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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인고속도로 상부도로 계획 용역 발주…원도심 활성화 목표

청라~신월 15.3km 구간 지하화, 상부도로 설계 본격 추진
교차로 설치·녹지 계획 등 도시계획 2년간 수립
주민 의견 반영, 원도심 연결·교통 문제 해결 목표

2026-01-28 14:46:18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관련해 상부도로 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하화 사업은 청라1동에서 신월나들목까지 15.3km 구간, 진출입로 5개, 왕복 4차로 규모로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약 1조 3,780억 원이다.

상부도로 기본계획 용역에는 15억 원이 투입되며, 3월 착수해 향후 2년간 교차로 설치, 녹지 계획 등 구체적 도시계획을 수립한다.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상부도로 계획으로 경인고속도로를 단순 산업화의 길에서 사람 중심·균형·미래형 도시 공간으로 전환하고, 남북 단절된 원도심을 연결해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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