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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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교육혁신지구 새 출발… 인천교육청과 지역자원 연계 확대
서해구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교육혁신 기반 마련에 인천시교육청과 힘을 모은다.서해구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서해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여건에 맞는 공교육 혁신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기존 서구와의 협약을 서해구 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지역 특성을 교육에 적극 활용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교육혁신지구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학교 밖 자원도 교육과정 안으로 끌어들인다.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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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지역아동센터 2곳에 후원금과 후원물품 전달 나눔 실천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이종철, 이하 서울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5일 서울 관악구 소재 아동보육시설인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와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06년 설립된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진로 상담을 연계한 아동 돌봄을 제공하고 있고, 1991년 설립된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돌봄특례아동 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시설이다.서울청은 소속직원들이 급여 중 일부를 정기적으로 모아온 금액을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화찬권)가 마련한 후원금과 서울청 이민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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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저장자원 역할 확대… 전력거래소, 안좌BESS 육지계통 연계 점검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발전 변동성을 보완할 대규모 저장자원의 현장 대응력을 확인하기 위해 안좌BESS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전력거래소는 안좌BESS를 낮 동안 생산된 전력을 저장해 수요가 높거나 계통에서 필요한 시점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이를 육지계통의 첫 대규모 BESS 연계 사례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집중되는 시간과 전력수요가 커지는 시간이 다를 수 있는 만큼 저장장치의 충·방전 기능이 계통 운영에서 중요해진다. 안좌BESS 역시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의 전력을 비축했다가 필요한 때 꺼내 쓰는 방식으로 전력계통의 유연성을 보완하게 된다.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14일 안좌도 건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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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계통변화 분석 기반 강화… 전력거래소·KENTECH 공동연구 추진
전력거래소가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모의 분석 기술의 연구·활용 기반을 강화한다.전력거래소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는 지난 15일 전력시장과 계통을 함께 살펴보는 모의 검토 모델의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데이터와 기술 교류, 공동연구 등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해당 모델은 앞으로 달라질 전력계통의 모습을 미리 분석하고 새로운 시장제도가 도입됐을 때 나타날 효과를 가상으로 검토하는 데 활용된다. 에너지 대전환 과정에서 정책 판단을 뒷받침할 분석 수단으로 꼽힌다.이번 협력은 이 같은 분석의 정확도와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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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국무회의 주재... "메가프로젝트 성공 핵심 열쇠는 전력 적기 공급"
한성숙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메가프로젝트의 성공 열쇠로 전력 공급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열쇠는 전력의 적기 공급과 송전망의 조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이를 위해 "정부는 송전망 확충의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키면서,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한 총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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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산불 대응체계 가동… 24~27일 비상 감시 강화
인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취약지역 관리에 들어간다.인천시는 15일부터 23일까지 산불 기동대응반을 운영하면서 취약지역 현장 점검과 불법 소각 계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기동대응반 운영 기간에는 산림 주변의 소각행위를 살피고 시민 대상 예방 홍보도 병행한다. 산불진화차량과 지휘차량, 개인진화장비, 소화기 등 현장 장비의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비상연락체계와 초동진화 준비 상태도 점검한다.추석 연휴에는 대응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시와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산불이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즉시 공조할 수 있도록 비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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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교통량 늘린다… 인천시, 버스·여객선 수송력 높이고 도시철도 새벽 2시까지
인천시가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대비해 대중교통 수송력과 교통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동시에 강화한다.인천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고속·시외버스 운행을 359대 475회로 확대하고 도서지역 여객선도 75회 운항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인천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50만4,076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평소보다 0.8%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중·장거리 이동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린다.고속·시외버스는 기존 301대 416회에서 58대와 59회를 각각 늘린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수송인원도 5,254명에서 9,072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고속버스는 19대·18회, 시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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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6곳 추가 지정… 지역별 양성 기반 넓힌다
인천시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지역별로 확충해 돌봄 인력 양성 기반을 넓힌다.인천시는 현재 30개소인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을 36개소로 늘리기 위해 신규 기관 6개소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신규 기관은 강화군과 옹진군, 제물포구, 영종구, 연수구, 검단구에 각각 한 곳씩 배치된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지역별로 한 곳씩 추가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기관 선정은 신청 서류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과 지정 기준을 심사한 뒤 현장 확인을 거쳐 이뤄진다. 인천시는 심사와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최종 지정 기관을 결정한다.공모 신청은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참여 기관은 신청서와 서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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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재산세 6,852억원 고지… 151만여 건 30일까지 납부
인천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를 앞두고 151만여 건의 지방세 부과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인천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151만여 건에 약 6,85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이번 부과 대상은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과 토지, 건축물 등을 보유한 납세자다. 9월에는 토지와 주택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주택분은 연간 세액의 절반이 이번 정기분에 포함된다.납세자는 금융기관을 직접 찾지 않아도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 등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해 세금을 낼 수 있다.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방식도 이용할 수 있다.납부기한 이후에는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붙는다. 특히 30일에는 접속자가 집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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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공소청 직제안 與 우려에 "수사·기소 분리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 정착시키겠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수사와 기소 분리에 따라 공소청 직제에 반영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하는 책임형 형사사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공소청이 인권을 지키며 기소와 공소 유지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입법 예고된 공소청 직제안에 대해 여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나오자 이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발언으로 보인다.지난 4일 공개된 공소청 직제안에서 일반직 정원을 8천414명에서 6천120명으로 줄이면서도 검사 정원은 2천292명을 유지하고, '사법통제부'를 둔다는 내용을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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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이형일·김승원·이소영 인사청문회… 여야 대충돌 예고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인사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여야는 후보자들에 대한 의혹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전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현재 가장 현안 이슈롤 떠오른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이소영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비거주 1주택'인 서울 홍제동 아파트 차익 논란과 '공실 업체 7천만원 용역' 의혹이 다뤄진다.이형일 후보자 역시 부동산 관련 의혹을 비롯해 정부의 100조원 규모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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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예산 절감 성과 6건 선정… 고정자산 관리로 26억원 아껴
전력거래소가 부서별 예산 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재원 확보 사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한다.고정자산 내용연수 검토를 강화해 감가상각비 26억원을 줄인 사례를 비롯해 디지털 전환과 공동계약 등을 활용한 6개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고 전력거래소는 밝혔다.전력거래소는 14일 ‘2026년 예산 절감 우수 사례 공모전’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6개 팀에 표창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예산 절감과 재원 확보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모두 43건이 접수됐다.5명의 내외부 위원은 절감 효과와 지속 가능성, 다른 업무로의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접수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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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나주시, 공공디지털 전광판으로 지역 소통 강화… 에너지 절감 기능도 적용
전력거래소가 나주시와 공공정보를 활용한 지역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처음 설치된 공공디지털 전광판을 통해 재난·기상·에너지정보와 나주시의 행사·축제·관광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중 전원공급 기술로 전력 사용량도 약 40% 줄일 수 있다고 전력거래소는 밝혔다.전력거래소는 14일 나주 본사에서 나주시와 공공디지털 전광판의 효율적인 운영과 공공정보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이경원 조달청 혁신공공구매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전광판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을 통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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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9월 셋째 주 수급 안정 전망… 예비력 22.6~25.8GW 확보 예상
전력거래소가 9월 셋째 주 전력수급도 여유 있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전력거래소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9월 셋째 주 주간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발표했다. 9월 둘째 주 전력수요가 75.7~79.5GW를 기록한 가운데 예비력이 21.2GW 이상 확보돼 안정적인 수급 상황이 이어졌으며, 셋째 주에는 수요가 74.9~76.3GW로 낮아지고 예비력은 22.6~25.8GW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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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광래 상임이사 임명… 경호·안전 분야 경험 바탕 이사회 참여
국토안전관리원이 14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준에 따라 경호·안전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김광래(55)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김광래 신임 상임이사는 대통령경호처 주요 보직과 대학 특임교수 경력을 바탕으로 임기 2년 동안 원장을 보좌하고 이사회 주요 안건의 심의·의결에 참여한다.1971년 충남 당진 출생인 김 이사는 경호본부 부장,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뒤 신안산대학교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했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김 이사가 재난·안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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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자도로 3곳 통행료 내년에도 그대로… 2027년 3월까지 동결
경기도가 도민의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주요 민자도로의 요금 조정을 늦춘다.일산대교와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의 통행료를 2026년에도 현 수준으로 유지하고, 내년 상반기 물가와 재정 여건 등을 살펴 인상 여부를 다시 판단한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이번 결정에 따라 세 민자도로의 동결 요금은 2027년 3월까지 적용된다. 경기도는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감안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요금 인상을 보류했다.통행료 조정 문제는 경기도의회에서도 논의됐다. 지난 9일 열린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는 제3경인과 서수원~의왕 간 통행료 인상안을 두고 일산대교와의 형평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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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을 야외활동 진드기 감염 주의… 올해 SFTS 양성 12건 확인
경기도가 농작업과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한다.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도내에서 검사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 사례 204건 가운데 12건이 양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최근 5년간 전국 SFTS 환자의 43.5%가 9~11월에 집중된 만큼 야외활동 전후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경기도는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SFTS를 비롯해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으며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다. 질병관리청 통계상 2021~2025년 전국 SFTS 환자 1천13명 중 441명이 9~11월에 발생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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