은 ‘인천형 통합 놀이터’, ‘머니 로드맵 프로젝트’, ‘청소년 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 ‘인천 학생 세이프&라이프 맵’, ‘학교e음 프로젝트’, ‘학생 시력 건강 지원 사업’이다.최우수 안건으로 뽑힌 ‘머니 로드맵 프로젝트’는 인천연송초등학교 김연진·강리원 학생이 제안했다. 학생들이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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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물류산업 공로자 4명 선정… 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 접수
인천시가 지역 물류산업에서 성과를 쌓은 기업과 개인·단체를 대상으로 수상 후보 발굴에 들어간다.기업과 개인·단체 부문에서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 4명을 선정하는 ‘제21회 물류발전대상’ 후보자를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접수한다고 인천시는 밝혔다.올해는 기업 부문과 개인·단체 부문에서 각각 2명씩 수상자를 정한다.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눠 선정하며, 후보자에 대한 최종 판단은 전문가 심사위원회가 맡는다.후보 추천은 물류 관련 기관·단체와 기업체 대표, 군수·구청장 등이 할 수 있다. 추천을 받는 방식에 한정하지 않고 공로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수상자 발표와 시상은 11월 예정된 ‘2026년 인천광역시 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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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폐기물 관리 강화… 처리시설별 반입 일정 조정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와 배출 관리에 들어간다.인천시는 11개 군·구의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는 동시에 환경시설 운영 일정을 조정하는 등 연휴 기간 폐기물 관리 대책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시설별 반입 가능일은 서로 다르다. 수도권매립지와 인천남부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는 9월 24일에만 반입할 수 있고, 청라·송도자원환경센터와 송도자원순환센터는 25일과 2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운영된다. 수도권매립지는 공휴일 반입 원칙과 직매립 금지 기준을 유지한다.연휴 중 수거 공백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도 마련된다. 시와 11개 군·구가 상황실을 운영하고 긴급 기동반을 대기시켜 폐기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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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시설 14곳 위험요인 추적 관리… 폭염·호우 이후 안전점검
인천시가 계절 변화에 맞춰 시민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다시 살핀다.인천시는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을 연 4회 이상 점검하는 가운데 이번 가을에는 14개 시설을 대상으로 과거 보수 이력과 현장 상태를 함께 확인한다고 밝혔다.점검의 초점은 단순한 시설물 이상 여부에 그치지 않는다. 이미 보수·보강을 실시한 시설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는지 살피고, 새롭게 확인된 위험요인이 실제 개선됐는지도 추적한다.대상 시설은 교량뿐 아니라 소방서 청사, 농산물도매시장, 연구시설, 공공하수처리시설, 공영주차장, 체육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장수고가교와 장수2교, 담방1·2교를 비롯해 서부1교·서부3교, 삼산월드체육관 등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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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자금 숨통… 505억원 규모 경영안정자금 공급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선다.인천시는 1,700개 안팎의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고 이자와 보증료 부담까지 낮추는 505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자금은 인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으며, 최근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지원 범위에 포함된다. 대출은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7개 협약은행에서 취급한다.금융 조건은 지원 효과가 이어지도록 구성됐다. 최초 1년에는 연 2.0%, 이후 2년 동안은 연 1.5%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료율은 연 0.8%가 적용된다.올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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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16∼18일 부산서 고위국방회의 개최… 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한미 국방 당국의 고위급 회의체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가 오는 16일 부산에서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부산에서 제29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연합방위태세, 조선건조 협력 등 동맹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16일 개막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협의회에서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조지 르무어 미국 전쟁부 동아시아차관보가 양측 수석대표를 맡는다.특히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미국 '호르무즈 파병' 요구와 관련해 양측의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KIDD 회의가 서울과 워싱턴DC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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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마지막날 교육·사회·문화 분야… 교부세·공소청 출범 놓고 여야 격돌
국회는 14일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일정으로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이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미래대응기금과 지방교부세 축소, 경찰의 실종 사건 부실 대응,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 등을 주제로 격돌할 전망이다.정부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최교진 교육부 장관, 윤호중 행안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이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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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흘간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정상외교… 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중앙아시아 5개국과 정상회의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는 16일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열리는데 이에 맞춰 릴레이 회담이 이어진다.14일 오후 우즈베키스탄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15일 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16일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다.한·중앙아 정상회의는 한국 정부가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과 개최하는 최초의 다자 정상회의로 정부는 그간 장관급에서 이어온 협력체계를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장기 협력 비전이 담긴 '서울 선언'을 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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