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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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가능하지만 토양 체력 저하…경기도 밭토양 구조적 문제 드러나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밭토양을 조사한 결과, 작물 생육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산도와 염분 수준은 안정적이었으나, 토양의 기초 체력인 유기물은 부족하고 인산은 과다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는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 주기로 실시된 것으로,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밭토양 190개 지점을 대상으로 주요 화학성을 분석했다.조사 결과 토양산도는 평균 6.6으로, 작물이 잘 자라는 약산성 적정 범위(6.0~7.0)를 유지했다. 염분 수준을 나타내는 전기전도도 역시 평균 0.58dS/m로, 염류 피해 우려가 없는 안정적인 상태였다.반면 유기물 함량은 평균 18g/kg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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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 전세금 부담 완화…대출보증·이자지원 본격 모집
경기도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8일부터 ‘2026년 경기 저소득층 전세금 대출보증 및 이자지원 사업’ 신규 대출자 모집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전세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와 한국주택금융공사, NH농협은행이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주거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등 저소득층 도민으로, 대출 한도는 최대 4,500만 원이다.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료 전액과 함께 최대 4년간 연 4% 이내의 대출 이자가 지원된다.이 사업은 2019년부터 시행돼 지난해까지 7년간 총 7,511가구의 전세자금 마련을 지원해 왔다. 경기도는 올해 신규 대출자 500호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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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 공개 모집
경기도가 급변하는 AI 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3일까지다.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PC와 모바일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는 수행기관 9곳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선정된 9개 기관에는 총 1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되며,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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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490억 투입…양평·연천 등 집중 지원
경기도가 양평 ‘물안개공원 조성’과 연천 ‘세계평화정원 조성’ 등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올해 총 490억 원을 투입한다.도는 지난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 변경안과 2026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시행계획을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추진하는 5년 단위 사업이다.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제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포천시, 여주시, 동두천시 등 6개 시군을 대상으로 5년간 도비 총 3,600억 원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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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주 4.5일제, 나비효과처럼 사회 변화 이끌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를 바꾸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도 확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재차 밝혔다.김 지사는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아, 경기도 주 4.5일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했다. 그는 “경기도가 야심차게 도입한 주 4.5일제가 국민주권정부를 통해 전국으로 확대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모범적인 시범기업을 마지막 일정으로 방문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주 4.5일제는 생산성과 워라밸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이라며 “도입 이후 입사지원자가 크게 늘고,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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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 연기… 미흡 조항 보완 조치
<h4 class="title-unit0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variant-numeric: inherit; font-variant-east-asian: inherit; font-variant-alternates: inherit; font-variant-position: inherit; font-variant-emoji: inherit; font-stretch: inherit; font-size: 14.4px; line-height: inherit; font-family: Roboto, "Noto Sans K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ans-serif; font-optical-sizing: inherit; font-size-adjust: inherit; font-kerning: inherit; font-feature-settings: inherit; font-variation-settings: inherit; font-weight: 400; position: relative; letter-spacing: -0.16px; backgroun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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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경기도의원, SRT 의정부·양주 연장 논의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 도의원(국민의힘·의정부1)은 지난 27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로부터 SRT 의정부·양주 연장 타당성 용역 결과를 보고받고, 경기북부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경기북부 지역의 고속철도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원선 고속철도망 확충 방안 수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SRT 의정부·양주 연장 가능성과 검토 결과를 설명했다.김정영 도의원은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 의정부 구간 추진 현황과 관련해 “지상 구간은 고속철도의 기능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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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경기도의원,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은 27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1층 외부에 설치된 ‘기간제 사서교사 경력 인정 문제 해결 촉구 천막 농성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영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과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도 함께했으며, 농성 대표자인 강은영 기간제 사서교사로부터 경기도교육청의 ‘경력 50% 인정’ 지침으로 인한 현장 어려움과 우려를 청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통해 기간제 사서교사 근무 경력을 50%만 인정하도록 지침을 시행하면서 학교 현장과 교원 사회 전반에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강은영 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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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국제교류 협력 논의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28일 국제교육원에서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과 아마르투신 볼드 울란바토르교육청 교육감을 비롯한 몽골 방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국제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바탕으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도 함께 모색했다.이와 함께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과 경기한국어랭귀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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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 최종합격자 발표
경기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경기도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8일 발표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총 5,195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11월 실시한 1차 시험과 올해 1월 2차 시험을 거쳐 공립 1,418명, 국립 3명 등 총 1,421명이 최종 합격했다.최종합격자들은 2월 2일부터 진행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도내 유치원과 각급 학교, 관련 기관에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합격 여부와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임용후보자 등록과 연수 관련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시험정보→교원’ 게시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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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동훈 제명’ 갈등 휩싸인 당에 "뺄셈 정치, 모두가 패하는 길"
오세훈 서울시장은이28일 '당원 게시판 사태'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논의하는 당 지도부를 향해 우려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나라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오늘이라도 만나십시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특정인을 찍어내듯 제명하고, 뺄셈의 정치를 강행하는 것은 모두가 패배하는 길"이라고 썼다. 그는 "당을 이끌었던, 또 이끌고 계시는 두 분이 오늘이라도 만나 승리와 미래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터놓고 얘기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각자를 잠시 내려놓고 통합의 길을 찾는 큰 정치,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보여드리기 위해 용기 내 결단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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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26~27일 교육문화공간 마을엔에서 ‘2026 교사주도성으로 함께 시작하는 결대로자람학교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결대로자람학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교사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건국대학교 양성관 교수는 기조 강연에서 ‘결대로자람학교 발전 방안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교사 주도성(Teacher Agency)을 학교 변화의 핵심 동력으로 강조했다. 이어 정책 이해 세션에서는 올해 정책 방향과 학교 운영계획 수립 실습이 진행됐다.마지막 ‘현장 적용 실습’에서는 참가자가 ‘공동체 중심 학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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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구글과 AI 교육 미래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구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영국 런던에서 ‘AI 교육 미래 비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인천의 핵심 교육 정책인 ‘읽걷쓰’와 AI 교육을 융합하고, 지역 특화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구글 런던 오피스를 찾아 인천 교육 현장에 최적화된 에듀테크 솔루션과 ‘읽걷쓰 AI 수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구글 레퍼런스 스쿨을 방문해 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AI·디지털 기반 수업 모델을 탐구하고, 구글 포 에듀케이션 VIP 세션에도 참여했다.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 AI 교육이 글로벌 기준에 맞춰 발전하고, 읽걷쓰 교육 철학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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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 30곳 모집
인천광역시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일반형 참여기업 30개 사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며, 창업 3~7년 차 도약기 기업과 창업 10년 이내 신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서울·경기 지역 본점 창업기업 중 30개 사를 선발하며,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억 원(평균 1억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매출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AI, 빅데이터 등 27개 신산업 분야 기업은 올해부터 지원 업력이 최대 10년으로 확대됐다.참가기업은 2월 13일 오후 4시까지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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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4년 만에 연안해역 야간조업 규제 전면 완화
인천광역시는 1982년 이후 44년간 유지돼 온 연안해역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고 28일 밝혔다.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과 27차례 협의를 거쳐 만도리 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은 3월부터 6월 상반기 성어기 동안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 어업지도선을 교차 배치한다.강화도 주변 해역은 안보상 이유로 기존 조업시간보다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연장된 1시간만 허용된다. 어업인들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규제 완화로 약 2,399㎢ 해역에서 900척 어선이 조업에 참여하며, 어획량 증가와 함께 연간 약 136억 원 규모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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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상부도로 계획 용역 발주…원도심 활성화 목표
인천광역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도로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하화 사업은 청라1동에서 신월나들목까지 15.3km 구간, 진출입로 5개, 왕복 4차로 규모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3,780억 원이다.상부도로 기본계획 용역에는 15억 원이 투입되며, 3월 착수해 향후 2년간 교차로 설치, 녹지 계획 등 구체적 도시계획을 수립한다.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상부도로 계획으로 경인고속도로를 단순 산업화의 길에서 사람 중심·균형·미래형 도시 공간으로 전환하고, 남북 단절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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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지원 시작
인천광역시는 2월 4일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전했다.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상·하반기 각각 25억 원씩 편성되며, 점포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1.6%의 분기별 변동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은 4년, 1년 거치 후 3년 분기별 균등 상환 방식이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 수수료 0.8%가 적용된다.상반기 접수는 2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융자 재원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과 상담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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