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06년 설립된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진로 상담을 연계한 아동 돌봄을 제공하고 있고, 1991년 설립된 꿈나무공부방 지역아동센터는 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돌봄특례아동 등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는 시설이다.
서울청은 소속직원들이 급여 중 일부를 정기적으로 모아온 금액을 서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화찬권)가 마련한 후원금과 서울청 이민자 네트워크(회장 장율)가 준비한 기부 물품에 더해 매년 복지시설을 함께 찾아 전달해 오고 있다.
이종철 서울청장은 “이주배경 아동 등이 학교와 사회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은 미래 세대에 대한 현재 세대의 도덕적 책무”라고 했다.
화찬권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다수의 작은 정성이 모여 아이들이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아 물댄동산 난곡 지역아동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전달받은 후원금과 물품을 아이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울청은 사회통합협의회・이민자 네트워크와 함께 매년 이주배경 아동에 대해 새 학기 맞이 학용품 지원, 장학기금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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