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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지원 시작

1인당 최대 5천만 원, 연 1.6% 저금리 지원
점포 시설개선·운영자금 대상, 상반기 2월 4일부터 접수
금융 접근 어려운 소상공인 경영 안정 실질적 도움 기대

2026-01-28 14:44:09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4일부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금리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전했다.

올해 소상공인시장진흥자금은 총 50억 원 규모로 상·하반기 각각 25억 원씩 편성되며, 점포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연 1.6%의 분기별 변동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상환은 4년, 1년 거치 후 3년 분기별 균등 상환 방식이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 수수료 0.8%가 적용된다.

상반기 접수는 2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융자 재원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과 상담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가능하다.

이에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저금리 융자를 통해 금융 접근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경영 안정과 경제적 어려움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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